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서열"(으)로 총 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터뷰]코로나와 공존의 전제 조건동아사이언스 l2021.08.24
- 공공 빅데이터와 기계학습을 결합한 연구와 원내 영상자료를 활용한 연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으로 하는 유전체 연구가 주요 연구 주제들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허경민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팀과 함께 당시 떠돌던 '독감치료제 타미플루가 자살을 부추긴다'는 얘기의 진위를 ... ...
- [표지로 읽는 과학]얽히고설킨 단백질 구조를 수 분만에 예측하다 동아사이언스 l2021.08.22
- 특징을 분석하는 수준은 로제타폴드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아미노산 서열만 보고도 단백질의 입체 구조와 단백질끼리의 결합 구조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체내에서는 단백질이 다른 단백질과 결합해야 효소나 항체, 신호물질처럼 실제 생리 기능을 하기 때문에 그 결합 ... ...
- 람다 변이는 '제2의 델타 변이' 될까동아사이언스 l2021.08.19
-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 7월 28일자에 람다 변이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스파이크 단백질에 발생한 돌연변이(T761, L452Q)로 인해 전염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람다 변이에서 바이러스의 힘을 잃게 만드는 중화항체에 저항하는 돌연변이(RSYLTPGD246-253N, L452Q, F ... ...
- [강석기의 과학카페]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이 온다2021.08.17
- 넣어도 VLP를 만들 수 있으므로 S단백질 유전자에서 지질막에 박히는 부분의 염기서열을 HA의 해당 부분으로 바꿨다(S/HA). 그 결과 바람대로 S/HA단백질 유전자만 넣어도 VIP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든 식물유래 코로나백신으로 지난해 7월 임상1상에 들어갔다.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함께 ... ...
- 셀트리온,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동아사이언스 l2021.08.04
- 셀트리온에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할 수 있는 물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항원 서열 검증과 독자적인 캡핑 기술, mRNA 공정 기술 등을 제공한다. 셀트리온은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에 예방 효과를 가진 차세대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기존 야생형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는 ... ...
- [의학게시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반시설 수수료 감면 外동아사이언스 l2021.07.28
-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접목시켜 알콜성간질환을 특정하고, 이를 AI 알고리즘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솔루션이 완성되면 1~2차 의료기관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간질환검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
- 코로나19 중증 가능성, 콧속 세포는 알고 있다동아사이언스 l2021.07.26
- 질환을 잃고 있는 6명의 콧속에서 세포 샘플을 채취했다. 채집한 세포에 대해 염기서열을 분석해 세포가 어떤 종류의 단백질을 만들고 있는지 나타내는 핵산(RNA)을 찾았다. 그 결과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코에서 나타나는 항바이러스 반응이 경증 환자에 비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 환자의 ... ...
- 구글 딥마인드AI, 인간 단백질 2만개 구조 모두 예측했다 동아사이언스 l2021.07.23
- 로제타폴드는 미지의 단백질이 주어지면 단백질 데이터베이스에서 비슷한 아미노산 서열을 찾는 방식이다. 동시에 다른 AI가 단백질 내부에서 아미노산들이 연결되는 형태를 예측하고, 또 다른 AI가 입체 구조를 제시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 AI가 내놓은 결과를 더욱 정확하게 가다듬는다. 알파폴드 ... ...
- [카드뉴스]인류는 우유 마시는 어른 되기 위해 진화 중일까동아사이언스 l2021.07.20
- 유럽의 스웨덴에서 보이는 돌연변이는 아프리카의 수단에서 보이는 돌연변이와 염기 서열이 서로 다릅니다. 이는 지역별로 따로 발생한 돌연변이라는 뜻입니다. 유전학자와 인류학자들은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나타난 시기를 연구했습니다. 유럽에서 낙농업이 정착되기 이전 신석기 시대 ... ...
- 코로나19 재확산은 이미 예고됐다...미 과학자 "변이 추적 늑장 대처"동아사이언스 l2021.07.16
- 변이를 추적할 기반 기술은 이미 충분이 마련돼 있다. 현재 기술로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은 30억쌍인데 이를 모두 분석하는데 하루 정도 걸린다. 동시에 최대 50만명까지도 함께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염기는 3만 개 머문다. 기술을 충분히 갖추고도 변이 분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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