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승"(으)로 총 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생했더니 저승사자 Pro.포스팅 l20211211
- ’ 그렇다. 나의 형태가 흐릿해졌고 점점 없어졌다. 그의 말로는 원래 그 때 깨면 안됐다고 하였다.그리고 나는 그렇게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 받은 임무, ‘염라대왕을 죽여라’ “?” 진짜 어이없다. 염라대왕을 죽여라? 지들은 해봤나. “참고로 우리는 죽여보았다.” “?” ‘와 여기 사람들 정신이 조금 이상하노’ “일단, 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동아리 단톡방에 가톡이 온 것이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이는 마법사맛 쿠키의 공이 컸다. 1시간 전이었다. "뭐, 저승사자는 아니지만, 만나게 해 줄 수도 있어." 마법사맛 쿠키가 아까와는 달리 여유로운 미소를 띄운 채로 말했다. 자신에게 유리해진 상황을 알아차린 것이었다. "우린 가 봐야 해서. 나중에 1시간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재업포스팅 l20211209
-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있다. 2중 저승의 이름이랑 그곳의 시왕들 이름은알아서 지으세요!(찡긋)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참가하신 분들: 최ㅇ아님, 곽ㅁ정님, 김ㅎ재님(제출완료), 최ㅇ원님 아 참고로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7
-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있다. 2중 저승의 이름이랑 그곳의 시왕들 이름은알아서 지으세요!(찡긋)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나려고 했습니다. 염라: 그 껍데기... 얇던가, 두껍던가. 저승사자: 두껍습니다. 아주. -------------------------- 자 염라랑 저승사자랑 관계 은밀히 회복^^ 탕평채가 이름을 밝힌 건? 내 맞습니다 언젠가 또 기별이 올 거라구요+-+ 참! 그리고 시나몬이 듣고 질질 짜던 노래는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5
-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있다. 2중 저승의 이름이랑 그곳의 시왕들 이름은알아서 지으세요!(찡긋)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합니까?" 내가 물었다. "지금 바로 시작하죠. 성공하신다면 지옥으로 돌아가시게 될 겁니다." "잠깐, 내가 저승 시왕인데.....?" 내가 말했다. ".......................?" "죄송합니다, 몰라뵈었습니다, " ...
- 글쓰기 대회 엽니당포스팅 l20211204
- 갈아버린다고 한다.(ㄷㄷ) 주로 맡는 죄는 '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있다. 2중 저승의 이름이랑 그곳의 시왕들 이름은 알아서 지으세요!(찡긋)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 ...
- 심*은님 소설대회 참가작 :: 나비야_포스팅 l20211130
- .. 우리 가문은 염라대왕님 가문과 원수지간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염라대왕님은 계속 나를 승진 시켜주시지 않는다. 다른 저승사자들은 금방 승진하던데. 모를까봐 알려주는 건데, 영혼 길잡이는 아주 낮은 직업이다. 이 세계에는 1~15등급이 있는데, 13등급이니깐. - "야옹~." 그 때, 어디선가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고개를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굴레든, 선의 굴레든, 유혹의 굴레든, 어떤 굴레든... 쓴 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염라: ... 설녕, 저주의 굴레라도 좋은가? 저승사자: 달게 받아야죠. 그리고 오랜 시간, 혹은 짧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염라: ... 자네 아직 있나? 침목. 염라: (생각) 갔구나. 감초: ...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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