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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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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크레덴스 등장! 옵스큐러스라면 역시 나와야져ㅎㅎ 앞으로 신캐가 등장하면 그 캐릭터 독백으로 과거나 심정 등을 이야기하는 회차가 한 화씩 나올 예정입니다! 참고로 자캐 등 창작캐는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긴 한데 혹시 모르죠ㅋㅋㅋ 현재로써는 자캐를 등장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참고로 이번화는 크레덴스 독백입니다. 불안정한 심리를 묘사하므로 내용이 어두워요....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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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첫화는 존댓말이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계속 반말인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다 싶어 말씀드립니다! 첫 화는 모든 일의 발단이면서 오래전 신화 같은 느낌이라 존댓말로 했구요(약간 동화책 읽듯이) 그 외의 본편들은 반말로 진행되었습니다! 만약 또 이런 스토리가 나오게 되면 존댓말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만약 누군가가 말해주는 거거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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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ㅘ... 권ㅅ아님에 오ㅈ원님에 정ㄷ인님까지... 말잇못인데요? 넘 금손이시라?) 하까: 잠깐! 지난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공지가 있습니다. 좀 있다 크리스마스 다가올 때 쯤 티라미수맛 쿠키가 공식 출시 라네요...ㅠㅠ 공식이랑 제 자쿠랑 너무 달라서(심지어 성별까지) 자존심이 좀 많이 상하지만... 티라미수를 흑설탕이라고 고치기로 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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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3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1156 "괜찮아, 괜찮아..." 마법사맛 쿠키는 힘없이 중얼 거렸다. 자기최면이라도 걸려는 모양이다. "고맙다." 닌자맛 쿠키는 마법사맛 쿠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 그 날이 금요일이라 망정이지, 금요일이 아닌 다른 ...
여러분 왜 그런 거 느끼신 적 있나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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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제가 노래를 조금 못하는 편에 속해요(그래도 즐길 줄은 알아요) 어제 썰인데 학원을 마치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저랑 어떤 오빠랑 다른 애랑 막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주제가 신호등이 됀 거예여 그래서 제가 이무진님의 신호등에 "붉은색, 푸른색! 3초 그 짧은 시간~" 부분을 잠깐 불렀어요 그랬더니 그 오빠가 뭐랬는지 아세요??? "야 못 ...
공포영화를 보면 왜 추워질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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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안녕하세요? 김윤성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공포영화를 자주 보시나요? 저는 춥고 무서워서 잘 안 보는 편인데요. 그런데 왜 공포영화를 보면 추울까요? 그 안에 숨겨진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유를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픽사베이 먼저, 공포영화를 보면 공포와 추위를 뇌에서 유사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공포 영화를 보면 ...
오늘 저 엄청나게 열받는 일이 있었어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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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욕이 나오는 부분은 (욕) 처리로 수정하였습니다 ㅎㅎ굿컴규칙도 어긋나고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까요~^^오늘 제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서 트리 꾸미려고 솔방울을 놀이터에서 색칠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건너편에 6학년? 중학생? 으로 보이는 어떤 오빠들이 소리를 꽥꽥 치고있어서 우리끼리 "어유 시끄럽네.." 이러고 속닥이고 있다가 우리가 나중에 어쩌다가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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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0531 "아, 그리고... 그 학교에 사서인 유아란... 블루파이맛 쿠키. 맞아?" 딸기맛 쿠키는 넋을 잃고 대답 대신 박수를 느릿느릿 쳐주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게." 명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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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후우..." 나는 프린터 앞에서 새로운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승차사~." "대왕님, 행차십니까?" 염라대왕님께선 삿갓 너머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몰래 나온 거라고. 죄인도 없길래." "으이그-. 그러시다가 나이 좀 있는 판관들한테 걸리시면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
무~~~~~우~~~써운~~~ 이야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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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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