어린이과학동아
"안"(으)로 총 28,836건 검색되었습니다.
- 깐깐이탐사팀 - 211030 - 1탐사기록 l20211030
- 10/21 오후 5시50분경.학교 울타리 안의 나무.운동장은 인조 잔디로 되어 있습니다주변 나무들에 비해 단풍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 ...
- 글을 쓰면 좋은점&글을 쓰는 좋은 방법기사 l20211029
- 소개하는 글을 쓰거나 한 편의 동화을 쓰면 더 멋진 글이 완성 되겠죠? 글을 다 쓰고 제목을 정하면 글이 완성됩니다. 제목이 안 중요하다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제목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고 제목으로 어떤 내용인지 미리 상상할 수 있습니다. 또 호기심을 유발하는 소재를 글에 너으면 사람들이 궁금해서 책을 대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잎꾼개미는 왜 잎을 가져갈까?기사 l20211029
- 짜먹는 걸까요?아니면 개미굴 인테리어? 놀랍게도 잎꾼개미는 잎을 버섯을 기르는데 사용합니다. 잎꾼개미 일개미가 잎을 굴 안에 가져다 놓으면, 더 작은 일개미들이 잎을 자르고,다른 일개미한테 전달합니다. 그러면,다른 일개미들이 잎을 꼭꼭 씹고,걸죽한 거름 형태로 만들어서 더 작은 일개미들이 다른 방에서 버섯을 조금 때와서 버섯을 심습니다. ...
- 사람마다 다른 눈 색깔, 이유가 무엇일까?!기사 l20211029
- 색깔로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흔한 색깔은 아니라고 합니다! 완전한 흑안,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혹시 여러분은, 흑안을, 보신 적이, 있나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번에 한 번 소개해 드리고 싶은 눈도 있답니다^^. 바로 "오드아이" 인데요! 한 번쯤 들어보셨을만한 눈이랍니다~. '오드아이' 란, ...
- 아니 뭐 이런 게 다 있어요포스팅 l20211029
- 오늘 영어학원 가는 날이라 혹시나 하고 기대하면서 갔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거 있죠 물론 그건 뭐 상관없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뭐, 행사는 4학년까지라나? 아니 진짜. 5학년은 애 아니예요??? 5학ㄴ년은 뭐 사탕도 못 먹어요???? 아니 진짜 지금... 아 네 걍.... 속풀이요 (아직까지 유치한 갬성을...((ㅊㅁ 하핳ㅎ ...
- #바쁘고_또_바쁜#나의 일상에_활력을_불어넣어주시면#선물_드려요포스팅 l20211029
- 선물을 드립니다 원래 이런 이벵 잘 안 여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한 번 열어봅니다 ㅎㅎ 댓글로 소소한 일상 공유나 하루동안 있었던 일 ? 같은 거ㅓ 등등 댓글 남겨주시면 포방+응댓 갈게요 :) 답글로 정성스레 답변도 남겨놓을테니, 확인하실 분들은 응댓 대신으로 확인해 주시고요! 포방에 더불어 응댓 드리는 건, 간단한 인사?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Ep. 3-1: 3년후 “따르르르릉-!” 알람 시계가 울렸다. 아, 이 소린 정말 매번 들어도 짜증나는 소리라니깐. “음, 좀만 더 잘래.” 내가 손을 뻗어 시끄럽게 꽥꽥거리는 알람을 끄고는 다시 누워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 ... 진짜 숙제 다 내팽겨치고 이거 썼다 미안 작가의 말은 빨리 끝낼게요! 은결이라는 새캐 많이 ...
- 김ㅌ인님 표지 완성되었습니다포스팅 l20211029
- 어쩌다보다 정방형이 아닌 길쭉한 모습으로 되었네요 원하시는 걸로 다 맞추어드리기는 조금 힘들고(전구모양으로 글씨를 써달라는 말씀을 잘 이해 못했습니다ㅠ) 괜히 했다가는 오히려 더 안 예뻐질 것 같아서 그냥 예쁜 사진 하나 찾아서 넣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고 출처는 안 남기시고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표지에 made b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진지충 컨셉 오짐ㅋㅋ" 막 이래요ㅠㅠㅋㅋㅋㅋㅋ 화는 나는데 머리는 아파 미치겠고 다른 애들은 내 말 하나도 안 들어주고 다른 조 애들은 구경와서 "와 애네 막장이다ㅋㅋ"이러면서 웃고 있고 쌤이 급식 먹자고 하던거 멈추고 복도에 줄 서라고 하셔서 일어나면서 만들던걸 보니까 완전 개판ㅋㅋㅋ 반도 못하고 그래서 저는 진짜 ㅏ ...
- 一月傳(일월전) 제 20장 : 벗겨진 가면포스팅 l20211029
- 했는데. 서슴없이 꺼내는 잔인한 말에 월은 온몸에 소름이 돋음을 느꼈다. "오라버니 잠시 외출 좀 갔다 온다." "……." "그동안 잘 있어-." 그러다가 홀릴 듯 다정하고 익숙한 미소를 지으며 그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이게 여우라는 것이구나. 순식간에 양의 가면을 벗고 상대를 홀린 뒤 흔적도 없이 갈기갈기 찢어 잡아먹는 악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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