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도한 우리 4,5화포스팅 l20210225
- 학교.."야! 정한주!""어! 안녕!"그 p이었다"이쪽으로 오면돼!"난 p가 있는 쪽으로 갔다"야 근데 네 진짜 이름은 뭐냐?"내가 물었다"나? 나는 홍지호""풉ㅋ""뭐..뭐야... 왜웃어?""이름이 홍지호야?""내 이름가지고 놀리는거야?""응""와...""왜?"내가 왜그러냐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그때 어떤 예쁘게 생긴 여자애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며 말했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9화 마법사 맛 쿠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은반 노! 죄송해요 계속 은반 같은 제목만 쓰네요ㅠㅠ)포스팅 l20210225
- -슈크림, 시나몬은?!(슈크림이 주인공이라 슈크림 시점으로 진행해요!) 슈크림: 으으... 머리야.. 여기가 어디지? -슈크림과 시나몬은 둘이 있었지만 너무 깜깜하여 둘이 같이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쾅!!(폭발) 쿠키들의 소리(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많았습니다): 으아아악!!!!!!!!(비명) 슈크림: 으아... ㄷ... 도대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2포스팅 l20210225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노ㅎ아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나는 오늘도 학교가 끝난 후, 학교 뒷편 정원으로 발을 옮겼다. 역시나 온은 눈을 감고 고양이들과 함께 잔디에 누워 있었다. 나는 살짝 웃으며 온에게 말을 걸었다. " 안녕. " ...
- [단편] SS급 멀티_센티넬버스 세계관포스팅 l20210225
- 센티넬버스 세계관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드리자면센티넬: 그냥 초능력자라고 보면 됨. SS, S, A, B, C, D, F 등급으로 나뉘는데 SS 급으로 갈수록 능력이 매우 강해짐. F 급은 그냥 일반인 수준. 가이드가 없으면 센티넬 수치가 내려가 폭수를 하게 되는데 폭주는 한마디로 능력 폭주. 능력이 마구 분출되면서 고통스럽게 사망하게 됨.가이드: 센티넬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7화 이젠 바궁&천년 이다!포스팅 l20210225
- -며칠 뒤~ 쿠키일행: 달빛술사 맛 쿠키님~ 달빛: ? 슈크림: 이제 신세도 지을 데로 지었으니 슬 가 볼게요, 마법사 맛 쿠키도 찾아야죠. 달빛: 응 그래... 아 근데 마법사 맛 쿠키는 지금 너무 강해. 내 공격도 쉽게 쳐냈다고. 그러니까 바람궁수 맛 쿠키와 천년나무 맛 쿠키를 찾아가. 쿠키일행: 바람궁수 맛 쿠키, 천년나무 맛 쿠키요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명량: 으으... 보더: ㅇ... 우리 죽었지...? 용감: 아니? 살아있는데?! 슈크림: ㅈ... 정말?! 딸기: 진짜루 살아있어! 시나몬: 근데 어떻게 살아 남은 거지? 닌자: (앞을 본다) 아니 저 분은...! 명량, 보더, 닌자, 딸기: 달빛술사맛 쿠키님?!?! 슈크림: 앗 달빛술사 맛 쿠키님..! 용감: (혼자 모름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딸기 과거 회상, 5년 전 한적한 공원 딸기: 아 민초 맛 쿠키! 민초: 딸기 맛 쿠키~ 딸기, 민초: (재잘재잘) -둘은 아주 부잣집 가문 외동 딸,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두 가문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죠. 하지만 그렇다고 둘의 우정은 막지 못 했습니다. 딸기: 어 가야겠다... 민초: 에이 아쉽네.. 이거 엄빠에게 ...
- 흑조와 백조 12화 ( 完 )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0224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다음 날, 의사와 간호사는 내가 깨어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원래 일주일 뒤에 깨어나는 게 정상 ...
- 앗시... 모바일로 접속햇지만 링크 바로 클릭되게 하려고 수고를 감수한 호구의 글 안에잇는 영상을 봐주세요...(?포스팅 l20210224
- https://twitter.com/YUNKI_309_/status/1364212318578507790?s=19제 피드에 떳길래 들어갔는데 (영상이라도 소리 없이 보이는 화면) 고양이가 길다란 마이크 잡고 있고 무대 뒷배경이 너무 익숙한 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다가 갑다기 생각난 180622 롯팸콘 무대....https://youtu.be/hgTVPb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내가 죽었다.따스한 햇살이 병원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던 때 나의 시간은 끝이 났다. 빗소리와 어우러진 가족들의 울음소리, 의사의 말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 집합된 그곳에는나의 몸이 눈을 감은 채 편안히 잠들어있었다. 본능적으로 거부했던 그 죽음은 생각보다 아프지도 고통스럽지도 않았다. 그동안 해왔던 걱정이 무색하게도 지금의 나는 전혀 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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