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란시키기"(으)로 총 3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체육’이라는 명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220728
- 대체육이란 비동물성 재료로 모양과 식감을 고기와 유사하게 만든 인공 고기에요. 미래에 발생할 단백질 공급 부족을 해결하고 축산 산업에 이용되는 동물의 수를 줄이기 위한 대체 식품이지요. UN에서는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가 97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고개 단백질 수요가 현재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의 축산 산업 규모로는 ...
- 극심한 그림체 차이포스팅 l20220726
- 불과 3주전 (원래 이것보다 조금 더 잘 그리기는 하는데 이날은 그냥 휘갈긴 듯 합니다 여튼 전체적으로 땡그란 그림체) 2시간 전에 그린것 ...??????? 같은 사람이 그린 거 맞나요 제가 그렸지만 뭔가 혼란이 오는 그림체 차이네요 역시 그림은 삘+갓작감상+그림체빨인듯합니다 노력은.. 0.000.. 노력이 그림체향상에 도움은되지만 왜 그런거잇잖아요 시 ...
- 만약에 달이 폭발한다면? feat-고구마머리기사 l20220712
- 안녕하세요. 고성현 기자입니다. 제가 최근에 '고구마머리'라는 체널을 보다가 기사로 쓸만한 것을 찾았는데 바로 '달이 폭발할 때 지구는 어떤 피해를 받을까?' 입니다. 오늘 기사에선 달이 폭발할 때 얼마나 큰 충격이 와야하는지 약간 설명하고, 달이 폭발하면 지구는 어떻게 될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
- 드림버스에 이은 새 세계관 피더버스포스팅 l20220703
- 사람들은 자신의 눈 색과 일치하는 날개가 특정 신체 부위에 돋아서 태어난다. (이때 신체 부위는 개인차가 있으나 대체로 등이나 목, 귀 등에 돋는다.) 사람마다 날개에 깃든 일종의 능력이나 힘이 있는데 이는 색과 상관없다. 눈 색이 유전이다 보니 날개 색도 대부분 유전. 색과 상관없는 능력도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색에 따른 등급이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1화: 뛰다가 멈췄는데 숨이 차면포스팅 l20220702
- 30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8579 "하..." 각별은 숙소로 돌아가려고 문을 열려다가 손을 뗐다. 힘들었다. 뛰어 오지도 않고, 먼 거리를 오고 간 것도 아닌데, 그냥 왠지 모르게 힘들었다. 아니 각별은 자기가 왜 힘든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부정하고 싶을 뿐일 것이다. ...
- 고민 상담 좀 해주실..분포스팅 l20220616
- 그게 ㅈ가 원래 좋아하던 애가 있었거든요? 작년 봄부터 쭉 1년 넘게 좋아했어요 근데 제가 눈이 높아서 막 사람 가려서 좋아하는 편이라기보단 그냥 무의식에 좋아하게 돼서 그 애가 제 선 안에 들어오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완벽하거나 저한테 맨날 잘해주거나 그런 애가 아니라 약간 유치하고 짓궂고 그런 애였단 말이에요?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았고 많다고 생 ...
- 1화도 안그리고 대충 등록만 해둔 만화의 세계관 설명포스팅 l20220530
- 그리지도 않고 세계관만 더 거창해져가는....제 웹툰의 세계관을 설명해보겠습니다지구에선, 언제부턴가 소수의 초능력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초능력자들의 등장으로인해 사회가 혼란스러울 무렵 국가들은 최선을 다해 진정시켜서 어느정도 평화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나.... 초능력자들은 비초능력자들에게 꽤나 무서운 존재였다 그래서인지 참 웃기게도 다수의 '약자'가 소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8화: 누군가와의 이별포스팅 l20220528
- 27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4346 "... 허. 당신들이었네..." 수현은 헛웃음을 치고 입술을 질끈, 깨물고 말했다. "나 어릴 때, 염력으로 내 멱살 잡아두고 망각 시킨 거 누군가 항상 궁금했는데... 당신들이었네요? 아니, 나였나?" "커서 기억이 서서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7화: 나는포스팅 l20220521
- 26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2509 "저, 정... 정말? 진짜로?!" 각별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뭐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데려다 줘... 지금." "씁... 당장...은 곤란하고. 그, 언제냐." 방금 만 ...
- 기억, 그 저편 너머에서) 1. 불운의 공주, 나바티안포스팅 l20220518
- 언제나처럼 따사로운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신 날이였다. 그러나 어느 한 점이 조금 달랐다. 그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다. 무언가 실제로 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 . . [Chapter 1. 불운의 나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지금 내가 누워있는 곳은 어느 작은 성의 조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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