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소리"(으)로 총 3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1961년 어느 캐나다 한마을....... 크리스:안녕~!내일 보자! 크리스:휴.....오늘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갔네...나중엔 진실을 말해야겠지? 크리스는 집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식비를 덜내기 위해 밥을 안먹고 집에 왔다 크리스:후....춥다.....빨리 집에 들어와야 겠다 크리스:다녀왔습니다! 크리스 엄마:너 오늘 밥 넘겼어? 크리스:네! 크리스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절 올립니닷) ~지난 이야기~ 사군자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마법사와 감초...! 이승 팀(?)은 그가 훠궈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까지 예측을 하고 가닥을 잡는데! 한편, 훠궈는 잠깐 아몬드의 몸에서 빠져 나오고 방사선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데... 그곳은 흑설탕이 사는 곳의 가택신들...? 훠궈는 철융신맛 ...
- 김ㅇ미님 최애영업대회 참가작입니다!!포스팅 l20220104
- 안녕하십니까.. 제 최애는 말이죠,, (대충 목 가다듬기) (큼큼) 바로 방탄소년단 지민입니다아!!!!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6270904003&sec_id=540101 (사진만 30분 고른 것 같아요 자.. 일단 지민이 프로필을 소개해 드릴게요 본명 ...
- 쿸런 이야기 3기 18화 넋의(魂) 쉼터포스팅 l20220102
- (출처: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존경합니다) ~지난 이야기~ 저승사자를 위협이자 충고를 한 철융신...! 하지만 사실상 그의 말 속에는 저승사자를 비하하는 듯 비하하지 않고, 염라를 배신하며 그의 편에 붙도록 하는 그런 협박에 가까운데...?! 저승사자는 우연히 마주친 석류와 회담을 나눈다. 그런데 석류는 저승사자에게 악감정이 생겼다...? 한편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20101
- *어제 딴 폿팅에 밀려서 다시 올립니다ㅠ* - "Hãy cho tôi biết tương lai của những linh hồn này. Thần sáng tạo" "정령의 영혼.." 아이리가 신탁을 받으며 말했다. "뭐..?" 아리카가 말했다. "흑화를 풀려면 정령의 영혼이 필요하다는데..?" 우리는 모두 놀라 얼음 상태였다. 그때 ...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11231
- *2021년 안녕 특집으로 중간 중간 노래가 있는데 그걸 들으며 보심 좋아여! 안 틀어도 괜찮구요* - "Hãy cho tôi biết tương lai của những linh hồn này. Thần sáng tạo" "정령의 영혼.." 아이리가 신탁을 받으며 말했다. "뭐..?" 아리카가 말했다. "흑화를 풀려면 정령의 영혼이 필요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교과서 인물이신 듯) ~지난 이야기~ 사군자는 아몬드, 훠궈, 방사선에게 용감 일행이 그들의 뒤를 밟아 염라를 보러 간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빨리 일을 해치우기로 하는데...! 한편, 예언자의 예언에선 下>上라는 예언이 나오고, 마법사와 감초는 그걸 보고서는 더욱 빨리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훠궈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33 제가... 정말... 네 현타 왔구 정신 차렸습니다 죄송함댜 큐큐 이런 정말 이상한 놈이 만든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갓작을 쓰셔줄 만한 분은 3~4 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그중 두 분만 제출을 해주셨네요ㅠㅠ 바로바로!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 저승사자요?" "그렇소만." "왜 왔소." "왜 왔겠소?" "설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되오,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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