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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밥"(으)로 총 1,746건 검색되었습니다.

제 뱃살들이포스팅 l20191103

배고프니 밥을 달라고 성질을부리네옄ㅋㅋ ...

따뜻~한 밥 위의 새싹ㅋㅋㅋㅋ포스팅 l20191027

이것은 나의 창작ㅋㅋㅋㅋㅋ잠수지만 이거 너무 올리고 싶어ㅋㅋㅋㅋㅋ ...

추억의 시계 컬렉션포스팅 l20191027

있는 키티 시계! 이 시계는 제가 유치원인가 1학년 때, 소중히 쓰던 시계입니다. 자, 다음은 최근 산 시계입니다. 이 시계도 스폰지밥 시계와 같은 용도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안에 있는 캐릭터가 귀엽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저 공주 시계는 엄마가 2~3학년 때 사오셨습니다. 이번에 배터리를 교체했지만 망가진 듯 합니다. ㅠㅠ 기자님들은 이런 ...

라면도 과학이다!기사 l20191022

모두 먹고 나서 밥을 말아먹을 때는 찬밥을 말아먹어야 합니다. 갓 지은 밥은 수분이 많아 국물을 흡수하지 못해 맛이 덜하지만 찬밥은 수분이 날아가 국물을 흡수해 맛있었답니다. 3.라면을 밤에 먹으면 아침에 왜 얼굴이 부을까? 라면을 먹고 붓는건 살이 찌는게 아니라 삼투 현상으로 수분이  많아져 붓는 것입니다 ...

저희 집에서 밥을 안 먹는 신기방기 친구포스팅 l20191021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우리 집에 있는 신기한 놈을 소개할게요. 얘는 루나로,지금 저희 집에서 숙면하고 있어요. 신기한 이유는 물 딱 한번, 그니까 30번만 물을 뿌리면 나머지 날들은 물을 안 줘도 되요. 제 친구는 얘를 남자애로 하라고 해서... 결국 그래 버렸어요. 그래도 차~암 신기하죠잉?​​​​​​ ...

누에를 키우는 중이에요기사 l20191018

세 마리가 죽었고, 오염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육장을 얼른 옮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애벌레들도 조금씩 밥을 먹지 않고 가만히 있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픈건가 했는데 몸의 색깔엔 변화없이 애벌레가 고개(?)를 들고 허공에서 무언가를 찾는듯 흔들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사육장을 다시 갈아주고자 문을 열었는 ...

섭섭박사님과 함께한 이노마드 우노 만들기체험~기사 l20191017

되었는데 어느 날 홀어머니와 어린 아들이 사는 가정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양초를 켜놓고 밥을 먹는 마을이었습니다.  마을의 아이들은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을 보였고 박 대표님께서는 이들에게 디지털카메라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기가 없어 그들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이노마드 우노를 만 ...

도전! 캐나다 탐험대 3기사 l20191013

보니 스테이크를 잘하는 집이라고 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생에 첫 레어 스테이크를 먹어 보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그렇게 밥을 먹고 3시간 정도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밤 11시쯤 우리는 오로라를 관측하기 위해 나섰다. 설레는 마음을 갖고 30분 정도를 버스를 타고 달렸다. 도시에서 점점 멀어져 갔고, 캄캄한 어둠속에서 갑자기 뭐가 툭 튀어 ...

알 병아리 닭 다시 알기사 l20191010

병아리 입니다.       화분에 흙을 넣어서 밟을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겨울내내 곤충상자에서 키우던 지렁이 20마리는 다 휜이 밥이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면 지렁이를 물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엄청 큰 종이상자를 재활용하여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구를 켜놓아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먹이는 집에 있는 쌀과 ...

말장난포스팅 l20191009

끼웠다~꽂았다~끼었다~꽂었다~끼웠다~꽂았다~끼었다~꽂었다~끼웠다~꽂았다~끼었다~꽂었다~끼웠다~꽂았다~끼었다~했어요. 이 밥솥안에 밥은 돼었을까요~안돼었을까요~?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두구두구두구둥~안 돼었습니다!왜:꽂았다와 끼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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