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4

않을까요? & 2시간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핸드폰 확인. (시간 확인하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핸드폰 하기.   17 . 잠버릇 ➽ 모르겠네요.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모르겠습니다.   19 . 존경하는 사람 ➽ 제가 덕질하는 분.   20 . 좌우명 ➽ 없습니다.   21 . 가장 ...

심심해성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4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13시간 / 5시간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옷 갈아입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양치   17 . 잠버릇 ➽ 뒹굴 뒹굴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   19 . 존경하는 사람 ➽ 없으여   20 . 좌우명 ➽ 읎음   21 . 가장 기억 남는 광고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최단 수면시간 ➽ 10시간 / 0시간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기지개 펴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동생 놀리기   17 . 잠버릇 ➽ 360 회전(?)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명랑   19 . 존경하는 사람 ➽ 아이유   20 . 좌우명 ➽ 그냥 놀자(?)   21 . 가장 기억 남는 광 ...

저두 해볼려구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쨍쨍거리는 알람끄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꿈으로 꾸고 싶은 것 마구마구 떠올리기(그럼 그 꿈을 꿀 때가 많더라구요)   17 . 잠버릇 ➽ 이불 걷어차기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몰입쟁이   19 . 존경하는 사람 ➽ 아이유   20 . 좌우명 ➽ 뒷담으로 사람 몰래 까는 것보다 앞담으로 쌍욕하고 연 끝는게 ...

위조 성적표 1화포스팅 l20210512

 잘난척이나 하고 다니면서 날 놀려?! 어이가...” 문이 열리면서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김하진! 다미에게 무슨말버릇이야?!” 하진이는 순간 욱하면서도 억울한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강다미가 먼저 저에게 시비를 걸었다고요!그러자 다미는 시치미를 때며 말하였다.”아니에요! 김하진이 시비를 걸었어요 ... ...

심심해서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1시 14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12시간 / 6시간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일어나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이불 덮기 17 . 잠버릇 ➽ 이불 돌돌 말기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 19 . 존경하는 사람 ➽ 없음 20 . 좌우명 ➽ 없음 21 . 가장 기억 남는 광고 ➽ 없음 22 . 가장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저거… Special chapter: 하나“하루야!” 현관문 앞에서 상황을 보고있던 나와 지훈이가 하루의 집으로 뛰어들어갔다.“이 *이 아빠한테 버릇 없이. **. 아빠한테 쓰레기라고? 이 *이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하루 아빠라는 사람, 아니 인간이 욕을 지껄이며 뒤통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기절한 하루를 내려다 보았다.“이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저거…   Special chapter: 하 “하루야!” 현관문 앞에서 상황을 보고있던 나와 지훈이가 하루의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이 *이 아빠한테 버릇 없이. **. 아빠한테 쓰레기라고? 이 *이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하루 아빠라는 사람, 아니 인간이 욕을 지껄이며 뒤통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기절한 하루를 내려다 보았다. “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맛 쿠키.     블파, 예언자: ?     마법사: 아... 아니에요.     고민을 털려다가 말았습니다. 그냥... 혼자 고민하는게 어려서부터 버릇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사: (생각) 스승님은... 지금 날 지켜보고 계실까. 날 아직 제자로 생각 하실까.     이 생각을 하자, 괜히 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축달가로 스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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