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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으)로 총 1,396건 검색되었습니다.
- ‘물질계 엄친아’ 다강체 상온 작동 원리 풀렸다2015.11.24
- 이준희 UNIST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UNIST 제공 국내 연구진이 ‘물질계의 엄친아’로 불리는 ‘다강체’가 상온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밝혀냈다. 이준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다강체 ‘비스무트 산화철’이 독특한 물리적 특성 때문에 상온에 ... ...
- [토요스케치] 엄마 아빠 장점만 골라 닮았네, 토종돼지의 ‘점프’2015.11.08
- [동아일보] 토종돼지 “우린 좀 특별해” “한국 토종 돼지고기를 한번 맛 본 사람은 다들 다른 돼지고기는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단풍놀이와 야유회의 계절. 삼삼오오 둘러앉아 먹는 저녁식사 자리에선 단연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돼지고기가 인기 있다. 어떤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것 ... ...
- 생물권의 암흑물질 박테리오파지를 주목하라2015.11.02
- 박테리아가 있는 곳 어디서나 박테리오파지가 있다. - 펠릭스 데렐 필자가 예전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다. 1960년대 미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선 이글(Eagle)을 설계할 때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이하 파지)의 모습을 참고했을까 하는 점이다. 달 표면에 착륙한 달착륙선 ... ...
- 50년 만에 진화한 닭, 넌 누구니?2015.10.28
- 연구진이 진화의 흔적을 발견한 플리머스록 품종. 1957년부터 개량하는 과정에서 같은 품종이지만 개체 사이에 크기가 10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다. - 미국 버지니아공대 / 존 맥코믹 제공 생물의 진화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레거 라르손 영국 옥 ... ...
- 빛 쪼여 성분분석 ‘광학기술’… 미생물 이용한 ‘대사공학’… 2015.10.26
-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 제공 “쓰레기 처리의 핵심은 ‘선별 기술’입니다. 엉망으로 섞여 있는 대량의 생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만 기계로 골라내는 거죠.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쓰레기 처리 방식도 큰 폭으로 변화할 겁니다.” 환경부 산하 폐금속유용자원재 ... ...
- 의심 환자, 바이러스 감염 바로 확인하는 키트 2015.10.21
-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에이즈, 에볼라 등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크기가 신용카드의 4분의 1 정도로 작아 응급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성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전공학부 교수(사진)팀은 별도의 ... ...
- “한국 과학계 너무 성과만 생각해… 새로운 아이디어 개척해야”2015.10.13
- 앤드류 마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수석편집장 - 송경은 기자 kyungeun@donga.com “기초과학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무엇보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앤드류 마셸(Andrew Marshall·49)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수석 편집장이 한국 ... ...
- 만능줄기세포 결정 칼날 쥔 리보솜2015.10.12
-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의 새로운 특성을 발견했다.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사진) 팀은 배아줄기세포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줄기세포’로 남아있기 위한 조건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몸의 ... ...
- 1.6% 차이가 인간-침팬지 운명 갈랐다2015.10.11
- ■ 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著, 문학사상 刊)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가 인류 문명 진화서를 들고 나타났다. 저자는 먼저 인류와 유인원 사이의 유전적 비교를 통해 인간과 영장류의 관련성과 인류 진화의 ... ...
- 비만 할아버지 때문에 손자는 당뇨병에 걸린다?2015.10.04
- ■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네사 캐리 著, 해나무 刊) 동물의 형질은 대부분 타고 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후천적으로 얻어낸 형질, 즉 환경과 경험의 차이가 만들어낸 유전자의 변이를 말하는 ‘후성유전학’에 큰 가치를 두기도 한다. 후성유전학자로 유명한 네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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