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 다윤 시점 * * 9화 내용과 이어집니다. * 나는 고아원에서 나오고 딱딱한 인상을 가진 어 ...
- -반인간- 프롤로그 갑니댜!!포스팅 l20210301
- (아래 글은 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지나가던 1인이 쓴 것이므로 픽션픽션 또 픽션인 것을 알립니댜)-반인간- 프롤로그 "야! 한수민!""...왜?"철벅거리는 발자국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무릎까지 젖은 채로 소연이가 절벅거리며 달려오는 게 보였다."야 한수민, 같이 가자고 했잖아. 왜 그렇게 빨리 가고 그래. 불러도 안 돌아보고."그제서야 나는 주머니에서 ...
- {별의세계}_02화 요정포스팅 l20210301
- ㅊㅊ-제가 만들었어요! *전편 안보신 분들은 보고 와 주세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72649 산호- 아 잘잤다... 산호- 오랜만에 푹 잤네 ㅎㅎ 산호- 조에야, 하늘 참 이쁘다, 그치? (산호가 본 숲) ㅊㅊ-DHgate 하지만 조에는 산호 옆에 보이지 않았다. 산호는 ...
- 뱀파이어 걸포스팅 l20210301
- 뱀파이어 걸By.눈꽃솜솜X건강한거1.혼자 남은 뱀파이어 인간삐이익!박쥐 소리가 들렸다.그 박쥐는 폐가의 지붕 위에서 15살가량의 여자아이로 변했다. 밤에는 박쥐로 변하고 아침에는 사람으로 변하는,그녀의 이름은 미카엘라였다.그녀는 호리호리한 몸매와 칠흑같이 까만 머리카락,밝게 빛나는 초록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그녀는 언제나 검은색 옷과 검은 줄무늬가 있는 ...
- {다른 세계} 02._소동포스팅 l20210301
- "빨리!" 띠디딕 철컥 "우리 지아! 아빠 왔다!"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관심하게 말했다. "응 왔어?" "응. 오늘은 좋은 소 ...
- 수면음악과 명상음악의 차이기사 l20210301
- 수면음악과 명상음악,그 진실에 대하여 -by.소윤 여러분은 수면 음악,또는 명상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뭐 다른점을 느껴보셨나요? 수면 음악은,말 그대로 델타파를 향상시키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입니다.주로 폭포소리,새소리,피아노 소리 등을 씁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면 잠을 잘 잘 수 있지요. 불면증에 효과가 좋다고 하니 ...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2001년의 하와이, 한 아파트에서의 일이였다. 그 날은 날씨가 좋았고, 사람들은 나른하게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사람들은 테라스에 나와서 수다를 떨거나 음식을 먹었고, 집 안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 때, 원인을 알수 없는 커다란 '쿵' 소리와 함께 엄청난 진동이 느껴졌다. 수영을 하던 사람들은 황급히 물 밖으로 나오고, 테라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1화 인간의 개입 (잠깐 공지: 일행에 민초 추가 됐습니당)포스팅 l20210301
- -몇 년 전... '화이트 마녀'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우선 화이트마녀는 쿠키들을 창조하지는 않았으나 쿠키들을 '위해' 힘 쓰는 마녀였죠. 그리고 '블랙 마녀'는 쿠키들을 창조하였으나 '먹으려'하는 마녀였죠. 그리고 지금! 어둠마녀가 쿠키를 먹으려하는 지그으음! 쿠키 나라에 이런 중대한 임무(?)가 내렸습니다. '화이트 마녀 환생 현상금 10억원' ...
- 단편소설 '사랑해요'포스팅 l20210228
- ( 모든 내용은 반말,은반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의도가 아닌 소설 특정상 어쩔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3월의 어느날, 난 자꾸 기침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 하지만 동네 병원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학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덜컥 겁이 났다. 그리고 바로 엄마가 대학병원 진료를 예약했다. 그 ...
- 나의 빵집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8
- 나영 : 안녕? 나는 16살 '김나영'이야! 나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할머니는 지금 빵가게를 운영하고 계셔. -따롸라라라라라라아아완~!(나영이 전화 벨소리)- 나영 : 어? 할머니네? (전화를 받으며)여보세요? 나영 할머니 : (아픈 목소리로)나,나영아아... 너한테 고백할 게 있어... 이 할미가 사실 백혈병에 결려서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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