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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으)로 총 3,995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기초 공부계획 꼭 성공하려면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지난 1학기를 돌아보며 야심차게 세운 신학기 계획, 잘 지키고 있나요? 많은 학생들이 흐지부지 흘려보낸 여름방학을 반성하면서 “2학기부터는 진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리라. 죽도록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리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굳은 ... ...
- Part 3.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짓말이다.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고 해서 원망하지는 말자.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자녀차별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얻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엄마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뿐.누가 번식 가치가 ... ...
- 2012 한반도를 습격하다! 말벌과학동아 l2012년 09호
- Q 1 어떤 종류가 있나사람들이 흔히 말벌이라고 부르는 곤충은 분류학에서는 벌목(目)에서 말벌과(科)에 속하는 무리다. 벌목은 14만 4000여 종으로 이뤄져 있어 딱정벌레목(36만여 종), 파리목(15만 2000여 종), 나비목(15만 7000여 종)과 함께 곤충의 주요 4대 목이다. 꿀벌과 개미도 벌목에 속한다.도시인 ... ...
- 가슴 뜨거웠던 7일간의 기록, 국제수학교육대회수학동아 l2012년 08호
-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금빛 질주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할 무렵, 우리나라에서는 수학교육자들의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4년마다 한 번 전세계 수학교육자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의 하는 축제의 장인 국제수학교육대회가 열렸거든요. 시상식은 물론 다채 ... ...
- 앗! 내알이 어디갔지?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08호
- 그르렁, 안녕. 난 티라노사우루스야.지금 난 무척 화가 나 있어. 누군가 내 소중한 알을 훔쳐 갔거든. 엇? 저기 못 보던 생물이 보여.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사람’인가? 저 사람들이 내 알을 훔쳐 갔나 보다. 거기 서~! 내 알 돌려 줘~! 고성 공룡세계엑스포에 숨어라!어? 여기는 경상남도 고성이잖 ... ...
- PART 3. “힉스 입자가 질량을 준다는 말은 잘못”과학동아 l2012년 08호
- 힉스 입자 vs. 힉스 메커니즘도대체 힉스 입자가 뭐기에 이렇게 세상이 떠들썩한 걸까.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힉스 입자가 다른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준다’고 하는데, 이 말은 또 무슨 뜻일까. 무엇보다 이 입자를 발견한다는 건 왜, 얼마나 중요한 걸까.질량 주는 건 ‘힉스 입자’ 아닌 ‘힉스 ... ...
- 반구대암각화에 맹수가 날뛰는 이유?과학동아 l2012년 08호
- [➊울산 대곡리에 있는 암각화에는 먼저 고래와 사슴 그림을 그렸다가 그 위에 호랑이, 곰 등 맹수를 그렸다. 외계충격현상 때문에 맹수가 늘어난 상황을 묘사했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울산 암각화박물관에 전시된 반구대암각화 모형 중 맹수가 그려진 부분.]우리 역사는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 ...
- 2. 말은 엉덩이 힘으로 달린다과학동아 l2012년 08호
- 2012 런던올림픽이 7월 28일부터(현지시간) 열리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남녀가 26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는데 이 가운데 한 종목에는 호모 사피엔스 이외의 동물이 선수로 참여한다. 바로 승마에 출전하는 말이다. 마장마술, 종합마술, 장애물 각각 개인과 단체전 모두 6개 메달이 걸려있다. 물 ... ...
- 우리 동네 매미 내가 연구합니다!과학동아 l2012년 08호
- “제가 이곳에서 말매미 소리를 자주 듣거든요. 소리가 어찌나 시끄러운지. 개체 수도 꽤 많은 것 같아요.”7월 10일,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활동 개시에 나선 ‘매미탐사대’를 따라 나섰다. 매미탐사대는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매미의 생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 ...
- 당신은 무엇을 아시나요?과학동아 l2012년 08호
- 몇 달 전, 일본 에도시대 유학자가 쓴 논어 주석서 ‘논어징’을 읽다 한 대목을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다.“사람에 대해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사람을 아는 것이다(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위정 편)원래 농담을 하려던 거였는데, 올리자마자 논어와 한비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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