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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 총 360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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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이그노벨상 - 암소가 바닥에 누울 확률은?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사고가 일어났다. 바람피운 남편에 대한 복수심에 불탄 아내가 잠잘 때 몰래 부엌칼로 남편의 성기를 잘라버리는 사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믿기 힘든 설명이 논문에 들어있다.방콕 시리라즈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던 의료진은 18건의 “폭풍 같은” 성기접합수술을 치르며 중요한 사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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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소변이었다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과학동아 l2013년 11호
- 말이었다. 과학수사박물관 만들고 싶어 정 원장의 마지막 꿈은 과학수사박물관이었다. 남편도 국과수 소장이었으니 부부가 함께 꾸는 꿈이었다. 정 원장은 “동아사이언스가 이런 꿈을 함께 이뤄가면 참 좋을 텐데”라며 “그동안 재미있는 아이템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알아뒀는데 이런 걸 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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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테스토스테론은 진상을 만든다과학동아 l2013년 06호
- 드라마에서 주인공 구은재(장서희 분)는 얼굴에 점 하나를 찍고 자신을 죽이려 한 남편 앞에 나타나 다른 사람인 양 행동한다. 짐바르도는 이와 비슷하게 이마에 점 하나를 찍어 보라고 제안한다. 그렇다고 구은재처럼 처절한 복수를 하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하루 종일 자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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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람다운’ 얼굴 찾아 반세기과학동아 l2013년 05호
- 최초의 인류 화석을 찾아서시작은 1960년대로 올라갑니다. 당시 케냐에서 왕성한 발굴을 하던 고인류학자 부부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루 ... 루이즈 리키. 각각 리처드 리키의 아내와 딸의 이름입니다. 대를 이은 이들의 연구가, 남편이자 아버지가 발굴한 화석의 운명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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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묘약, 있다? 없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4호
- 영국 런던대학교 영상신경과학과의 안드레아스 바텔스 박사팀은 엄마 20명에게 아기와 남편 사진을 보여 주고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해 뇌의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두 경우 모두 같은 부위가 반응했다. 뇌가 반응한 부위는 옥시토신에 민감한 뇌 세포가 모여 있는 곳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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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검색은 김수현(작가, 탤런트)을 구분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3년 04호
- 관계도 보여줄 수 있다. 위대한 과학자 퀴리 부인을 검색하면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2명의 자식 중 한 명도 노벨상을 받았다는 내용까지 자동으로 제시된다. 구글은 지식그래프 서비스를 위해 5억 개 이상의 인물, 지명, 사건 관련 정보를 확보했다.우리나라에선 배우나 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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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를 잡아라! 확률 법정수학동아 l2013년 02호
- 발자국 크기까지 같을 확률은 결코 낮지 않다. 거기에 평소 남편에게 폭행당하던 부인이 남편에게 살해당할 확률까지 더하면 피고가 범인일 확률은 크게 높아진다.하지만 변호사는 이런 확률을 함께 고려하지 못하게 유도했다. 톰슨과 슈만은 이와 같은 상황을 ‘변호사의 오류’라고 지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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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슬픈 향기, 커피로드과학동아 l2013년 02호
- 유행했던지, 16세기 세계의 중심 도시였던 콘스탄티노플(지금의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마시러 나가서 안 들어와 가족을 부양하지 못해 이혼당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였어요. 이 때를 배경으로 한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에도 주인공들이 툭하면 커피를 마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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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 용의자 X수학동아 l2012년 12호
- 화선의 위기를 직감한 석고는 그녀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심하고, 그녀가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살해한 사실을 철저하게 숨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경찰들은 수사망을 좁혀 화선은 물론, 옆집에 사는 석고까지 용의선상에 오른다. 이때 석고를 끝까지 의심하며 그를 쫓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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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엄마가 되면 뇌는 더 똑똑해진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몰랐을 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아이의 조그만 ‘앵’ 소리에도 잠이 깨답니다. 옆의 남편은 쿨쿨 자고 있는데 말이죠.”(3살 딸을 둔 30세 여성)“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매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분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녀 때는 엄두도 못 냈을 여러 가지 일들을 해내는 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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