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소리"(으)로 총 2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괜찮아 소개 -아마도 로판 (확실하진 않아요 작가 맘대로 쓸 거에요 일단 예정입니다!) -캐릭터 해운/여/여주/소리를 보고 느끼고 조절하고 뭐 그런 거 할 수 있음 (소리가 에너지??) /14살/키푸라는 작은 별을 데리고 다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캐스퍼 생각하면 돼요) 박댑/남/남주/인간/16살 아리아나/여/악역/나이 모름 +기타 등등+ -작가의 빠 ...
- 빛의 아이//제 10화포스팅 l20210912
- 서로 이어져 있는데 영혼에만 적당한 충격을 주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끄아아아아악!!!" . . . "..." 시끄러웠던 비명소리가 잠잠해졌다. '왜 말이 없지? 설마...!!!' 앨리스가 남자아이의 몸을 쳐다보았다. 회색빛 오라가 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휴. 다행히 죽진 않았네. 일단....병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 코로나 좀비 7화포스팅 l20210908
- 지난 이야기: 나는 집을 버리고 좀비로부터 도망쳤다. 나는 바이러스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행운산으로 피신을 간다. 그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연미를 만나고, 결국 나는 산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살만할 곳을 찾는다. 작가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근데 그때 "살려줘!!!!!!!!!!!!!!!!!!!!!!!!!!!!!!!!!!!!!!!!!!!!!! 살려주세요!!!!!!!!!!!!!!제ㅂ..............!!!!!!!!!!!!!!!!!!!! 라고 한 여성의 비명소리가 호수쪽에서 들려오는거야. 너무놀라서 호수쪽으로 쳐다보니 진짜 여자가 빠져있는거야. 그걸보고 놀라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Pro- 계속해서 반복해서 느껴야 하는 행복이, 슬픔이, 황홀감이, 분노가, 기쁨이, 그리고 고통이 괴롭다. 그것들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슬프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도 절대 멈출 수 없다. 너를 위해서라도 내가 계속해야만 한다.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8
- "안녕하세요. 새롭게 관리하기 위해서 오셨군요. 저는 이 수용소에 또 다른 관리자 '핑맨'이라고 합니다. 이 수용소에 지침서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좀비 수용소 지침서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관리자 여러분들, 저는 이 수용소에 대표 '도트린'입니다. 새로운 관리자분들을 위해서 이 지침서를 지급하니 잃어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1. 이 수용소에 ...
- 공론화입니다. 한 번씩 읽어주세요. (일 해결됐습니다.)포스팅 l20210823
- 안녕하세요, 김지안입니다. 부득이하게 이런 글로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공론화'를 위하여 쓰인 글입니다. 이 공론화 글에서 말할 주제와 논점은 '글 표절'입니다. 부디 논점을 다른 곳으로 잡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공익을 위하여, 제 글을 표절한 사람의 사과문을 받기 위하여 이 글을 쓰고 올렸음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2 :: 자동차 소리, 비명 소리, 그리고 죽음의 소리포스팅 l20210820
-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 copyrights 2021 권지수. all rights reserved w. 권지수 02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나는 너무나도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 배우라는 말을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진다. 내 얼굴은 ...
- 가수 안예은님 창귀 듣고 짧게 쓴 글포스팅 l20210817
- ''크윽...'' 그리고... 콱- 그렇게 짧은 시간에 나는 창귀가 되었다. 호랑이님을 모시며 사는... 나는 다른 인간의 영혼을 호랑이님께 바쳐야 황천을 건널 수 있다. '옳거니.' 산에서 어떤 남자가 올라왔다. 차림새를 보니 과거 치르러 가나 보군. 안타깝지만 호랑이님의 다음 창귀는 너다. ''이보시게.'' ''날 말하는 것이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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