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정ㅅ아님 이벤트 참가 세계관)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마나(MANA)라는 것이 있다마나는 간단하게 사람의 에너지 즉 사람의 생명의 힘그 마나는 개인 고유의 유리병에 담겨있다마나의 색깔은 빨강,파랑,보라 등등 모두 다르며 희귀 케이스로 무지개색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마나를 주기적으로 마셔서 기력을 충전해야 하고 이 마나가 담긴 유리명은 왠만해선 끼지지 않는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그 많은 세계 중에서]옛날에는 그저 평범한.지나치게 평범한 시골 마나였지만,그녀를 만나고,내 인생은 180°달라졌다.그날,시골 마나들이 하듯 나는 나의 자연을 뜻하는 초록색 마나를 들고 말과 양들을 풀어주려고 헛간으로 가는 중이었다.갑자기 풀피리 소리가 들렸다.우리마을에 풀피리는 아주 흔하지만 이 소리는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경쾌하고 발랄한 소리였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배경 출처 픽사베이 부제: 그들은 필연이었지만, 비극적이었다. W . 박채란 철썩- 해안가에 파도가 밀려든다. 난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병을 안고 있다. 그렇다. 난 마나(mana) 였다. 나의 가족 관계는 인간인 엄마, 마나인 아빠, 그리고 별마인 언니, 그리고 알다시피 마나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블루문 시즌2입니다.※※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나는 그 무기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 무기는 구석에서 오묘한 보랏빛 불빛을 띄우고 있는 아름다운 화살이었다. '¡Hombre elegido por la Diosa de la Luna,Levanta esta flecha' "……." 나는 그 활을 가만히 바라보다 몸통에 써져 있는 글귀를 발견했다. 그 활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아래 글은 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지나가던 1인이 쓴글로 픽션픽션 또 픽션인 것을 알립니댜) 2화 보구 와주세욝! -반인간- 3화 나는 그대로 굳었다. 살인자라니? 예현이가 살인자일리는 없었다. 그리고 그 차가운 입김을 생각해냈다. 또다시 등골이 서늘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용기 내어 벽 너머로 예현이를 바라보았다. 다시 보니 전화기를 들고 ...
- 어느왕의 로맨스#N화(몇화인지 모르겠네요)포스팅 l20210304
- 표지 만들어주신 김❤은님,박❤하님 감사합니다!!!! "나예야!" "응?아아,예나구나!" "검도 끝났으면 우리집에 가서 떡볶이 먹을래?엄마가 오늘 떡볶이 해준다고 했거든!" "정말~?완전 좋아!!!내가 있다가 어과동 갖고 갈게!" 딩동~ "나 왔어!" "응!어서와!내 방으로 가자!" "아 참!우리 어과동 홈페이지 들어가자!" "그래!" "어?" "여기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혹시 모르실까봐) 1화 줄거리:1년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아파트에 버려진 고양이 나비는 아파트에서 2년을 떠돌아다니며 주인을 애타게 기다린다. 유일하게 의지할 친구인 지우가 없자 아파트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는데.... 나는 잽싸게 길을 건너 건너편에 있는 고깃집에 도착했다. 지우가 참치캔을 주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배가 차지않았기 때문이다. 야옹거리며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ㅊㅊ:「마녀의 여행」 애니메이션 2화 방영기념 일러스트(illust by. Azuru) 프롤로그. 나는 유일하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있다. 그 분은 마녀시다. 성함은 불명이시고, 가족이나 친구도 없으시다. 하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분이시지. 항상 나를 배려하고 나가실때는 말을 했으며, 1달안에는 돌아오셨다. 그날도, 분명 하루면 돌아온다고 하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아래 글은 과학 1도 모르는 지나가던 1인이 쓴 것이므로 픽션픽션 또 픽션인 것을 알립니댜)1화보규 와주세욝-반인간- 2화그 이후로 며칠째 예현이는 말이 없었다.가끔씩 수업시간에 힐끔힐끔 쳐다보기는 해도 그게 다였다.진짜 착한 척이라고 느낄만한 짓을 여러번 했는데도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고마워."그거 하나뿐이었다.처음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헷갈 ...
- 마녀님을 찾아서2포스팅 l20210303
- 지난 이야기. 나는 유일하게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있다. 그 분은 마녀시다. 성함은 불명이시고, 가족이나 친구도 없으시다. 하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분이시지. 항상 나를 배려하고 나가실때는 말을 했으며, 1달안에는 돌아오셨다. 그날도, 분명 하루면 돌아온다고 하셨지...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시지 않는걸... 이제 더 이상 기다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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