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란시키기"(으)로 총 3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님들 우울증 아닙니다.포스팅 l20221218
- 걍 포스팅에서 위로받고싶은 관심종자입니다. 그리고 고민상담 글 쓰시는 놈들도 포함하는 글이니까 잘 들으세요 어과동 기자놈들보다 니네들이 더 잘 알면서 제대로 상황 설명은 안하고 지 감정만 설명해주는데 그게 고민상담이냐고 답해주는사람한테 제대로 알려주는것도없는데 걍 니들이 상황을 더 잘 알텐데 그냥 뭔가 불안하고 똥줄타고 관심이라도 위 ...
- 단편소설: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중학교,초등학교포스팅 l20221210
- 나는 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초등학교에 다닌다. 강남구에 있는 이 명문 사립초등학교는,건물부터가 달랐다. 최고급 벽돌 200만장으로 거대한 교사를 지은 후,탄화붕소를 쳐발라 155미리 곡사포탄으로도 못뚫게 하고,미관을 위해 6만리터의 흰색 석회를 통해 시멘트질을 최고급 프레스코 벽화와 함께 해넣었다. 땅은 약 6만평(초등학교 파트만 6만평이고 중학교파트는 12 ...
- 만 나이 도입포스팅 l20221209
- 여러분 우리나라는 현행법에서는 세금, 의료, 복지의 기준으로는 만 나이를 적용하고 있고,청소년 보호법이나 병역법 등에서는 연 나이를 기준으로 법률을 적용하고 있어 혼란이 발생해왔습니다 쓰고 있는데 개정안에는 연령의 계산을 만 나이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1,2살 더 나이가 어려지는 거에요. 이 법에 동의하시나요? 동의하지 않으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 거짓말 위에 지은 땅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206
- ================================================================================ 신에 대한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는 것은 유럽에 이미 그 첫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이 믿음이 점차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신 자체가 우리의 가장 오래된 거짓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20XX년 12월 25일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살아온 시간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마주한 것 같습니다. 그리 오래 살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전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는 단연코 오늘을 최고의 날로 꼽을 수 있습니다.저길 보세요!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불꽃들이 마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난 드디어 죽어. 아마 이게 내 마지막 외침이겠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신은 대단한다고 굳건하게 믿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차피 있어도 소용 없을텐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할까? 제발 날 살려달라고. 그래도 자신이 살지 못할걸 아니까 그러겠지. 신이 얼마나 야속한 존재인지도 모른채. 정말 신이 있었으면나를 좀 죽여주지. 끝까지 살아 ...
- 주기율표 위의 화학원소들의 이름:영국식vs독일식(Feat. 대한화학회의 원소 이름 개정)기사 l20221127
- 2000년대 중,후반. 대한화학회는 게르마늄을 저마늄으로 바꾸었습니다. 엄청난 반발이 일었죠. 독일인들은 독어 발음이 아닌 영어 발음으로 고친데에 있어서 더욱 대한민국을 싫어했을 겁니다. 만약 엥란듐을 잉글랜듐으로 고친 것이었다면 독일 어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수긍했을겁니다. 그러나 게르마늄이라는 이름은 '클레멘스 빙클러'가 자신의 조국 도이칠란트를 기념하기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출처 freepik (무료 사진 사이트) 세상에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와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신은 인간에게 대접 받고, 인간은 신에게 천대받는, 뒤죽박죽인 사회에서. 혼란을 혼란으로 잠재우려는 신과 인간의 경계 사이에 서있는, 변수라는 존재가 있었다. 신이라고 해서, 죽음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신은, 우리가 아는 신과는 다 ...
-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진짜..포스팅 l20221122
- 감기때메 오늘도 집에서 쉰 저는 ,, 하루종일 노트북만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웃참영상 보고 싶어가지고 오늘 학교 안간 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웃참하기 게임했는데요 져서 벌칙으로 걔가 우리반에 제일 무개념인 남자애한테 고백하라고 했어요 제정신인가 ( 심지어 나중에 알고보니 걔 영상끄고 웃음참는척만 하고있었음; 대단하다 진짜) 하도 징징대서 울반 수 ...
- 이 너구리 진짜 너굴먄인가요?포스팅 l20221119
- 허허 조세구도 글로 요즘 혼란의 시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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