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2,244건 검색되었습니다.
- 톹 2000 되면...포스팅 l20250601
- 제가 사는 곳 알려드리고...2500 되면 뭐... 다른 스타일... 예를 들어 지브리로 반얼공 생각중이니... 포방 마니 해주세욥!! ...
- 눈을 반짝반짝하게 그리는 법(날뜀 주의)포스팅 l20250531
-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과,반짝반짝한 눈을 원한다면 해선 안될 행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다 제 경험담입니다) 먼저 해선 안되는것, 1.눈동자의 요소를 전부 에어브러시로 그리기.굉장히 안좋은것입니다. 명암 정도 하나는 에어브러시 크게 살살 해도 되는데 명암부터 동공, 빛, 반사광, 하이라이트 전부 일반 펜이 아닌 에어브러시로 그리면 반짝반짝해보이지 않고 뿌 ...
- 잠 깨는 법 추천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50531
- 요새 잠을 평소보다 적게 자서 그런지 공부하다가도 졸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4주 정도 동안 이 상태 더 유지할 생각인데 학원이나 학교에서 졸다가 수업 놓치면 그거대로 문제라서 걱정입니다. 전에 스탠팅 책상에 서서 수업 들으면서도 잠들 뻔한 적이 있기도 하고, 얼마 전에 이클립스 민트향?도 사봤는데 시원한 느낌이 생각보다 약해서 별다른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
- 정치,법이 뭘까?기사 l20250529
- (출처:매디방) 요즘 정치가 핫이슈가 되고있죠? 심지어 선거홍보를 학교 근처에서 하는바람에 공부가 잘 안 된 적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에게 정치가 뭐인지 물어보면 확실히 대답을 못하는데요 오늘은 정치,법에 대한(거의)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치가 뭘까요? 요즘 이슈되는것? 어렵고 어른들만 알아듣는것? 다 맞는 말이긴 한데요 더 자세하게 ...
- 지효님이 접은 이유포스팅 l20250529
- 아..............그런....사연이...뭐 그리운 사람 생각 나면 그럴 수 있죠 솔직히 지효님 접었을 때기분이 좀 안 좋았는데어쩌겠어요 뭐 활동할 사람은 해야죠일단 지효님 준비되면 쉬엄쉬엄 돌아오시고돌아올 때까지 기억하고 있으리란 보장 없어요빠2(요) ...
- 태국탐험대_푸켓 그곳이 알고싶다!기사 l20250529
- 안녕하세요, 이예나 기자입니다.저는 25년 05월 11일부터 5박 7일간 태국의 동물과 문화를 탐구하고 취재하였습니다 . 5월 11일, 오후 5시에 인천 공항에서 집결한 태국 탐험대는 7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태국의 첫인상은 매우 무덥고, 습하였습니다.늦은 도착으로 1일차를 마무리하고, 2일차부터 본격적인 태국을 탐험하게 되었습 ...
- 함선정 이사님의 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이야기(우주 기자단 4번째 현장 미션)기사 l20250528
- 안녕하세요. 차지환 기자입니다. 지난 3월에 났던 산불, 기억하시나요? 이때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산불의 시작점을 알아냈습니다. 이처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은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의 상황을 알고 대응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우주 기자단 ...
- 요즘 팝플에서 좀 찝찝한 것입니다포스팅 l20250528
- 올라와있을까요? 비슷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제 소설이랑 진행방식이 거의 같아서 좀 찝찝했어요... 제가 너무 생각하기 쉬운방식으로 진행하고 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냥 눈뜨고 코 베인건가요? 또 아니면.... 제가 참고하겠습니닷 댓글을 못 본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이생각이 더 ...
- [우주기자단] 텔레픽스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을 듣고기사 l20250528
- 안녕하세요, 이소율 기자입니다! 우주기자단 4번째 현장 미션으로 텔레픽스에 다녀왔습니다. 텔레픽스는 여러 위성 탑재체와 위성 영상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산업으로 하는 민간 기업입니다. 5월 21일, 텔레픽스의 영상사업분석부 함선정 이사님의 강연을 듣고 위성 탑재체를 테스트하고 시험하는 스페이스랩도 간단히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시작하기 1시 ...
- 오랜만에(?) 딱 한번 들어왔습니다포스팅 l20250528
- 음 네 아직 복귀는 아니고요 여러분들 보고싶어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이것만 쓰고 다시 잠수함으로 돌아갈꺼에용 저 근황 말씀드리면 제 뒷자리의 옆에자에 어떤 강아지같은 아니 어떤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저한테만 맨날 한소리 할 때마다 머리에서 걔를 쥐어 패서 없애버리는 상상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음 일단 그러면 행복합니다(?) 제가 뭔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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