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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로 총 14,892건 검색되었습니다.
- [Level up! 디지털 바른생활] AR(증강현실)의 놀라운 세계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0호
- 고민하고 확인하며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올바른 AR, VR 기술 문화가 정착할 때 우리의 삶도 더욱 풍부해지지 않을까요? 필자소개 이진석(부산 덕포초 교사)부산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재를 다수 집필하였다. 사람들이 디지털 나라 여행 중 미로에 빠지지 않도록 ... ...
- 수콤달콤 놀이 연구소 그림으로 보는 수학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10호
- 꼽은 초등수학 내용을 달콤하게 바꿔 드려요. 이번 주제는 ‘약수와 배수’예요. 우리 주변에서 약수와 배수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그림을 통해 약수와 배수 구하는 방법을 익혀 봐요.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수콤달콤 놀이 연구소 그림으로 보는 수학Part1. [수콤달콤 연구소 ... ...
- 도토리슈퍼 머니 어벤져스 함께 행복해지는 머니!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10호
- 고치는 회사인 ‘코끼리공장’도 사회적 기업 중 하나이지요. 환경실천연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버려지는 장난감은 240만 톤이에요. 코끼리공장은 더이상 쓰지 않거나 고장난 장난감을 기부받고 장난감을 수리해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요. 사용할 수 없는 장난감은 분해해서 업사이클링★ ... ...
- [별별 우주 기네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큰 망원경은?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10호
- 관찰하는 ‘전파망원경’도 있어요. 전파는 별이 보내는 신호 중 하나인데, 빛과 달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진동으로 그 움직임을 파악하지요. 전파망원경은 주로 가운데가 옴폭 파인 접시 모양의 안테나를 달고 있어요. 안테나는 거울에 비해 크게 만들기 쉬워요. 그래서 전파망원경은 ...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께 하는 독서 활동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10호
- +본책 56쪽과 함께 보세요! 역시 어려운 일은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게 최고야! 혜성에서 혼자 살던 나무도 무럭무럭 행성에서 다른 므티 족을 만나 더 행복해진 것 같아. 우리도 친구나 가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해결해 보자! ...
- [기획] OX 퀴즈 수학 하는 여성의 모든 것수학동아 l2022년 10호
- 설립되기까지 동분서주 움직였어요. 유망한 여성 수학자를 발굴하려면 우리가 단단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단체를 통해 여성 수학자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전 세계 수학자와 협업할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거든요. 또 아시아의 우수한 학생과 ... ...
- [기획] 다섯 글자로 말하는 수학 내 일의 원천!수학동아 l2022년 10호
- 사건이지요. 수학은 단순히 계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세상의 시스템을 이루는 언어예요. 우리가 아주 낯선 문명과 만났을 때 말, 글자, 음악으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을 때 피타고라스의 정리 같은 수학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 최영주 / POSTECH 수학과 ... ...
- [특집] 펠의 방정식을 전격 분석하라!수학동아 l2022년 10호
- - dy2 = 1을 ‘펠의 방정식’이라고 해요. x2 - dy2 = -1은 음의 펠의 방정식이라고 하지요.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방정식이지만, 수의 성질을 연구하는 ‘정수론’을 연구하는 수학자에게는 유명한 방정식이에요. 고대 그리스부터 2400년이 넘게 연구되고 있으니까요. 펠의 방정식의 이름은 1759년 스위스 ... ...
- [수학자와 함께 마인크래프트] #해적 유저 정복하기 2. 숨쉴 공간 마련! 물 쫙 빨아들이는 스펀지의 최소 개수는?수학동아 l2022년 10호
- 맨해튼 거리가 3인 구 모양으로 물을 흡수한 뒤 무작위로 2칸의 물을 더 흡수할 거예요. 우리가 물을 모두 흡수해야 할 가로 3, 세로 3, 높이가 10인 직육면체 공간은 90개의 물 블록으로 채워져 있어요. 한 개의 스펀지 블록이 감당할 수 있는 물의 양인 65개보다 많으므로 스펀지 블록은 한 개 이상 ... ...
- 자격루의 두뇌, 588년 만에 깨어나다과학동아 l2022년 10호
- 점이 문제다. 밤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도 절기가 바뀔 때마다 새롭게 조정해야 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밤의 길이 변화를 완벽히 계산해 각 절기에 사용할 동판을 각각 만들어 사용했다. 조선의 밤 시간 구분과 이에 따른 주전 사용법은 ‘누주통의(漏籌通義)’란 지침서에 자세히 적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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