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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으)로 총 4,737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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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우리 몸에는 프랙탈 나무가 자란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이루는 모습이나 세포분열에서도 프랙탈을 볼 수 있다. 특히 암세포는 주변에 있는 정상 세포와 프랙탈 차원이 다르고, 표면에 미세한 프랙탈 패턴이 나타난다. 이를 활용하면 암을 초기 단계에서 진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프랙탈 의학Part 1. 우리 몸에는 프랙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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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해밀턴의 이론은 진사회성 곤충에만 적용되는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의문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답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이배체 : 염색체가 기본수의 두 배인 세포 혹은 그 개체해밀턴의 1964년 논문은 벌목에 속하는 모든 곤충이 단수이배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수컷은 단수체 미수정란에서 태어나지만, 암컷은 이배체 수정란에서 태어난다. 달리 말하면, 아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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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진단부터 치료까지 프랙탈 의학과학동아 l2016년 12호
- “프랙탈은 훌륭한 생체 설계도”라고 밝혔다. 바이오프린팅은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쌓아 올려 조직이나 장기를 만드는 방법인데, 이식했을 때 면역거부반응 같은 부작용이 없다. 하지만 폐는 다른 장기보다 훨씬 복잡하게 생긴 데다, 폐기종이 심할 경우 구멍 나기 전의 폐포가 원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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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er] 나노물질과 인체의 ‘궁합’ 봅니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많이 들어 있는 miRNA도 있었다.단백질도 비 슷했다. 양자점을 처리한 것보다 그렇지 않은 세포의 엑소좀에서 더 많이 발현된 단백질을 2차원겔전기영동법을 이용해 찾아낼 수 있었다. 유방암 에 걸렸을 때 많 아지는 LRRC23과 폐암 및 유방암의 생체 지표인 KRT5였다. 김 책임연구원은 “엑소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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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책]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과학동아 l2016년 12호
-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일이다. 후성유전학뿐만 아니라, 정신의학, 신경과학, 세포생물학, 발달심리학 등 최신 과학은 트라우마가 세대에서 대로, 몸에서 몸으로 대물림된다는 증거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는 이 같은 최신 연구 결과를 망라한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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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미세먼지보다 작은 살균제가 폐로?!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사용됐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가습기 살균제, 무엇이 문제였을까?Part 1. 세포를 죽이는 살균제의 능력!Part 2. 미세먼지보다 작은 살균제가 폐로?!Part 3. 규제는 철저하게, 확인은 꼼꼼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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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Issue] “제3세계 여성, 에이즈를 넘어라”과학동아 l2016년 12호
- 면역세포수치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막는다. 원리는 이렇다. HIV가 인체의 면역세포에 침투하면 자신의 RNA 정보를 이용해 DNA를 합성한뒤, 사람의 DNA에 끼어 들어간다. 이렇게 RNA가 DNA로 변환하는 과정을 역전사라고 하는데, HIV가 갖고 있는 역전사 효소가 이 과정을 매개한다. 트루바다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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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내 안에 펼쳐진 나만의 우주과학동아 l2016년 12호
- 프랙탈 구조를 띠는 이유는 혈관모세포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혈관모세포가 혈관내피 성장인자라는 단백질분자를 주변으로 내뿜는데, 새로운 혈관이 여기에 형성되면서 네트워크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혈관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기보다는 이미 유전적으로 설계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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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 Fun] 직장과 집만 고집하는 당신, 변해야 ‘동안’된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분비가 늘어난다. 미국 UC버클리 연구팀은 옥시토신을 늙은 쥐에 투여하면 새로운 근육세포가 증가해 간접적으로 노화가 늦춰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doi:10.1038/ncomms5082). 옥시토신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돼 혈액을 타고 모든 체내 기관에서 작용할 수 있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물질로 다양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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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er] 기발한 저온 공학 기술이 창업 아이템이 되기까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기다릴 필요도 없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꿈의 마취술’로 꼽히던 기술이다.신경세포의 온도를 정밀하고 빠르게 조절하면 마취약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디어는 이미 의학계에서 수십 년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추운 날씨에 볼이나 손의 감각이 둔해졌던 경험을 떠올리면 쉽다.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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