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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49건 검색되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쓰러졌다. 나는 희준을 들쳐 매고 재빨리 실험소를 탈출했다.       " 실험체들을 잡아라! "       나는 도망치던 도중 어느 한 동굴을 발견했고, 나는 그 곳에 희준을 숨기며 들리지 않을 희준에게 울먹이며 말했다.       " 희준아... 꼭 살아서 만나자. "       그리고 나는 동굴에서 나가 도망쳤다.         ----- ...

오늘 수피부과 다녀왔는뎅...포스팅 l20210201

그게..발에 난게 사마귀래요ㅜ일단 오늘 머 뿌려서 얼게하고 군데군데에 물집막 나게하고 커지게해서 2주뒤에 수술한데요ㅜ진짜ㅜㅜ그래도 큰일은 아니어서 다행이에요ㅜ ...

눈에 따라 잘어울리는 머리?기사 l20210201

안녕하세요~이번에 처음으로 올려보게 됐네요! 오늘 눈에 따라 잘 어울리는 머리카락을 그려보려고여..잘 봐주세요!   이런 둥근 눈에는 곱슬머리가 잘어울려요~  긴 곱슬머리><  짧은 곱슬머리>< 이런 고양이 같은 샤프한 눈에는 좀 차가운 생머리나 똑단발이 잘 어울려요 ~ 긴 생머리☆ 똑단발☆   오늘은 처음으로 올려보아서 좀 예쁘진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피가 뿌려져 있었고 반은 정말 난장판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실수로 피를 밟아버린 정현이 발을 때자, 진득한 피가 정현의 발을 더럽혔다.       " 으... 이게 뭐야... 아직도 꿈인가. "       정현이 헤헤 거리며 자신의 볼을 꼬집자 나는 정현의 뒤통수를 매우 강하게 때렸다.       " 정신차려 이정현.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잘 살아보자!!" 동물적 감각으로 숲의 출구를 찾아서 나는 (어디서 주워들은)인간들이 사는 '서울' 이라는 도시로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인간 삶이 뭐 어려워? 동물들이랑 똑같겠지~^ㅁ^" 그리고 나는 몇 시간 뒤 내가 대책없이 벌였던 행동을 뼈저리게 후회했다.오우예 안녕하세요드디어 1화입니닿ㅎㅎㅎ아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나왔듯이 설 ...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01

타일입니다. 군데군데 소금이 남아있습니다.     _ 소금을 결정지에서 창고까지 날라주는 수레입니다.   이게 없었을 때는 어떻게 외발수레로 옮겼다고 하던데 정말 힘들었을 듯 싶습니다.   _ 곰소 염전이 있는 부안은 이렇게 멋진 서해 바다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_ 염전다녀와서 가족과 함께 염전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직접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지르며...!(2번이나)    "ㄴ...누....누 누구야?아니....누구세요?!""이 집 주인인데 왜 거기 있냐고!!!"   제인이 마법용 구두를 신은 발을 구르자 제인의 주변에는 불이 났다.   "부...불이다아앗!불!""이거야 원,기본이지.""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본?!"   "아니 왜 여기 왔냐 하면 어제 여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나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그럼 나도... 그렇게...?”‘ 아르보르는 안됐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네 목숨은 너의 부모에게 달려 있는 거야. 행운을 빈다. 금발소녀. 불행히도 너희 부모는 나무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하더구나.” “안도...!”   아르보르는 등을 돌려 아까의 그 꼬마의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서서히 나무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마도 나의 절규는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완료- 내가 눈을 뜬 곳은 어떤 방 안인 것 같았다. 몸을 움직여보면 아까 벽에 패대기쳐져서 쑤신 몸이 아우성을 쳤고 무엇보다 손과 발이 의자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내 눈은 안대로 가려져 있었고 너무나 고요한 공간에 소름이 끼쳤다. 벌컥! 밧줄을 끊어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을 때 문이 벌컥 열려서 나는 깜짝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아까 걔, 타락천사라고. "     어쩌면 조만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태현의 알쏭달쏭한 말에 나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도 내 발걸음은 집으로 향했다.     기분이 몽글몽글하면서 뿌듯했다.         --------------------------------------         와아아ㅏ 마감 끄으읕   죽는 줄 아라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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