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으)로 총 28,86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상담] 동생 참교육 방법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907
- !!!!!!!!!!!!!!!!" "아니 니 학원가야한다니까" "아니.. 하.... 진짜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래서 엄마한테 잔화함. "엄마. 동생이 5신데 안 일어나는 데요" 그래서 엄마가 동생한테 학원 가라하심. 그래서 제 동생이 중얼중얼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학원에 갈 준비를 했죠. 그래가지고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저한테 전 잘못 ...
- 으아 긂체 뭔일이져포스팅 l20210907
- ㅇㄴ제가 오늘 그림을 왕창 그렸는데 그림체가 너무 바뀌었어요(?);;;전 으아 미방 없는데 기자님들 눈 괜찮으실려나..오늘 ㅇㄴ넘 바꼈(헷갈려요)잖아여뭔일이죠아근데 여기까지 스크롤하셨는데도 눈 안다치셨나요네 저는 Dong손입니다 ...
- 코로나 좀비 3화포스팅 l20210907
- 좀비 세상이 되었는데!!! 우선 더 중요한 게 있었다. 현재 상황. 나는 TV를 켰다. 아니, 키려고 했다. 그런데............... TV가 안 켜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수 없이 폰을 꺼내서 기사를 찾아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이 상황에 관한 기사가 하나도 없었다. '왜 아무것도 없는거야?' 나는 기사를 ...
- 코로나 좀비 2화 (소설 이제 시작)포스팅 l20210907
- '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다. 더 이상한 건 학교에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다는 것이다. '왜 아무도 안 온거야?' 나는 자물쇠를 풀고 뒷문도 잠금 해제를 시켜놓았다. '내가 너무 일찍 온건가? 벌써 9시인데?'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나는 도착한 아이들이 떠들면서 교실로 들어오는 소리인줄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그렇게나 많아요?'' 이 녀석, 슬쩍 말 돌리네. ''말 돌리냐?'' ''네. 생전에 성균관 노비였어요, 됐죠?'' ''...'' 순간 라더에게조금 미안했다. ''자, 이제 진광대왕님께 재판 받으러 가야 해요.'' ''잠시만, 왜 너만 있어? 저승사자는?'' ''... 누난 항상 아픈 것들만 물으시네요. 재판이나 받으러 가세요.'' 그리고 난 ...
- 기분 좋아서 리퀘 받습니다 없펑포스팅 l20210907
- 어쨋든 기분 좋으니까 리퀘를 받습니다 제가 전에 받은 리퀘들은 계속 그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개인 사정이 아닌 이상 한 달 안에는 리퀘 완성되고... 웬만하면 마감 지키는 사람입니다) 걍 적당히 받을게요,,, 없펑 +아 맞다!! 그리고 손그림 색연필일지 마커일지 컴그림 낙서일지는 제 선택입니다 흉상까지만 그려요! ... ...
- THINK TOGETHER, ACT NOW !!!!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하다.기사 l20210907
- 결의안 체택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열정적인 토론과 반대의 과정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모두 다 합의와 동의를 통해 원만하게 결의안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폐회식이 진행되었는데, 사진 미션 우수 참여자 10명을 선발해 실시간으로 함께 폐회식과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
- [ 불운과 그렇고 그런 사이 ] 2화 _ 얼마나 잘생겼는데?포스팅 l20210907
- ....... #쉬는시간 아하율 : (기지개를 펴며) 아!!!!!! 아직 1교시 밖에 안 했는데 왜 이리 피곤하냐? 이유하 : 그러게.... 원래 하늘은 안 그러는데. 아후! 뭔 미션이란..... 헙!!! 실수로 말해버렸다. 아하율 : 응? 그게 뭔 소리? 이유하 : 아하하하하하.......! 그냥 장난이야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1화 _ 넌... 진짜 최악이야.포스팅 l20210907
- 나도 감당 못 할 것 같았다. 그 순간, 이성의 끈이 탁! 끊어졌다. 이하리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둘 다 가만 안 둬! 지금 이 순간을 똑똑히 후회하게 해 주지. 뼈 저리게 후회할 거야! 너넨 다 끝났어. -2화에서 계속 @알림 . 오정원 님@ 이채원 님@ 최예원 님@ 이민진 님 ... ...
- 전염병 03장포스팅 l20210907
- ..." 난 온 집안을 뒤졌지만 먹을건 과자 봉지에 있는 과자 부스러기 정도였다.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 간에 기별도 안가는 과자 부스러기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이제 어쩐담...." 내일 아침에 먹을것도 없고, 지금으로서도 너무나 배고팠기때문이다. "하루 아침에 이런 꼴이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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