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419
- *이글은 정ㅅ아 님이 제공하신 희비 세계관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불타오르듯 뜨거운 공기가 젊은 소녀의 몸에 느껴졌다."여긴 어디지?" 소녀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옆은모든게 폐허 였다. 다만 아름다운 행성 두개가 그녀의 눈앞에 보일뿐,이소녀의 이름이 라인이다. 라인이 마지막으로 기억한것은아주 큰 폭팔음 뿐 이었다. 그다음에 일을 기억해 보려 ...
- [단편] 나비(butterfly)_날개 없는 나비포스팅 l20210419
- ※trigger warning::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날은,내 인생이 끝난 날이다.-그날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이였다. 유명한 발레리나를 꿈꾸던 17살의 철없던 나는, 새벽연습까지 끝내고 집에 가는 길이였다.연습실이 집에서 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걸어간다. 한달 후에 콩쿨인데, 너무 ...
- ZOOM할때 물 뿜은 썰...ㅋㅋ포스팅 l20210419
- 체육시간 동영상 보는데 제 친구가 DM으로 댓글을 보냈어욕.. 계속 말 거니까 '고만해라'라고 보냈는데, 친구가 갑자기 'ㄴㄴ'이라는 거에욬ㅋ 제가 궁금해가지고 '?' 이렇게 보냈더니...ㅋㅋ '고만해라 ㄴㄴ' 고만해라 아잉' 이렇게' 이렇게 보내는거 있죠ㅋㅋㅋㅋ 재가 'ㅋㅋㅋㅋ 뭐래' 라고 하니까 친구가 'ㄴㄴ' ㅋㅋㅋ 뭐래 아잉뿌잉 ...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뚜... 뚜... 뚜... 전화기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감초는 한숨을 푹 내쉬고, 찬장에서 시리얼 상자랑 비슷한 크기의 상자를 꺼내 그릇에 부었습니다. 감초: 해골 군단들, 밥 먹어. 해골 군단들은 달려와 밥을 먹었습니다. 감초: ... 내가 아무리 가난하지만, 너희가 무슨 죄라고. 이 말을 조용하게, 나지막히 덧붙이면 ...
- 소설 [ 카메라 Girl ] - 정보포스팅 l20210418
-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소설 [ 카메라 Girl ] 을 연재하게 되었어요~^^. 오늘,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이예요~. 물론 에필로그도 함께 말이죠 ㅎㅎ. 줄거리 - " 찰칵! " 오늘도 다시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말았다. 다시는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요즘은 카메라 셔터를 너무 많이 눌러서 큰일 ...
-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418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예술의전당과 한국전력은 뉴미디어 아트의 미래지향적인 예술 감각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열두 작가(금민정 작가님, 김준수 작가님, 민찬욱 작가님, 에스씨아이 작가님, 신승재 작가님&김지수 작가님, 아돔앤비츠 작 ...
- [단편] 초상화포스팅 l20210418
- ". . ."그저 내 방을 맴도는 무음"앗시...."아무생각도 하지 안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내가 화가로 처음 데뷔했을 땐 화려했다.아니, 화려했었다18살에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아 여러속에서 지원을 받으며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했었다하지만 빠르게 상승했던 속도처럼 내려오는 속도도 정말 빨랐다그렇게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을 오르락 내리락 했던 난 ...
- 죽는다는 건 [단편]포스팅 l20210416
- Trigger Warning::죽음에 대한 간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 박채란 나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시한부였다. 그리고, 바로 오늘이 고비일이다. 나는 산소호흡기를 차고 초점이 없는 눈으로 눈동자를 굴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는 누워 있었기 때문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하얀 천장이었다. 나의 마음처럼 공허한 하얀 천장 ...
- 단편소설 사랑해여포스팅 l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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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포스팅 l20210414
- [단편]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어느 마을에 아빠 “빌”과 딸 “마리”가 살았어요.엄마는 어디 있냐고요? 옛날에 교통사고에 당해 죽었어요.마리는 매일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마리가 이상해졌어요.요즘 밤에 잠을 설치고 혼자 중얼중얼거렸어요.빌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엄마 “르노”는 직업이 무당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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