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격수포스팅 l20210310
- 이건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이 글 저격글 아닙니다. 저격글이 들어간 댓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요즘 김ㅎ재님과 정ㅅ아님,등등 여러분들에 대한 사건이 있는데 이거 해명글 쓰셨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 글 올린다음에 아무 글도 올리지 마세요. 이건 전에 일어난 롤페 사건과 맞먹는데... 그 일이 커져서 이제 저까지 사칭이라고 당했죠.. 그러니까...이제는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지난이야기 "아이리스를 찾아줘" 마리님이 말했다. "그게 누구죠? 어떻게 생겼죠?" 내가 말했다. "아이리스는 마왕이고..." "에엑? 마왕? 잠깐,잠깐, 제가 생각하는 마왕 맞나요? 그그... 머리에 뿔 달리고 악마 같은,,아니아니..." "좀 진정해. 니가 생각하는 마왕 맞아." 마리님의 말을 듣자 나는 더 흥분됬다. " ...
- 사람 IQ와 비슷한 동물이 있을까?기사 l20210309
-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비슷한 동물을 알아 봅시다. 1.보노보 침팬치 아이큐110~120 출처: 위키백과 이동물은 옛날에는 피그미침팬치라고 불린 보노보 침팬치는 침팬치류 중에서 1종류로 멸종위기종 위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이랑 IQ가 너무 많이 가깝다고 한다. 혹시 이 동물은 중국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 결과 동물이 색깔을 많이 맞히고, 상대방에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안돼!그럼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지난 이야기 나: 마녀님이 분명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했어. 고향이면.... 마녀마을 이겠구나. 미미: 냐옹! 나: 뭐? 아니라고? 그럼 어디야? 미미: 냐냐냐냥! 나: 마법사의 마을이라... 거기가 어디지? 미미야, 거기를 어떻게 가? 미미: .....냐옹. 미미도 그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반지를 껴보세요. 이 반지는 후예가 아닌자가 끼면 소멸됩니다" 요정이 내민 반지는, 나비가 꽃에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작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안돼!그럼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지난이야기 나: 마녀님이 분명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했어. 고향이면.... 마녀마을 이겠구나. 미미: 냐옹! 나: 뭐? 아니라고? 그럼 어디야? 미미: 냐냐냐냥! 나: 마법사의 마을이라... 거기가 어디지? 미미야, 거기를 어떻게 가? 미미: .....냐옹. 미미도 그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 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반지를 껴보세요. 이 반지는 후예가 아닌자가 끼면 소멸됩니다" 요정이 내민 반지는, 나비가 꽃에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 ...
- 서까님 글쓰기 이밴트 참여포스팅 l20210308
- 난...무슨 병을 꼭 끌어안고 저 달을 보고있다.맞다.난 별마다.내 병의 색은 투명하다.내 이름은 유리다.난...이유는 모르지만 달을 좋아한다."어?"저기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흑마가 나왔다."악!"나는 소리를 질렀다.왜냐고?원래 만나면 흑마가 소리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아니다.지금은 3015년도다.흑마들이 반란을 일으켜서별마를 거의 다 없앴다.그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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