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해결
판결
선정
선택
확정
판정
선출
어린이과학동아
"
결정
"(으)로 총 1,169건 검색되었습니다.
양자역학의 시작
기사
l
20230408
광년 떨어진 어떤 곳에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다음, 지구에 있는 사람이 통을 열었더니 반대편 사람은 스핀-다운인지 스핀-업인지
결정
되었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또 두 상태(스핀-업과 스핀-다운)가 중첩되 있다가 우리가 관측하는 순간 한 사람의 것이 정해지고 즉시 다른 쪽은 무엇인지 정해집니다. 이 정보는 빛보다 빠르게 갑니다. 이것은 특수상대 ...
포켓몬스터 새로운 주인공이 지우의 딸이라고?(3/8)
기사
l
20230408
임주영 기자입니다. 이제 지우와 피카츄가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하차가
결정
되었습니다.지우의 25년간 펼쳐진 모험이 끝난다니 아쉽네요. 출처.네이버 블로그 근데 지금부터 의문이 생기실 수 있생기실.지우가 하차하면 누가 주인공이 될까요?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지우의 딸입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증거는 꽤 ...
탄소의 특징과 탄소의 동소체에 관하여.(챌린지 1/8)
기사
l
20230406
알 듯이 아주 단단한 물체입니다. 하지만 흑연은 엄청나게 잘 부러지는 연필심이죠. 이렇듯이 분자구조가 그 물체의 성질을
결정
합니다. 그래핀은 눈치채신 분도 있을 텐데 흑연을 여러층으로 나누면 그래핀이 되고요. 탄소나노튜브는 그래핀을 말면 나옵니다. 그리고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는 아주 단단하고 전기가 다른 금속들보다 잘 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
[챌린지]레고의 탄생(2/8개)
기사
l
20230402
한번 더 나아진 레고 블록을 개발합니다. 그는 레고 블록이 자리를 잡자 나무 장난감을 만드는 부서인 빌로픽스를 폐지시킵니다. 그
결정
으로 인해 그의 두 동생들은 레고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레고는 지금까지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기사 잘 보셨나요? 저는 갑자기 레고가 사고 싶네요^ ... ...
[챌린지]혈액형별 성격을 알아봐요!(2/8)
기사
l
20230402
독일의 내과의사 둥게른과 폴란드의 생물학자 힐슈펠트는 이를 우생학적으로 적용하여 피의 형질에 따라 인간의 기질이
결정
된다는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죠 이후 이러한 혈액형의 이야기는 거의 잊혀져 있다가 1970년대에 방송 프로듀서인 노미 마사히코가 쓴 혈액형 성격설에 관한 책이 많이 인기를 끌어 혈액형 성격론이 떠올랐어요. 이는 큰 인기를 얻는 한 ...
님들은 유튜브 갑자기 많이 보지 마라
포스팅
l
20230324
그런게 뜨는 편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나중에 머리가 커졌을때 본인이 이런 종류의 영상을 통해 진짜 "나에 의한
결정
"을 내릴 수 있을지 걱정돼서 숏츠 같은거 보다가 이런 영상 뜨면 걍 무시하는 편임.. 결론: 유튜브 보다보면 인류애 떨어질 일 많으니까 공부 망해도 상관없다 해도 적당히 ... ...
특출
포스팅
l
20230323
본인제작특출합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작성 필수!사항 캐릭터 이름 가명가는 주인공 한명,주인공 친구 2명 기타 5명 스파이 1명추첨으로 주인공
결정
많관부 ...
인공새집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 설치하기!!
기사
l
20230320
재단할 수도 있지만 처음이라 인터넷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단 어떤 새를 위한 새집을 설치하는지에 따라 구멍의 크기를 보시고
결정
하셔야 합니다. 박새둥지는 이끼가 무려50.65%로 도심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이므로 저는 박새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만들어주기 위해 박새가 들어가는 크기인 구멍이 3cm와3.5cm인 박새종류의 인공새집을 달기로 ...
나도파브르 - 230318 - 1
탐사기록
l
20230318
학교가는 길학교담에 있는 개나리들 중 한그루를 정해 등교길에 사진을 찍기로
결정
하였습니다아직 꽃봉오리들만 보입니다 ...
달과 복수의 여신 #01( 선공개)
포스팅
l
20230305
고개를 숙이며 나갔고 아셰라는 창밖을 보며 멍을 때렸다. 얼마 후, 그녀의 방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아셸. 이번 달 예산
결정
안." 티오였다. "네가 좀 알아서 해줘." "응" 문이 닫혔다. (후략)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었다. (후략) ... ...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