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신학교 {울음} 07화포스팅 l20210217
- 리나가 못 일어나는 것을보고 공주님 안기를 했다. "뭐..뭐하는거야??" "너 왜 여기까지오면서 맨발로 왔냐??" "아무것도..아니야.." "신발이라도 신고오지.." "응??" "아니야." '루시퍼도 귀여울때가 있네' 그때 루시퍼는 말했다. "너희집어디??" "빙산아파트 503호" "가자" 그떄 루시퍼가... "순간이동!빙산아파트 ...
- 젤다 퀴즈!(사진 ㅊㅊ: 백 사자의 게임 노트)포스팅 l20210216
- 1번:저 몬스터의 이름은? 2번: 젤다의서 제일 약한 몬스터는? 3번:젤다 유저들이 가장 죽이고싶어하지 않은 보스는? 4번: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5번:테라코는 가디언일까, 몬스터 일까? 6번:젤다 무쌍 최종보스는? 7번:젤다의서 제일 중2병 같은 캐릭터는?(무쌍) 8번:젤다vs어몽(이건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골라 주세요) 9번:젤다의서 나오는 ...
- 나의 빵과 꿈 1화(합친것)포스팅 l20210215
- 미나:그럼학원 끝나고 생일파티 하자! 소리:웅~! (3시) 소리,미나:준수야!생일 축하해!!!! 준수:응!고마워!!! 누구의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아주 위급한, 작가의말 애매하게 끝났네요;;죄송함다(분량 조절 대 실패ㅠㅠ ... ...
- 흑조와 백조 07화 ( 일기 형식 )포스팅 l20210215
-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태현은 더욱 마법 수련에 몰두했고, 나는 더욱 부지런히 달력에 엑스를 채워 넣었다. 제발, 아무도 다치지 않길. D-DAY-5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나는 급격히 불안 증세를 보였고, 태현은 그런 나를 달래주기 바빴다. " 괜찮을 거야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어느 11월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외진 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 ... " 어떤 한 여자가, 낙엽을 밟으며 산 속을 걸어다니고 있는 소리였다. 그녀는 일반인들 보다 외형이 좀 달랐다. 머리카락 위에 삐죽 솟은 세모난 귀, 그리고 치마 밑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까지. ...
- 발..렌..타..인..데...이...?포스팅 l20210214
- (과제 중 이었던 것) #발렌타인 데이..? #그게 뭐더라 #은반 아닙닏다 ...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 움켜쥐고 소라의 눈길을 피했다 . 민결이는 계단에다 천천히 발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 몇 년 동안 얼마나 발을 문질러 댔으면 , 발이 닿은 자리에 홈 두 개가 움푹 패어 있었다 . 민결이에게 걱정거리가 있을 때 나타나는 버릇이었다 . 소라는 그 버릇이 다시 도진 것을 바로 알아보았다 . 소라가 성가시다는 듯 말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 규인이는 그저 침을 삼키기만 했다. "네가!!! 불렀구나..! ㅐ 이름을..!!!" 유리는 다시 규인이에게 달려들었다. 그대로, 유리는 발 밑에 있던 물에 뒤로 넘어졌다. "선생님... 불안해요." "응?" "내년이면 우리도 수학여행 가잖아요." "근데?" "6학년 언니들 두 명이... 그러니까 지윤이 언니랑 유리 언니가 수학여행 때 ...
- 질문이요 ㅠㅅㅠ포스팅 l20210212
- 제가 인라인 완전 좋아합니다 ㅎㅎ 막 애들이랑 체육공원에서 타고댕기는데요 그러다가 보도블럭에서 넘어져갖구 흉터도 여러개 생겼어요 ㅎㅎ 엄마가 전에 새 인라인 사줬거등요.. 전에 밤에 혼자 인라인 타러 나갔는 ... 보냈습니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러져갖구 사기에는 쪼꿈.. 그렇기도 해서용 되게 보낸지 됐는데 언제올까요... 타고싶어서 발 ...
- —̳͟͞͞♥ 열세 살의 여름 3화 인생과 시소의 공통점포스팅 l20210212
- * 제가 예전에 연재하던 ‘ 뒤바뀐 운명 ‘ 도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 . * 1화 링크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533 2화 링크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697 w . 이소미 소라는 다시 몇 발 ...
이전108109110111112113114115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