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승"(으)로 총 2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할로윈은 미국에서 시작된것이 아니다?-할로윈의 유래와 상징기사 l20211030
- 켈트족은 '1년은10월 31까지'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켈트족의 한 해의 마지막 날,그리고 겨울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저승의 문이 열려 죽은 자와 그의 영혼과 악마글이 이승으로 올라온다고 생각했지요.그러니까 미국은 미국으로 이주한 소수의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출신 이민자들의 문화를 받아들인 것 뿐이지,미국에서'시작'된것은 아 ...
- [이야기 클럽] 한밤중의 일- 김주원포스팅 l20211019
- 그렇게 난 잠자리에 들었다. 난 한밤중에 깨었다. 저승사자가 날 보고 있었다. 난 꼼짝없이 저승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저승사자가 날 떨어트리고, 난 공동묘지로 추락했다. 하지만 안 아팠다. 그렇다. 난 유령이었다. 거기에 살고 있던 유령들이 날 맞이해주었다. 믿기지 않았다. 내가 죽었다니.. 난 그렇게 잠이 ...
- 이원준의 책소개 신과함께 후기포스팅 l20210922
- 안녕하세요 신과함께 후기 쓰는 이원준 이라고 합니다이건 저승편 이승편 저승편 신화편 중에 저승편인데요 총3권입니다 내용은 순진하게 살다가 술병으로 죽은 김자홍씨가 진변호사를 만나 재판 과정을 거치는 이야기 입니다 또 억울하게 죽은 원귀를 잡으러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욕도나오고 잔인한? 장면도나와서 11세로 추천입니다 근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친구들이랑 저승사자한테 보내기만 해." 두 남자가 떠드는 소리에, 라경장의 붉은 두 눈은 곧장 그 소리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저승사자한테 보내라고 한 남자는 폐가를 나갔다. 다른 남자는, 다른 남자는 라경장을 보고 기분 나쁘게 씨익 웃어보였다. '정의...' 라경장은 곧장 망치인 '정의'를 집으려고 했지만. '어...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끄고 방 모서리 4개를 보지마라. 그 중 한 모서리에서 누군가 나와 너를 데려갈테니 28)혼자 잘 때 배게를 옆에 하나 더 두지마라. 저승사자들이 잠시 쉬기위해 비워져있는 자리에 누워서 쉬었다 간다. 11. 번듯한 청년이였던 김명철씨가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약혼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문자 한통만 남겨둔 채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퇴마하지 않고 오히려 신처럼 모셔서 영향력 센 악귀들이 거의 각 건물마다 있다고 해. 전북에 있는 어느 마을의 폐 유치원에는 저승사자도 못 데려가는 무서운 악귀가 있다고 해. 묵은지 200년 됐다고. 어느 만신 무당이 이 악귀를 천도하려고 했지만, 이곳에 폐가 체험을 갔던 일행 중 한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어서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노비였어요, 됐죠?'' ''...'' 순간 라더에게조금 미안했다. ''자, 이제 진광대왕님께 재판 받으러 가야 해요.'' ''잠시만, 왜 너만 있어? 저승사자는?'' ''... 누난 항상 아픈 것들만 물으시네요. 재판이나 받으러 가세요.'' 그리고 난 지금 진광대왕 앞에 무릎 꿇고 있다. -짧게 써봤습니돠 힣 ... ...
- 쿸런 이야기 3기 2화 심령 마법!포스팅 l20210905
- 훠궈: 응, 알았어. 연락 끊을게. 4군자: 왜 그런 것이오? 훠궈: 아아, 제가 맡아놓은 숙주가 죽었다네요. 지금쯤 저승사자맛이랑 있겠죠. 그 놈의 염라맛의 가장 충실한 부하...! 훠궈는 장난스러웠던 표정에서 증오하는 표정으로 돌변했습니다. 4군자: ... 훠궈는 4군자를 흘긋 보고 다시 씩 웃었 ...
- 쿸런 이야기 2기 마지막화! 우리가 찾으려고 했던 그 화이트마녀님포스팅 l20210822
- 묻어 나왔습니다. 마법사: 아무튼! 넌 지금 선택지가 두 개 있어. 마법사는 숨을 잠시 돌리고 말했습니다. 마법사: 저승으로 갈래, 아니면 우리랑 쿠키들 사는 데로 갈래? 소리는 고민도 없이 바로 말했습니다. 소리: 너네랑 갈래! 마법사: 오케이 마법사는 지팡이를 몇 번 휘두르더니, 순간이동을 ...
- 퀴즈포스팅 l20210817
- 어느날 딸 둘을 가지고있는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결국 저승사자가 찾아와 대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내딸이 이 촛불이 꺼질때 까지만 아버지가 살아계시계 해달라고 저승사자에게 부탁했습니다. 저승사자는 그런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 저승사자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이전91011121314151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