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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으)로 총 5,453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바이오 인공장기 시대, 인간 몸에 돼지 장기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초(超)급성 거부반응’이 있다. 장기와 혈관을 연결한 순간부터 이식한 장기가 그 자리에서 괴사해 들어가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급격하게 진행된다. 동물 중에서 장기이식 후보 0순위로 거론되는 동물은 돼지다. 돼지는 사람과 식습관이 비슷하고 장기의 구조와 비율, 생리 특성도 ... ...
-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모든 과정을 통해 학생 개인을 평가하고 선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 자리 잡게 된 계기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는 학생과 3년의 시간을 보낸 여러 교사가 기재한 학생 개인의 진솔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우수인재 가린다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 ...
- 위대한 수학자의 발자국, 괴팅겐을 걷다수학동아 l2018년 01호
- 거라 생각하며 문제를 냈어요. 당연히 시간도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하며, 잠시 쉬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순간 학생 한 명이 손을 번쩍 들며 답을 말합니다.“5050이요.” 정답이었습니다. 너무 빨라서 선생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답을 맞힌 학생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로 ... ...
- [과학뉴스] 조명처럼 잎살에루시페린빛이 반짝!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각각 정해진 자리를 찾아갔어요. 루시페린과 보조 효소가 담긴 나노 입자는 ●잎살에 자리를 잡았고, 루시페라아제는 앞으로 잎살로 만들어질 세포에 들어 갔지요. 그 결과 루시페린과 루시페라아제가 잎살에서 만나 빛이 나기 시작했어요. 반대로 루시페라아제 저해제를 사용하면 불을 다시 끌 ... ...
- [에디터 노트] 아누스 미라빌리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것도 친구이자 수학자였던 마르셀 그로스만의 아버지 덕분이었고, 계속 일할 수 있는 자리는 보장됐지만 승진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여느 해와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또 하나의 일년처럼 보였지만 1905년은 아인슈타인에게 ‘아누스 미라빌리스(annus mirabillis)’로 불린다. 라틴어로 ‘기적의 ... ...
- [Issue] 무술년 ‘황금 개’의 해 과학으로 풀어봤습니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농도를 각각 바꿔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털 색깔과 패턴, 모질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좌(자리)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총 8군데인데, 각각의 유전자가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에 미치는 영향이 또 달라서 매우 다양한 황금색 스펙트럼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로 보면 확률 상 황금색 털이 ... ...
- 시계장인은 수학천재? 태엽 시계의 반란수학동아 l2018년 01호
- 자전 때문인데, 지구는 태양 둘레도 돌고 있다. 따라서 관측자가 볼 때 태양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인 ‘1태양일’이 지나려면 지구는 공전한 만큼 더 자전해야 한다. 공전 속도가 매일 다르므로 1태양일도 변한다. 우리는 편의를 위해 1태양일을 1년에 걸쳐 평균을 낸 ‘평균 태양시’를 쓴다. ... ...
- [과학뉴스] 비트코인, 모르고 사면 독(毒)된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내역이 한 개의 블록에 담긴다. 이 블록을 풀려면 암호가 필요하다. 64자리 암호 중 앞자리 19개를 맞추면 비트코인이 발행된다. 이렇게 암호를 푸는 일을 ‘채굴’이라고 한다. 2009년에는 채굴에 성공하면 50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줬다. 이 양은 4년마다 절반으로 준다. 현재는 12.5비트코인이 보상이다. ... ...
-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입사한 동기들의 절반 가량이 다른 분야로 떠났다. 권 씨는 한산해진 사무실을 둘러보며 자리에 앉았다. 앉기 무섭게 ‘긴급’이란 메시지와 함께 전화가 울린다. 딸 시은이다. 권 씨가 출근한 동안에는 케어 로봇 ‘키보’가 시은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시은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수다를 떨다 ... ...
- Part 1. 1998~2018, 해시태그로 본 20년의 기록과학동아 l2018년 01호
- ’, 1986년 러시아의 ‘미르’가 뒤를 이었다. ISS는 이들과 달리 국제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샬루트, 스카이랩, 미르는한 국가가 건설하고 운영을 전담했다. 반면 ISS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을 중심으로 전 세계 16개국의 우주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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