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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저승"(으)로 총 207건 검색되었습니다.

쿸런 이야기 2기 10화 누군가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날포스팅 l20210324

민트초코 맛 쿠키, 잠깐 나 좀 봐. 민초: ㅇ? ㅇㅇ... -골목 마법사: (옅은 한숨)... 잘 들어 민트초코 맛 쿠키, 난 오늘이 이승(저승의 반댓말)에서 지내는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어. 민초: ㅁ.... 뭐?! 그... 그럼... 마법사: 그니까... 최대한 방법을 빨리 찾아야해.너도 봤잖아. 불꽃정령 쿠키의 힘. 아주 강했어. 민초 ...

곤충대결 top18(18위~8위)기사 l20210322

절지동물이 가끔 랭킹에 들어가기 때문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지금부터 랭킹 시작입니다.   18위 왕사마귀. 사마귀는 생김새 부터 저승사자처럼 포스가느껴 지는 곤충입니다.  하지만 순위권 안 에만 들뿐 비슷한 크기의 싸움 좀 하는 곤충과 1:1로 싸우면 진다고 합니다.   17위 꿀벌. 1:1로 싸우면  18위 왕 사마귀한테도 지지만 무리지어 ...

백 상아리의 대한것들기사 l20210319

사람을 먹일 착각하는 거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모든 상어가 사람을 먹이로 착각이 아닌,그냥 먹이가 사람인 종도있습니다. 그래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기 싫으면 바다에 갔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 ...

시나몬 맛 쿠키 흑역사 - 졸린 것은 죄?(엄청 짧음 주의)포스팅 l20210314

시나몬: ㅓㅜ 졸리당(욕을 한 바가지) 시나몬: 엌... -바로 앞에 예언자가! 시나몬: 죄송.. -그 날 시나몬 맛 쿠키는 저승사자의 옷자락을 보고 왔답니다~(?)  ...

[오늘의 영단어] 생각할수록 복잡해지는 - paradox 편포스팅 l20210312

저승에 도달하는 사람 이외인 경우에는 자신이 데려다 준다고 했으므로 자신은 갈 수 없습니다.   결국 사신은 자신이 한 말로 인해 저승에 가지도 가지 않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야기를 잘 읽으셨나요? 이야기 속의 사신의 말처럼, 옳다고 말해도 틀리다고 말해도 모두 이치에 맞지 않아서 모 ...

[그림] 로쿠도 린네 (와 마미야 사쿠라)포스팅 l20210224

 비리 공무원과 금융 사기가 판을 치는 저승에서 힘들게 돈을 버는 모습이다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우리가 다 대줄게 넌 애교만 부리면 돼 죽어나가는 건 우리겠지만 네가 원인이라면 새까만 저승의 염라대왕도 널 보고 눈이 돌아가서 저승사자들과 함께 팬싸에 올 것 같다 팬싸에서 애교 한 번 부려주면 아미들은 기절해서 병원 응급실이 남아나질 않을 게 충분히 예상되고 나같은 사람은 이성을 잃고 구를 것이도다 그 덕에 동물원 침팬지관에서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했지. 하여튼 화끈하시기는.”   태형은 서서히 열리고 있는 문을 닫으며 말했다.   ‘하여간 성격 한번 고약해요. 저런 사람이 저승 앞에 서 있으면 망자들이 무서워서 맘 편히 있겠나.’   그런 태형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은 다시 안경을 쓰더니 저 위에 있던 명부를 가져와 다시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그나저나 향수 뿌렸니? 연하긴 ...

뱀파이어의 꽃 _ 01 [ 만남 ]포스팅 l20210205

무섭게 손가락을 튕겼고, 딱 소리와 함께 눈앞에서 사라졌다.   “야 이....! 에휴 나도 뱀파이어나 시켜달라고 할걸. 저승사자가 뭐야 저승사자가.”   윤기도 투덜거리더니 발로 땅을 탁탁 쳤다. 그러자 윤기는 귀신처럼 벽을 통과했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들 눈에는 그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보였다.   “정국이가 CCTV는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어떤 문 앞에 서 있었다.       " 들어 가. "     " ... 님은요? "     " 난 여기 못 들어 가. 어서 들어 가. "       나는 반강제적으로 저승사자한테 떠밀려 문 안으로 발을 들였다. 내 앞에 의자와 염라대왕 비슷한 사람이 있자 나는 본능적으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염라대왕을 빤히 쳐다보자 그는 흠흠 헛기침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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