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본"(으)로 총 5,743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소설: 친구포스팅 l20220326
- 쟤 뭐야..학생2: 아 그니깐... ㅋㅋ인싸에서 아싸로, 아니 공식왕따가 되고말았다. -현재-나: 어..? 잠만 조폭?리인: ㅇㅇ나: 나도 조폭 본뒤로 인생이 바뀠어!리인: 너도!?나: 근데.. 들은 바로는 2반에 우리동갑 조폭 무리가 있다는데?리인: 레알 실화?나:ㅇㅇ 실화나: 아 근데 걔네가 잘생겨서 왠만하면 못건드려.리인: 그럼 그놈들 ...
- 여러분포스팅 l20220326
- 전 사실 5렙 한가온님의 부계정입니다 진짜로요 뉴비인 척 해봤습니다 어쩌다보니 부계가 본계 계정 따라잡았네욬ㅋ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9화: SleepGround포스팅 l20220326
- 두 명은 기다렸다는 듯 신나게 말했다. "네에, 신율하 선수. 이번에 또 나왔네요?" "신율하 선수가, 최근에 슬럼프가 왔다고 본인 블로그에 올려서 한때 또 세상이 들썩했죠. 슬럼프 오면 보통 그 또래 애들은 안 그러는데 신율하 선수는 그거 이겨내려고 이번 대회 나간다 했죠?" "와, 신율하 선수 장난 아닌데요! 슬럼프라기에는 ...
- 정말 신기한 바다 생물 top6(제 기준입니다!)기사 l20220326
- !사진을 보면 사람보다 훨씬 큰 해파리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여러분이 저 사진의 사람이라면 어떠실 것 같나요? 대왕해파리를 본 느낌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그냥 바로 도망칠 것 같아요..가만히 있다가 대왕해파리한테 쏘일 일은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만화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사람:이, 이게 뭐지?!?! 대왕해파리: 대왕해파리다. 사람: ...
- 나쁜 말인 새 머리, 정말로 새는 잘 까먹고 멍청할까?기사 l20220326
- 말에 따르면, 까마귀들은 쓰레기들과 음식이 섞여 있을 때 음식만 골라서 먹는 똑똑하고 영리한 새라고 합니다. 저도 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또 이런 광경을 보게 된다면 꼭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그럼 이제 나라별 똑똑한 새들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난 후 누군가가 자 ...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top10!기사 l20220325
- 명?)이나 되거든요! 이제 2위입니다! 2위:프롱혼-시속 97km 출처:야호님의 네이버 블로그 프롱혼!! 이 동물은 들어보신 분들도 있고 들어본 적 없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영어인 프롱혼 말고 가지뿔영양이라고 불려요. (그래서 백과를 찾아볼 때도 가지뿔영양이라고 쳐야 했어요.)솔직히, 딱!! 보면 영양이 떠오르시지 않 ...
- 어과동 말이에요포스팅 l20220325
- 본 어과동은 어린이 잡지 사이트에요,, 애초에 어과동을 만들 때 지금 이 상황같은 걸 원해서 만든 게 아닐 꺼 아니에요;; 솔직히 포트폴리오와 레벨 제도도 문제가 약간 있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 투뎃 올리려고 조작하는 분이 있는 반면, 투뎃에 집착하는 분도 있죠. 그리고 레벨 이라는 제도 때문에 최고레벨인 7렙을 보면 뭔가 다르게 보이고, 1 ...
- 염율님 글 축약본포스팅 l20220325
- 크게 엎지 않고 관리자님이 크게 도움을 주지 않으셔도 저희가 사소하게 노력하면 개혁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쓸모 없는 글이여도 모두 뉴비/ 고인물 차별하지 않고 댓글 달고, "개혁하라고;; 망했어"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효과있겠죠.. 저는 말로는 어과동 망했네 망했어 하면서 자기는 고치려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싫어요..살릴수 없더라도 좀 더 ...
- 올챙이와 개구리가 숨쉬는 호흡법이 다른이유를 아시나요?? 개구리 변태!기사 l20220325
- 개구리 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못보셨던 분들은 아래에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있어요! 저는 개울가에 가서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약간 버블티 같아 보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개구리가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낳아놨을까? 궁금했어요^^ 개구리는 이른 봄인 3월경 논이나 개울가에 투명하고 몽글몽글한 젤리같은 막 안에 수정란을 품고 있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7 피 묻은 한복포스팅 l20220325
- 벌써 민속촌에 놀이마당 까지 와있었다. 우리가 한참 놀고 있던 그때였다. 채린이 그네를 타다가 갑자기 내렸다. 그건 아까전에 본 피 묻은 한복이 그네 앞에 떡하니 놓여있었기 때문이었다. '..? 왜 이게 여기에 있는거지? 누가 갖다 둔 것도 못 봤는데 분명 방금전에는 없었어...' 그리고 채린이 그 한복에 손을 넣어 한복을 만졌을 때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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