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속상해유포스팅 l20240425

잘못하신것도 아닌데 괜히 좀 실망스럽고 그 찐친이 거기서 할일도 자랑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뭔가 말걸기가 싫어지네요...그 생일인 친구말로는 교회 빠지라는데 그건 또 안되기도 하고 부모님께서도 엄청 뭐라하실태고...쨋든 뭐 그냥 하소연하고 슬퍼할곳이 팝플 밖에 없는것 같네요.제 보잘것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랑 친구할사람...?포스팅 l20240425

친구가 없어서 서러워요 친구해줘요 ...

넓적이를찾아서 - 240425 - 2탐사기록 l20240425

하루가 지나자 꽃잎이 살짝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요 두 친구 빼고 다 개화를 마쳐갑니다. ...

저 진짜 어떡해요..? 해결책 주실분..포스팅 l20240424

애들은 완전 화난 거 같고 뒤에 나온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그마저도 절 계속 기다린 친구(대회 같이 나가는 친구에요 청소는 X)가 토라져서 달래 주느라 중간에 끊겼어요.. 진짜 사과하고 싶은데..얼마나 화났는지도 모르겠는 마당에 무턱대고 사과하면 안받아줄 것 같네요ㅠㅠ 어떡하죠?? 해결책 주시면 정 ...

원래 중학교 오면 애들이 좀 맛이 가나요포스팅 l20240423

 애들이 성희롱 같은 걸 한달까요... 여중만 이런지 걍 제 친구들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상해요. 보니까 19금 보는 애들도 있다던데요 ㄷㄷ +초등학교 저학년처럼 ㄸ이나 속옷 이런 거에 예민한 반응 보이던데요. 막 ㄸ 얘기하기도 하고 ...

흠 (잡담)포스팅 l20240423

저 태권도끝나고 오는길에 친구가 통닭처럼 보여서 무의식중에 따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    가로등도 한번 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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