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전기"(으)로 총 1,37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밀가루 반죽에서 전구가 반짝! 전도성 반죽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20160429
- 섭섭박사님은 전국 곳곳에 있는 기자단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섭섭박사님이 향한 곳은 대구광역시! 국립대구과학관에 모인 섭섭박사님과 기자단 친구들은 이곳에서 짜릿한 전기실험을 했어요. 바로 전도성 반죽 만들기! 물렁한 반죽에서 전구가 켜지는 비밀을 지금부터 알려 줄게요~.[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9호 ...
- 지지직! 풍력발전기로 만드는 전기기사 20160428
- 풍력발전기는 바람풍 힘력을 사용한 단어인데요, 이렇게 한자의 뜻이 우리나라의 낱말 뜻과 같을 때가 많습니다. 그럼 풍력발전기를 잊지 않도록 빌며...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생기자 ...
- 제3차 화석 탐사: 태백산 직운산층에서 만난 삼엽충과 완족류 5억년 전 태백의 기억을 더듬다기사 20160421
- 막상 이곳에 와보니 그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이번 태백 화석 탐사의 경우를 들어, 그 이유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태백지역의 전기 고생대의 화석 산지들은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으므로 일반인이 개인적으로 탐사할 수 없는 지역이다. 2. 1번의 이유로 인해 비록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 장소에서 발견하였다고 하더라도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20160420
- 손상될 위험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장명등은 공릉의 장명등과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어 세부적인 모습은 조금 다르지만 조선 전기 장명등의 전반적인 모습을 잘 드러내주고 있는 점에서 비슷하다. 장명등의 창에서 바라본 정자각의 모습. 지의류와 이끼들을 석물에서 몰아낼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오백년도 넘게 서 있던 석물을 어제 조각한 석물처럼 만들 ...
- 국립과천과학관 발대식 쉬는 시간기사 20160413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곤충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데 조금 징그러운것도 있었고, 우리가 직접 바람도 만들어보고, 전기도 만들어 보는 등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와 아빠랑 함께 들어가서 더 많은 체험과 더 많은 사진을 찍어 오고 싶습니다. 동생과 오빠랑 들어가서 안에서는 사진을 하나도 못 찍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
- 번개맨으로 변신~!! 손이 닿으면 전기가 살아움직이는듯했고 손을 따라서 전기가 응집되었어탐사기록 20160412
- 번개맨으로 변신~!! 손이 닿으면 전기가 살아움직이는듯했고 손을 따라서 전기가 응집되었어요 ...
- 아래서 부터 사진을 보시기바랍니다 어제 출동! 섭섭박사가 간다! 국립대구 과학관에 갔다포스팅 20160409
- 어제 출동! 섭섭박사가 간다! 국립대구 과학관에 갔다 왔어요. 어제 배운 대로 집에 있는 재료로 또 만들어 보았어요~ 알려드릴게요 소금물로 전기통하기 1.소금물을 밀가루에 부어서 반죽을 해요 조물 조물~^^ 2.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요 3. 전선을 연결해요. 4. LED 전구를 양쪽에 꼽아요! 5.불빛이 반짝~반짝~ 전도성 찰흙만들기 1. 고무찰 ...
- 출동! 섭섭박사가 간다! (전도성찱흙)을 체험하면서 섭섭박사님과 국립 대구과학관에서 전도성찱흙 을 체험했던 내용입니다.기사 20160409
- ' 참여자로 선발되어서 어제 국립대구과학관에 갔습니다. 여기서 직접 섭섭박사님을 만나 이번 실험 주제인 '전도성 찱흙'을 만들며, 전기가 어떻게 통하는 것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전도성 찱흙을 만들기 전에는 두 명 중 한명이 밀가루에 소금물을 부어서 소금물 반죽을 만들고 저는 설탕물을 밀가루에 부어서 설탕물 반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20160325
- 무석인상이 없어서 허전해 보였다. 대신 봉분이 유난히 크게 느껴져서 처음에는 난간석과 병풍석이 없다는 것도 모를 정도였다.조선 전기의 문인상. 이 공릉의 조성 시기상 1기에서 2기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간략화 시킨 대담한 선과 단순화된 옷 주름 표현이 강조된다. 좌우 문인상의 얼굴 모습만은 확실히 달라 보인다.석양과 석호가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