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쿵"(으)로 총 1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아이사츠}포스팅 l20210717
- 이누아샤 픽크루w,권세아"....오늘도 피곤하네...""좀...자야겠..""샤샤삭..슈류루루""쿵!"(납치범 시점)"크크큭....수면제를 뿌렸더니 그사이 잠들었군..""빨리 가자, 공주....크크크""후다닥"(공주 시점)"아....여기...어디지...?""크크큭..일어났군..""너...넌 누구냐?!""콱(공주 입막는소리)""잔말 말고 따라와!"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그 내용을 확인하여 선생님께서 씨시티비를 돌려보신 것 이었다. 하진이는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선생님과 엄마의 상담이 끝나려고 하자 하진이는 빨리 자기 방으로 숨었다. 선생님께서는 다미네 어머니께 가야 된다고말씀하시고 집을 나가셨다. 하진이는 조심스레 문을 열고 엄마께서 계시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하진이는 엄청나게 혼이날 것이 ...
- 마법샤 2화 { 악마 }포스팅 l20210701
- 히힛: 우와! 나 주변에 플라잉 스킬 쓰는에 처음봥~ 엔나: 그,그래?? 엔나:근데.. 이거이거 어떻게 내려가니?? (삐질) 엔나: 으앗?? (쿵) 엔나: 아얏... 히힛,채민: 괜찮아?? 엔나:으,응 엔나: 다시~ 이얍!! 둥실~ 엔나: 근데 이번에는 내가 아니라 채민이가 떠올랐네? 이상하다?? 채민: ...
- 소설 6화포스팅 l20210630
- 들려..." 서아: 미안하다...우리가 피곤하게 했구나.. 유정: 미안해... (울먹) "아,아니 그게 아니라..." "나갈께......." (쿵) "아하.. 이게 아닌데.." "........ 어디서 부터 일이 꼬인거지??" "아... 산책이나 다녀와야지..." 혼자서 조용히 산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주제에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내가 아는 모든 신의 이름을 다 대면서 달리고 있었을까 앞에 검은 벽이 보이더니 그냥 정통으로 쿵- 하고 부딪혀 버렸음. 진짜 ㄹㅇ로 쪽팔리고 무서워서 귀까지 새빨개지고 말을 더듬고 있었는데 들리는 소리. "...캥거루?""...?""습...아닌데 캥거루는 한국에 흔하지 않은데... 음...혹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
- 염ㅇㄹㅇ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l20210625
- . 어차피 소용도 없구만 ‘솔직히 사실이다. 지금 교실은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다. “ 덜커덩, 쿵! “조윤우가 교실에 들어왔다. ‘문좀 제대로 열고 닫으면 어디가 덧냐냐’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곧 이 말을 할 것이고. “탁” 하고 조윤우가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 준비를 했다.그리고 이 소란스럽기 짝이 없는 교실에서 나에게 성큼성큼 걸어오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3포스팅 l20210622
- 그런데 벌써 여기까지 꽉 찬거야?" "헐" "쿵" "쿠룽" 주르르륵 ...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 있어.""저, 아가씨는 누구…….""나중에 다 알 거야."나를 마지막으로 힐끔 쳐다보고 나가는 그와 뒤이어 쿵, 소리를 내며 닫히는 문에 참았던 숨을 내쉬고 남자를 쳐다보았다. 남자는 나를 방 가운데 있는 한 탁자로 가서 마주 보고 앉으라고 했다. 그와 내가 마주 보고 앉았을 때 그가 입을 열었다."이곳은 반인반수들 ...
- [ 염ㅇ리아님 글쓰기대회 참여 ] 항상 너만보면포스팅 l20210619
- 보인다!'진이의 눈동자 안에서 미래가 보였다.("있잖아.. 나 너..""빠아아아아아앙!!! 끼이이이익!!""학생...! 학생...!""여보세요? 진이야?")쿵.그의 눈 속에서 보인 미래를 보자마자 내 가슴이 내려앉았다."말도 안돼..""뭐가 말도 안돼는데?"진이는 내가 미래를 보는 것을 다 알고 있다.내가 미래 본 것을 들키면 어떡하지?"...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말했다. "내가 검색해보니,오장산은 오금 지릴 정도로 스릴이 있어서 오장산이래. 물론 조선시대만!" 세러데이가 말했다. 쿵! "오잉?" "산 흔들렸나?" "너희 잠이 덜 깨서 그래.어서 올라가자!" 우드가 말했다. -300m지점- "만세! 우리 벌써 300m까지 왔어! 물론 2km 더 걸어야 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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