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조종"(으)로 총 4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삘이 오는군요 그러므로 이야기 이어쓰기 글쓰기 대회 주최 할게요포스팅 l20220315
- 썪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살아 남은 인간들은 자신들이 원했던 반대로 수호신들에게 무릎을 끓게 되었고, 수호신들이 인간들을 조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중에 부딪치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수호신들도 있었고, 그들은 도시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테르베 라는 도시로 추방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예전부터 문명을 모르고 외로이 살던 원시인들이 존재 ...
- 그냥 게임 일 뿐이야포스팅 l20220305
- 된다고! 됐어, 이제 선택한 정신병자들을 이쪽으로 보내자, 박사:하지만…하지만! 박사의 다른 자아: 됐어, 네 몸은 내가 조종하지, 박사:으윽! 박사의 다른 자아는 레버를 당겼다. *** 수현:…으음…? 뭐야! 수현이의 팔은 의자에 고정되어 있었다. 수현:뭐야 여긴!!!! 그리고 저 사람들…. 연쇄살인범…?! 은 ...
- [IF WE]-3: 만약 어과동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포스팅 l20220301
- 안녕하세요! 이프위의 3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과동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조종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 건가요? 제 생각에는 굿컴 바꾸기, 새로운 포스팅 부분 만들기 등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나쁜 짓(?) 도 해보고 싶어요...하핳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
- 정령 #16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1
- 너무나도, 자신의 미래 모습 같았다. 아니, 어쩌면 이것은 예지몽이었을까? 워터는 타임을 부르기로 했다. 타임은 시간을 조금 조종할 수 있으니깐 알지도 몰라서, 뚜벅뚜벅 "타임! 타임!" "어? 워터 왜?" 타임이 천막을 정리하다가 워터를 보며 말했다. "너 혹시 미래 볼 수 있어?" 워터가 천막을 걷으며 진지한 눈빛으로 ...
- 켐봇과 함께하는 화학실험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222
- 양이온과 음이온이 만나 물에 녹지 않는 앙금을 만드는 앙금반응 시연 등의 실험도 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캠봇을 조종시켜 물건을 옮기는 것을 해 보았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성공해서 뿌듯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직은 작동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지지는 않지만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정교해지면 우리 가정에서도 쉽게 로봇을 만날 수 ...
- 아니 곧 전쟁인데(모솔군단)포스팅 l20220220
- 합의를 해야죠! 저희 의견은 총사령관, 대장, 대령 이런 지위를 없애고 무기 제조 연구원, 미사일 연구원, 육군 용병, 비행기 조종사 이런 식으로 역할에 따라 평등하게 이름을 바꾸는 거 어떤가요? 사실 총사령관이 꼭 필요하나 싶습니다 전투 지휘? 저희가 진짜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 중에 아무나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공군은 어쩌고 육군은 ...
- 저도 해봤습니다.포스팅 l20220218
- 커플 즉사총성능: 어과동 빌런 조셉도 인정한(?) 커플을 몰살시키는 총이다. 커플을 맞히면 맞힐수록 효과는 배가 된다. 저격도 가능하며 장전은... 안해도 됨.단, 몇가지 릴레이가 있는데 꼭 읽어보시길.1.0.15%에 확률로 커플을 맞히면 해군을 조종 가능하다.2.3%에 확률로 커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 시간은 99시간이며 99시 ...
- 원격조종 컨트롤러포스팅 l20220217
- 걍 성능만 주문 울트라 캡숑짱 울랄라 롤린을 외치면 웅 소리가 나면서 컨트롤러가 손에 쥐어진다 그다음 그 컨트롤러를 보면 나노로봇이 들어간 사람의 시야가 보이는데 그걸로 헤어지라고 하면 된다 걍 대충 만든거 ...
- 삼국지연의와 적벽대전의 실체!기사 l20220208
- 제갈량이 만들었다? 위치와 때 마다 바뀌니 오답! 4.황개가 겨우 10척의 배로 불을 붙였다? 세모쯤요. 불이 붙고 나서는 불배를 조종할 수 없어 먼저 추격 당하거나 엉뚱한것으로로가고, 조조의 배도 적당히 많아야 하죠, 몇 10만인데... 하지만 배들이 흔들리지 않게 한답시고 배를 묶고, 산불의 이동 속도가 시속30~40인 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3화: 수상한 쿠키포스팅 l20220205
- '누구 한 명'은 다름 아닌 명량한 쿠키였다. 역시 피도, 딸기잼도 속일 수는 없었다. "누나! 나, 기억, 지워지면, 어떤, 쿠키가, 나 조종하려고, 하는데?!"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에게 최대한 자신의 뜻이 정확하게 전달 돼기를 빌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다. 그럼에도 다급함은 지울 수가 없었다. 그의 동생의 뜻을 알아들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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