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5차 솔베이 회의(전쟁) part.1기사 l20210407
- 그냥 관중처럼 3일내내 보어의 설명을 듣기만 했죠. 그런데 보어가 양자역학은 코펜하겐 해석으로 이미 완벽히 확립됐다고 말하는 순간 아인슈타인은 입을 엽니다... ... ...
- 투뎃이.........1........... (이벵)포스팅 l20210407
- 인싸에서 어느순간 아싸가 되버렸군요 추포뜨고싶다 하하ㅏ하하하ㅏ하ㅏ하하하하하핳ㅎ하ㅏ하하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ㅎ하ㅏ하하하하ㅏ하ㅏㅏㅏ하ㅏ하하핳하(실성) 전에도 인싸는 아니였습니닿ㅎ하ㅏ하하하ㅏ하ㅏ하하ㅏㅏ하하ㅏ하하하하하ㅏ핳(실성22) 결론은 포방 이벵 2일이라고요 네 그렇다고요.......,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그러자 나는 이번에는 무의식적이 아닌 의식적으로, 그 녀석을 베으려고 달려들었다. 그 다리를 베으려한 순간, 그의 다리가 단단해지며, 검이 부러졌다. 나는 피로 활을 만들려고 했지만 피가 모자란 나머지 나는 피토를 했다. 하지만 나는 활을쏘았다. 몸이 아파도 참아야했다. 그래야 했으니까.저 녀석을 죽여야 했으니까.. 저 녀석을 죽인 원수를 갚아 ...
- 쿸런 이야기 2기 14화 독 암기술포스팅 l20210404
- 마이 가아앗!!!!!!!!!!!!!! 마법사 맛 쿠키 군이 피했습니다!!!!!!!!!!!!!!!!!!! 마법사: 매직 미ㅅ... 읅... 매직 미사일을 발사 하려는 순간, 마법사는 불정이 쐈던 독 때문에 호흡이 힘들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쿵- 이 소리가 들리자, 관중들, 감초, 에슾과 라떼와 카테는 모두 ...
- 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404
-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는 제우스가 승리합니다. 그렇게 페르세포네를 풀어 주어야만 하는 한마디로 하데스에게는 절망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하데스는 대단하게도 그 상황에서 페르세포네 에게 석류 몇 알을 먹입니다. 지하 세계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법이 있는데 하데스는 그 법을 이용한거죠. 결국 제우스와 ...
- 쿸런 이야기 2기 13화 1라운드, 결과는?!(양식 바뀜 주의!)포스팅 l20210403
- 맛 쿠키 군의 눈에 초점이 없습니다! 어디 아픈 것 일까요?! 이렇게 감초 맛 쿠키 군의 승리로 끝일까요~? 카테가 말하자, 마법사는 순간 뜨거운 것을 느꼈다. 자기 자존심을 제대로 휘저은 감초에게 질 수는 없었다. 마법사: (생각) 옳지. 그렇게 하면 될 거야. 지난번 불정과 싸울 때 그 독은 아직 완전히 안 퍼졌으니까... ...
-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학교생활 썰 풉니더포스팅 l20210403
- 겁니다...!! 진짜 A 면상 보자마자 완전히 꼭짓점 돌았어요 근데 몸에 있는 모든 힘을 다 끌어모아서 A한테 소리를 지르려고 하는 순간...!!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한테 가서 "A가 제 그림에 낙서 해놨어요" 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이 A를 불렀거든요? 그 때. 아주 좋은 ...
- 노래 추천 (옾챗 공지인데 여기에도 올려봅니당포스팅 l20210403
- 46. 롤러코스터-청하 47. Flu-아이유 48. Coin-아이유 49. 사랑 없는 노래-이구이 _남돌, 남가수 1. 기억해줘요-차은우 2. 모든 날, 모든 순간-윤산하(아스트로) (복면가왕 커버곡 음원) 3. Fall in you-하성운 4. My My-세븐틴 5. 빛이 돼줄게-아스트로 6.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투모로 ...
- 코로나 검사 받았습니다...포스팅 l20210402
- 했는데... 저희학교5학년 중에서 누가 걸려서 저도 오늘 받고 왔습니다... 진짜~~~ 아파요ㅠㅜㅠㅜㅠ 는 아니고 그 순간에 아프긴한데 그렇게 아프진 않아요.. 전 목은 안 쑤셔서 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코는 딱 그 젤 깊이 들어갔을 때는 숨 참으셔야해요.. 숨 내쉬면 코피 터진데요..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싫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피할 수 없다면 마주하는 게 낫지." 나는 어느새 붉은빛 갈색 머리칼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 순간 흠칫 놀랐다. "수민아, 너 진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예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내 손을 붙들었다. 나는 울컥했지만 참고 고른 숨을 애써 내쉬어보이면서 웃어주었다. "그냥 어제 늦게 자서 그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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