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으)로 총 28,5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손그림이 좋아요 패드그림이 좋아요 ??포스팅 l20241130
- 저는 선화는 손그림, 채색은 패드그림이용 패드로 그릴때는 선화가 잘 안 되서 손그림으로 그린 걸 러프로 하고 그 위에 패드로 선화를 따... 기는 커녕 귀찮아서 러프 안 합니다 ...
- [인생 책 챌린지] /(인생 책 챌! 린! 지!)/기사 l20241129
- ) Step 2. 달궈진 석탄과 숯에 땅콩버터를 바른다. Step 3. 석탄과 숯을 얼음 안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Step 4. 약 24시간(약 하루) 동안 냉동실에서 꽝꽝 얼도록 기다린다. Step 5. 얼린 숯과 석탄을 따뜻한 물에 헹궈서 벗겨 내면 끝난다. (+이건 만들기 매우 어려워 집에서 특별한 아무 장비 없이 만드는 ...
- 엄청 오랜만에 그리는 그림포스팅 l20241129
- 2주일 동안 그림 하나도 안 그렸네요...그새 안 그래도 없던 실력이 마이너스가 됐어요 ...
- 메스머라이저를 우리반에 맞춰서 개사해봤죠!!포스팅 l20241129
- 얄팍한 녀석들정신, 신체 현혹시켜설마, 무수한 문제아!?눈앞에서 깐족거리는 그놈움직임이 없게 하고싶어이거면 됐어?아니야 아직 안됐어 더 더 더당신은 점점 분노에 끕니다.얄팍한 녀석들정신, 신체 현혹시켜설마, 무수한 문제아!?눈앞에서 깐족거리는 그놈움직임이 없게 하고싶어 아무리 오늘을 버텨봤자없어지지않는 그 녀석들이제 그거나 다름없는 6명습관이된 ...
- 저 요즘 참 꿈을 재밌게 꿔요(?)포스팅 l20241129
- 하는 꿈이에요..근데 꿈속 엄마 왈:음 그래 가지고 있어(?) 2.[김은지, 엄마가 모를줄 알아?]그저께밤에 꿈에.. 진짜 현실이랑 분간이 안갔었는데.. 자는데 엄마가 갑자기 제 방문를 벌컥 열고 "김은지, 엄마가 모를줄알아?" 했는데, 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상황이었고, 엄마가 제가 폰으로 몰래 귀칼을 본걸 들킨 상황이 되버리죠.. 저 다음 ...
- 제 코스프래 사진포스팅 l20241129
- 완전 못하고 저퀄이고 이상하고 완전 그럼 주의 진짜임 봐도 후회 안 할 꺼죠? 아가ㅏ아아아아ㅏ아악 ...
- 저랑 놀 분 구해료(학교 안 가는 분포스팅 l20241129
- 목 감기 걸려서 학교 안 가는 녹차입니다 심심해료 저랑 젭에서 놀 분~ 구합미다 링크는 댓글 써주시묜 보낼게요 :3 ...
- 제 동생 오늘 사고날뻔했어요 ;;포스팅 l20241128
- 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버스가 있었는데 버스가 안 움직이고 기다리던 거에요 그래서 제 동생은 '아 지나가라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갑자기 차가 갑자이 동생 앞을 지나가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동생 집에와서 넋 나가있었어요 근데 엄마는 오늘 저녁에 차 타고 가고 있었는데 앞에 버스가 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앞에 어떤 아저 ...
- [인생 책 챌린지] 나의 인생책 한 번 읽어보세요!!기사 l20241128
-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출판사에 책을 옮기는 방법과 방이름들이 가장 웃기고 기발한 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너무 엉뚱해서 짐작도 안 갈 때가 있습니다. 이번 편에도 퀴즈! 있습니다. 퀴즈 >> ( 이 퀴즈들은 나무집 시리즈 중 104층 나무집 책에 나온 수수께끼입니다.) 1. 곰이 다니는 목욕탕은? 2. 세상에서 돈이 가장 많은 ...
- 이거 정말 러키비키네요포스팅 l20241128
- 학교 안간데요!!!근데 학교에 대따 중요한 영어책 두고왔어욥.....핳 내일 당장 영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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