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ㅊ율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W. 박채란 일어나 보니 그는 어디론가 가고 없었다. 잘 돌아갔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는 학교갈 준비를 했다. 나와 또래인 ...
- 쿸런 이야기 2기 12화 마법 겨루기 대회포스팅 l20210329
- -어느 이름 모를 고대 왕국 같은 곳... 소라/아야...(엉덩이 찧여서 완전 아픔 ㅠ) 용감/야 머법사 맛 쿠키 살살 좀 하면 안 대냐ㅠㅠ 마법사/ㅇㄴ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라구... 용감/된장ㅠㅠㅠ ???/아니 다들 여깄으면 어캅니까? 쿠키들 소리/ㅇ? 카테/전 마법 겨루기 대회 대표 카스테라 맛 쿠키입니다.세 분은 따라 오시죠.(슈크림 마법사 시 ...
- [우동수비대] 용인 에*랜드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어른들과도 쉽게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저는 모르는 어른 앞에 서면 바짝 얼어서 얼굴 근육이 안 움직이거든요. 제가 이번 활동에서는 큰 용기를 내어 사육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어요. 정말정말 떨렸지만, 하고 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스스로 많이 뿌듯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더 물어보라는 사육사님이 너 ...
- 바다의 천사 혹등고래, 정말일까?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송백호입니다! 처음 쓰는 기사라 많이 긴장되네요;; 각설하고, 여러분은 혹등고래를 아시나요? 고래 중에선 유명한 편에 속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30~40t, 몸길이는 11~16m(대략 아파트 4층 높이)를 가진 거대한 포유류인데요, 출처: [ 펌 / 스압 ] 바다를 지배하던 괴물들의 크기 비 ...
- 마법소녀(판타지, 일상)-1화 본방포스팅 l20210327
- 마법소녀 W.고은솔 판타지 일상 1화 "야!" "어엇?" 요코였다. "왜...." "너 오늘 시험 몇점 맞았냐?" "어...나...." 맞다...오늘 마법 시험이었지..... 나는 시험지를 꼭 끌어안았다. "몇점 맞았냐고!!!!" 휘익- "앗..!" "뭐야? 겨우 30점? 키킥, 얘들아~! 애나가 시험 30점 맞았대~ ...
- [단편]마음이 느끼는 감정포스팅 l20210327
- 너는 마음의 소리가 뭔지 아니?내 마음이 요동치는 소리라고?아니,그런게 아니야.뇌에는 감정이 있는거 알지?어른들은 뇌 덕분에 감정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감정은 바로....니 마음에서 느낄수 있는거야.그래.니 가슴,니 심장 말이야.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면 마음이 따뜻해지잖아.반대로 대충 맞아주면 차가워지고.그게 마음의 감정인거지.뭐 이 ...
- [단편]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쁨이었다.포스팅 l20210326
- W. 박채란 내 세상은 모두 흑백이었다. 밝은 색은 하얀색, 어두운색은 검은색으로 구별을 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냥 내 기억이 닿을 때부터 이랬다는 기억만 있을 뿐. 웃는 친구들의 얼굴, 자상한 나의 부모님,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주변 이웃들까지, 내게는 전부 흑백이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들은 다 ...
- Piano man 1화포스팅 l20210326
- 타탁탁 텅 빈 내 방을 채우는 타자 소리 항상 자소서를 써보았지만 항상 돌아오는 건 불합격 3시간을 노력했음에도 돌아오는 건 불합격 그 3글자 이렇게 1년을 보냈다 누군간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겠지만 내 1년은.... 의미없이 흘러만 갔다 그때 내 핸트폰 벨소리가 울렸다 "뭐지" 내가 중얼거렸다 "여보세요" 내가 말했다 "어! 혜선아! 나야! you ...
- Piano man 1화포스팅 l20210325
- 타탁탁텅 빈 내 방을 채우는 타자 소리항상 자소서를 써보았지만 항상 돌아오는 건 불합격3시간을 노력했음에도 돌아오는 건 불합격 그 3글자이렇게 1년을 보냈다누군간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겠지만내 1년은....의미없이 흘러만 갔다그때 내 핸트폰 벨소리가 울렸다"뭐지"내가 중얼거렸다"여보세요"내가 말했다"어! 혜선아! 나야! your sister 정혜윤~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학교 담임 편포스팅 l20210325
- 당신은 이제 쿠키 초등학교 3학년 생들을 가르칠 담임입니다. 수업에 들어가시기 앞서, 이 수칙들을 기억하세요. 1. 만약 당신 앞에서 "꽝"하는 폭발 소리가 있을시, 빨간색과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은 1학년 정도의 소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소녀는 무시해 주세요. 폭발 소리도 환청입니다. 2. 아이들이 지하로 내려가지 못 하게 지도해 주세요. 당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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