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두 해볼려구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읽다가? 86 .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순간은 ? ➽ 증조할머니 쓰러지셨을때 87 . 외로울 때는 언제 ? ➽ 1. 집에 왔는데 불 꺼진 채 아무도 없을때, (한 순갈 더 뜨면=)거기다 우리집 강아지가 사고까지 친 상태일때 88 .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 글이 쓱쓱 써질때 89 . 자신이 가장 한심스러울 때 ➽ 내용 ...
- 생각나는 문장들로 짧게 써본 조각글. (매우 짧음.)포스팅 l20210511
- 나아갈 때마다 작디 작은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 그러나 신경도 안 쓰고 오직 앞을 향했다. 앞만 보고 옆과 뒤, 아래, 위는 보지 않은 채. ... 그래, 얼마나 갔을까. 어째서인지 계속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것은 나의 손 끝에도 닿지 않았다. 하물며 내가 쥘 수도 없었다. 아니,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감히 손에 넣을 수 있는 아름다운 ...
- (단편)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포스팅 l20210511
- 우리의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던 장소는 이 곳이었고, 지금 이 곳에 있으니까. 너와 나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에 둘러싸인 채 가라앉았다. 그 분홍빛 눈동자에서 바닷물이 아닌 다른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는 걸 본 것은 나의 착각이었을까.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다 ...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0장포스팅 l20210511
- 그들은 악마를 증오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마들은 선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까? 거의 대부분은 사람들은 착한 가면을 쓴 채 악행을 저지른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까? 선은 악으로 물들었고, 악은 선으로 물들었다. 그런 미쳐버린 세상 속에서 그들은 살아간다.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COMING SOON. ...
- 조#현님 글쓰기 이벤트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포스팅 l20210510
-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왜 나는 이 길바닥에 앉아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왜 나는 아무 도움 받지 못한채 잘 살지도 못 살지도 못하고 있을까 ㅡ4년전ㅡ"서현아!" 다인이가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때 내 나이는 고작 중학교 2학년. "서현아 같이 가야지 ㅎㅎ 왜 먼저가~" '여우....' (수정)정다인은 내 썸남을 탐내어 내게 접 ...
- 채까의 글쓰기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10510
- 나비가 금빛 날개를 찰랑이며 날아갔다. 라는 문장 중 무엇이 더 좋으신가요? 당연히 후자겠지요. 이처럼 표현도 중요합니다! 5. 채까의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 ㄴㅋㅋㅋ... 죄송합니다 할 게 없어서 그냥 넣었어요. 어쨌든 이런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고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어야 하는 제 소설을 봅시다~! 제목: ( ...
- 레몬티 下. (完)포스팅 l20210510
- 한편으론 또 씁쓸한,우리의 레몬티같은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아무도 모르는 채로 우리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레 몬 티 完. 드디어 완결이네요~!지금까지 함께 와주셨던 분들 모두 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아와 짐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핸드폰을 열어 음악 앱에 들어갔다. 그리고 Maroon 5의 [Memories]를 틀었다.애덤 리바인의 모던한 목소리가 봄에 막 들어선 집을 가득채웠다.“'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5일 만에 썼지만 열심히 썼어요! Memories는 Maroon 5의 노래고요, 가사는 ...
- 채채네 - 210509 - 1탐사기록 l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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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왜 나는 꿈조차 마음대로 꿀 수 없는 걸까. 너와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싶었는데, 왜 핸드폰을 쥐여 준 거야? 그랬으면 내가 눈치 채지 못하고 꿈을 끝낼 수도 있었을 텐데. 텔레비전에서 웃는 사람들에도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저 너와 떨어지고 싶지 않을 뿐. 수도 없이 눈물지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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