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종"(으)로 총 3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취재처]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03
- 도착해 있을 거예요! 우주 SF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랍니다! 더 들어가시면 영화에나 나올법한 외계인 모형과,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는 게임도 있어요! 그리고 살짝 옆을 보면 우리나라의 SF영화의 역사가 나와있답니다~. 작은 전시실(?) 인데, 로보트 태권브이 등 옛날 만화영화도 조금씩 보여줬어요ㅎㅎ 이제 전시관 설명이 끝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동물을 조종하는 능력은 안 좋게 보는지. 식물도 생명이 아닌가. 마음대로 식물을 살렸다가 죽였다가 하는 건 괜찮은데, 동물을 조종하는 건 안 된다? 많은 사람이 내가 이런 질문을 제기했을 때 식물은 생각을 못 하니까 괜찮아서, 라고 변명하던데, 하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이상한 거 아닌가. 생각을 못 하면 생명이 아닌 것도 아니고.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신체 능력도 좋아야 가능하지만, 이미 레나는 신체 능력의 극치를 찍고 그것마저도 뛰어넘었다. 그렇기에 레나는 내가 사람들을 조종하는 동안, 곧 처형될 예정이었던 사람을 붙잡고 있던 걸 칼로 자르고 빼내는 건 일도 아니다. 그래. 저 애한테는 30초도 충분하다 못해 남아도는 수준이다.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고! 일단 처형대에서 빠져나간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패턴, 약점을 잘 파악해야 해. 그래서 나도 의도치 않게 필립의 눈동자를 계속 봤는데... 점점 흐릿해져. 최면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조종이라도 당하는 사람처럼. 공룡: 최면... 조종... 필립: 음료 가져왔어^^ 필립 군은 금방 음료를 가지고 왔고 공룡 군과 라더 군은 순간 뜨끔했습니다. 필립: 왜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저는 답합니다. 저는 리리하의 수호악마입니다. 이름은 아직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리오네트로 조종해왔던 인물은 시이, 그리고 이제부터는 유코로서 살아갈 생각입니다. 完 2021. 07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해요. 신, 귀신 따위를 일컫는 콩고어 '은잠비', '줌비'같은 단어에서 나왔대요. 아주 먼 옛날 좀비는 '부두교'라는 종교의 주술사가 조종하는 '움직이는 시체'를 일컫는 말로 쓰였어요. 이 당시에는 주술사가 마술을 써서 시체를 깨우고 농장의 노예로 썼지요. 좀비는 생각도 의지도 없어서 주술사의 뜻에 혹독히 일했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큰 ...
- 아기의 입장으로 [1화]포스팅 l20210721
- 아기의 입장으로 [1화] (이정원) '나는 만날 불공평한 일을 당해야 한다.' 서연 : 우리 동생!!!! 일루와, 일루와! '끄윽, 또 서연이 누나가 나를 들려고 한다. 귀찮은데, 말할 수도 없다. 어짜피 다 큰 사람들은 아기때 쓰던 아기 언어 ... 삶은 원래 이렇다. 근데 나는 아주 궁금한 게 있다. 왜 아기는 커서 어린이가 되면 아기 언어를 잊 ...
- [보름달이 뜨는밤] 서까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718
- 능력자까지 다양한 초능력이 있지만 자연계 초능력이어도 어둠이나 부패, 정신계 초능력이어도 마리오네트(붉은 실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능력)나 정신붕괴 등등 선하지 못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_____ 여기는 언제였을까 지금은 조선 19세기 중반이다지 그리고 나는 4백만의 1의 확률로 이 세상에 눈 ...
- 섭섭박사님의 위잉치키 위잉치키 로봇팔 키트기사 l20210717
- 코푼 휴지를 청소할 때 쓰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키트는 태엽을 감아 작동하는 것이 아닌 조종기로 조종하는 키트입니다. 그러면 키트를 조립해 보겠습니다.뚝딱뚝딱 만들다보면 조금 뻑뻑한 부분이 많은데,무리하게 힘으로 하지 마시고 어른에게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왜냐하면 용접한 부분이 때지면 고치기가 어렵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따라해봐.' 나는 그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냥 죽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부할 수가 없었다. 분명 내 의지인데 뭔가에 의해 조종되는 느낌이 들었다.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빛이 있으라 라고 했어.'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빛이 있으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즉슨, 어둠도 있다는 뜻이잖아?' "그런데 그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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