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쿵"(으)로 총 1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 그 점이 점 점 더 커지고 형체를 알아볼 쯤은, "뭐야 사람이잖아!!! 사람이 왜 하늘에서 떨어져!! 일기예보 똑바로 일 안하나!!!" 쿵!!쾅!!!퍽!!! 그들은 내 주위에 엄청난 소리를 내며 떨어져 버렸고 일곱 명 다 엎어져서 꼼짝도 안했다. "....죽은건가?" 그 중 한명한테 슬금슬금 다가가서 발로 톡톡 건드렸다. "....진짜 죽은 ...
- 구두_1화포스팅 l20210116
- 또각..또각...또각....쿵!'어느 여자가 구두를 신은 발을 구르더니 사라졌다.아니, 다른 장소로 순간이동했다."아....오늘도 못 봤네."분명 아까 전까지는 평범한 옷을 입고 있던 여자가 갑자기 드레스를 입고 있다."공주님, 공주님!찾았습니다!""설마, 나의 옛 연인을 찾았는가?""네.찾았습니다.""어디 있는데?""하지만, 모시고 와서도 잠 ...
- 마녀의 집에서 01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그렁그렁 매달고 있는 다윤을 더욱 꽉 껴안는 다민 이었다. 눈물겨운 남매 상봉에 나조차도 몰입해 눈물을 흘릴 뻔한 찰나에, 갑자기 쿵 하고 묵직한 소리가 났다. 곧 우리가 있는 곳에 그림자가 졌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뒤를 돌아보았다. 제발, 그것만은 아니어라. 내 바람과는 다르게, 내 뒤에는 다민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눈빛이 ...
- 총소리 3화포스팅 l20210110
- TV:라이브로 보시죠 쿠후후후후슈슈슈슈슈슈슈슈우우우우우우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쿠쿠쿠쿠쿠쿠쿠쿠파파파파파파파쿵 TV:정말 쎈 핵폭탄 입니다! TV:근데 지금 5개가 한방에 터진것 같습니다! TV:그럼 북한 이제 핵폭탄 5개를 다 썻으니 북한을 밀면서 가야 합니다! 문제익 대통령:성공!! 남한 육군 장관:성공이다!! 남한 해군 장관:성공입니 ...
- 정령들과 시즌 2! 1.마법학교와 그냥 학교를 동시에 다니기포스팅 l20210109
- 우리가 왔다! 멜렌/수업 들어가자~ -똑딱똑딱! 6시 학교 교장실 유안/수업후기는? 유란/좋았으 교장쌤 좋은 분 이시더랑 -쿵! 진/쿵? 유안/누가 무거운거 떨어트렸음? 멜렌/ㄴ 이안/뭐지? 유란/이안 넌 언제부터.... ???/칫. 이안도 원래대루 돌려노은 애군. 그렇다면 꽤 강하다는 얘기... 교장/님 누구얏?! 멜렌/염라페하. ...
- 저는 초등학생이 아닌데요?3화체육대회포스팅 l20210107
- 민준:재완쓰으~! 바다보시게! 재완:아 왜이렇게 늦게줘!!! 하나:으앙 달리기 좀 배워둘걸.....ㅠ 뛰어가는게 아니라 점프하는중 재완:심-쿵 커여워..... 하나:일줄 알앗냐 닝겐 푸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파ㅏㅏㅏㅏㅏㄱ (잔디잘림) 이번 우승자는.... 청팀승!!!! 하나:꺄아앙악!!! 재완:띵- 하나:저기.... 괜찮아? 땀좀닦아;;; 수건!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너, 귀신이아? "와...오늘 지민이형 완전 소름이였어요... 다음에 다시 올게요. 지민이형 잘있어..." "잘가...!" "재밌었어" 현관문이 쿵 닫히자 진이 다 빨려 주저앉았다. "빨리 자자 여주야!" 지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고 지민이 이불을 덮어주었다. 곧이어 새근새근 자는 소리가 들리고 지민이 옆에서 속삭였다 ...
- 맹독을 가진 동물 1편기사 l20201216
- 되었답니다. 블랙맘바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쎈 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 같아요. 블랙맘바는 세께에서 가장 빠른 뱀입니다. !쿵족이라는 원주민은 블랙맘바를 보면 그냥 잡는 시도도 안하고 바로 도망쳐 버린다고 해요. 그만큼 블랙맘바가 위험한 거죠. 2.타이판 독사 출처:NAVER.COM네이버 블로그 두 번째 독사는 타이판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01215
- 머리 아파서 소설 연재를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내일 재업이랑 다음화까지 포함해서 올리겠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 머가리 쿵 ...
- 블루문(bluemoon)_08. 관계포스팅 l20201211
- 휘적거려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태형을 발견하고 1분 전에 떠났던 양호 선생님이 다시 와서 환자는 절대 안정이 필요해요!! 하고 쿵 소리나게 태형을 침대에 처박았 아니 눕혔다. 어지간히 화가 났으면 어휴(절레절레) 정신을 차리고 갑자기 아까 문 앞에서 지나쳤던 여자애가 중얼겨렸던 말이 생각났다. 약간 찜찜한 마음이 들어 태형한테 앞으로 숙여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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