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소리"(으)로 총 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긴 말 필요 없구여 사랑합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경찰팀은 티라미수의 룸메이트, 밀크티맛 쿠키에 의해티라미수가 힘들어함을 알게 돼고, 휴가를 (억지로) 1주일 보낸다!그녀가 찾은 곳은 돌아가신 그녀의 할머니 댁... 그곳에서 가택신들을 만난다!철융신은 누군가에게 습격 당하고 쓰러지는데...?한편, 사건 현장에 오게 됀 무당벌레는 아몬드와 ...
- 연습용 단편포스팅 l20211107
- W. 박채란 거센 파도가 나를 덥썩 삼켜버릴 듯이 몰려왔다. 나는 입술을 꾹 깨물고 운전대가 부서질 듯이 꽉 잡았다. 지금 배가 침몰하면 아래에서 겁을 먹고 서로 달싹 붙어 온기를 나누는 아이들의 목숨이 한 번에 없어질 수도 있었다. 그랬기에 나는 바닷물이 들어가 따끔따끔한 눈을 부릅 뜨고 파도를 째려보듯이 응시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Ep. 3-1: 3년후 “따르르르릉-!” 알람 시계가 울렸다. 아, 이 소린 정말 매번 들어도 짜증나는 소리라니깐. “음, 좀만 더 잘래.” 내가 손을 뻗어 시끄럽게 꽥꽥거리는 알람을 끄고는 다시 누워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이대로 겨울잠을 자서 봄에 깨어나면 안 되나. 아, 곰이나 다람쥐가 부럽기는 또 처음이네. “누나-! 일 ...
- 또 해보는 100문100답포스팅 l20211026
- 1. 이름- 홍리안2. 키- 143.33. 몸무게- 384. 성별- 여5. 생년월일- 201103186. 이거 시작한 이유- 그냥용7. 제일 좋아하는 이성- ㄱㅇㅈ라는 친구욥8. 제일 좋아하는 숫자- 39. 혈액형- B10. 별명- 홍당무11. 장점- 체육과 음악을 잘한다아12. 단점- 귀차니즘..13. 제일 좋아하는 과목- 체육, 음악,미술14. 제일 싫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2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355 3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6646 4화 :: h ...
- 별이 빛나는 밤_제2장포스팅 l20211014
- 이렇게 생각한 동시에, '저 잔인한 군인들을 물어뜯을 수 있는 늑대가 있으면 좋겠어.' 그 순간, 밖이 조용해졌다. 군인들의 비명소리밖에 들을 수 없었다. 밖을 내다본 시나와 켄은 깜짝 놀랐다. 군인들이 엄청난 양의 물과 늑대들에게 감싸져 비명만 지르고 있었다. 늑대에게 창들과 방패, 칼을 다 빼앗긴 군인들은 설상가상 죽고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신의 종 6화 무언가 바닥에 묵직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게 들렸다. 디케는 놀라는 바람에 벌떡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분명 이 방에 들어올 때는 놀라울 정도로 밝았는데 지금은 촛불이 모두 바람에 꺼져서 어두워진 듯 했다. 한밤중인 것 같았다. 디케는 조심스레 한발씩 일으켜 보았다. 왼쪽 발이 살짝 저리긴 했지만 아예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어서 안심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빨리 문 열어주고 닫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시계가 5분 늦었던거지.. 그 규칙 진짜 사실이면 어떡하지? 지금도 밖에서 비명소리가 나거든. 두번째, 항상 꿈 속에서 집이 나오면 태어나서 오랫동안 살았던 2층집이 배경이야. 근데 이 날은 처음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배경으로 나왔어. 내 방 밖에서 안을 들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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