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안돼!그럼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지난이야기 나: 마녀님이 분명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했어. 고향이면.... 마녀마을 이겠구나. 미미: 냐옹! 나: 뭐? 아니라고? 그럼 어디야? 미미: 냐냐냐냥! 나: 마법사의 마을이라... 거기가 어디지? 미미야, 거기를 어떻게 가? 미미: .....냐옹. 미미도 그 방법은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지난 이야기 "비야님이 뭐라고 해도 비야님은 비야님이에요. 인정하세요. 비야님은 나비와 꽃의 가문의 후예랍니다." 요정이 빙그르르 돌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듯이 말했다. "... 내가 후예라는 증거는?" "여기 이 반지를 껴보세요. 이 반지는 후예가 아닌자가 끼면 소멸됩니다" 요정이 내민 반지는, 나비가 꽃에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 ...
- 서까님 글쓰기 이밴트 참여포스팅 l20210308
- 난...무슨 병을 꼭 끌어안고 저 달을 보고있다.맞다.난 별마다.내 병의 색은 투명하다.내 이름은 유리다.난...이유는 모르지만 달을 좋아한다."어?"저기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흑마가 나왔다."악!"나는 소리를 질렀다.왜냐고?원래 만나면 흑마가 소리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아니다.지금은 3015년도다.흑마들이 반란을 일으켜서별마를 거의 다 없앴다.그게 이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ㅡ포스팅 l20210308
- 내가 사는 세상에는 '마나'라는 것이 존재한다. 마나는 사람이 가진 힘. 즉, 마나를 잃으면 죽는다는 소리다. 태초에 별마와 흑마가 있었다. 처음 그 둘은 평화롭게 지내자고 약속했고, 별마들과 흑마들의 구역을 나눠서 관리했다. 물론, 일반 마나를 가진 사람들은 별마쪽으로 몰려왔다. 하지만 흑마들이 별마들이 있는 곳을 침입하기 시작했고, 어쩔 수 없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식당 보호소 쌤: 얘들아~ 다음 주면 해외여행 가는 거 알지? 아이들: (들뜸) 네에ㅔㅔㅔㅔ!!!!!!!!!!!!!!!!!!!!!!!!!!!!!!! 보호소 쌤: 당장은 필요 없고 나중에 해외여행 가서 필요 한 것들은 지금 챙기자~?^^ 아이들: (들뜸 완전 들뜸) 네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_ “ 차이 ”포스팅 l20210306
- Trager warning :: 이 글은 왕따 , 학교폭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참여작은 왕따와 학교폭력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 흑마와 별마 , 흑마들은 , 별마들을 해치는 존재로 여겨져 왔다 . 과연 , 그럴까 , " 야 ㅋㅋㅋ 저기 흑미온다 ㅋㅋㅋㅋㅋ " 내 별명은 흑미 . 전교생 중 한 명뿐인 흑마이다 , 모두 날 유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정ㅅ아님 이벤트 참가 세계관)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마나(MANA)라는 것이 있다마나는 간단하게 사람의 에너지 즉 사람의 생명의 힘그 마나는 개인 고유의 유리병에 담겨있다마나의 색깔은 빨강,파랑,보라 등등 모두 다르며 희귀 케이스로 무지개색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마나를 주기적으로 마셔서 기력을 충전해야 하고 이 마나가 담긴 유리명은 왠만해선 끼지지 않는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그 많은 세계 중에서]옛날에는 그저 평범한.지나치게 평범한 시골 마나였지만,그녀를 만나고,내 인생은 180°달라졌다.그날,시골 마나들이 하듯 나는 나의 자연을 뜻하는 초록색 마나를 들고 말과 양들을 풀어주려고 헛간으로 가는 중이었다.갑자기 풀피리 소리가 들렸다.우리마을에 풀피리는 아주 흔하지만 이 소리는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경쾌하고 발랄한 소리였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배경 출처 픽사베이 부제: 그들은 필연이었지만, 비극적이었다. W . 박채란 철썩- 해안가에 파도가 밀려든다. 난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병을 안고 있다. 그렇다. 난 마나(mana) 였다. 나의 가족 관계는 인간인 엄마, 마나인 아빠, 그리고 별마인 언니, 그리고 알다시피 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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