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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으)로 총 10,918건 검색되었습니다.

18일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포스팅 l20250413

 인생이 조금 많이 잘못된 것 같아요.... 영어수학 학원에서 준비해주는 거 빼고 국과사 공부 1도 안 했어요. 지금 과학 교과서 정독하면서 머리통에 압축시키는 중입니다ㅋㅋㅜㅠㅜ 과목별로 문제집 3개씩 킵해뒀는데 다 풀 수 있으련지....  악 어쩐지 덕질하느라 정신 못 차릴 때부터 작년과 똑같은 데자뷰가 느껴지더라고요 ㅜㅜ 앞으로 제가 팝플에 나타나면 국 ...

하루 평균 구독자가 1.5명 씩 늘어난 거면포스팅 l20250412

 진짜 쩌는 거긴 하죠..,. 요즘 팝플에서 완결난 옛날 작품들 뒤적거려보고 있는데 첫 화 올라온 날이랑 마지막 화 올라온 날 기준으로 계산해보니까 하루 평균 1.5 명의 구독자가 늘어난 정도인 소설도 있더라구요. (평균으로 계산했는데 마지막 화 올라온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약 2년 사이에 정주행하고 유입된 구독자분들은 계산하지 않아서 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Smini 앨범 샀어요!!!포스팅 l20250412

일단 이건 아마도? 에스파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찾은 미방용이구요. Smini 앨범은      지젤 나왔어요...! 사실 타멤버가 나오기를 바랬지만.... 지젤이 이쁘니까 나온대로 만족하겠습니다. 원래 아마겟돈이나 드라마 앨범 사고 싶어했는데 이미 다 품절이더라고요.... 다행이 위플리시는 스미니 앨범으로 재고? 가 남아있길래 후딱 샀어요. 위플래시 수록곡 ...

4/11포스팅 l20250411

꺄앍아애ㅕ리 아니 오늘이 카리나 생일이었다니요ㅜㅜ 아까 에스파 사진 다운로드 받으려고 트위터 돌리다가 자각했어요. 멤버들 생일 열심히 외웠는데 왜 까먹었을까요.... 다행이도 어젯밤에 카리나 그리던 중이어서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해오겠습니다,...!  #유지민_생일이다_기분_업#HappyKARINADay ...

진짜 어릴때 느꼈던 통쾌함 1위포스팅 l20250411

?!! 애들이 컵 없다고 말 못할수도있지!!!!! 니가 가서 컵 줘!!!" 해주는데 진짜 와.. 애들이 다함께 통쾌해하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여자가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나와서 종이컵 새거 비치해두고 갔음욬ㅋㅋㅋㅋㅋ 완정 사이닼ㅋㅋ       TMI:저는 저런거에서 사람들이 한 말을 거의 일치하게 기억합니다 네 진짜로 저렇게 말했답니다 저런건 ...

근데 저 은근 궁금한게포스팅 l20250410

목소리가 저보다 훨씬 낮은 진짜 남성목소리가 될수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남자는 어릴때 목소리에서 1옥타브나 내려가고, 여자는 3음정도 내려간다는데,저 그럼 목소리 여기서 더내려가나요ㅋㅋㅋ 근데 전 목소리 굵고 낮은남자 안좋아하(((퍼버벅 ... ...

구글에 마인크래프트 검색하면포스팅 l20250410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밑에 쪼그마한 마인크래프트 잔디 블록 모양 아이콘 같은게 뜨는데 그거 클릭하고 구글 화면 짧게 살짝 누르면 이것저것 캐지더라고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좀 신기하네요 ...

솔직히 전 이해 안가요포스팅 l20250409

해도 끔찍하다는 듯이 리액션 하는데 거기까지만 하면 A가 피해자만 되는거잖아요?근데 A는 그걸 즐기는 건지 막 일부러 만지려고 해요여자애들한테도 손 뻗고 다니고...이건 소문이긴 한데 A가 공동 음수대에 침 뱉었다는 얘기도 있어요여러분은 어케 ... ...

잠시만요 잠시만요 꿈뜰이분들 다 이리 와봐요?포스팅 l20250409

재미있는지도 이해 안되고 무엇보다 그 목소리들 듣기 싫어요ㅠㅠ" 이런 댓글에.. 밑에 대댓글이.. "저두요.. 잠뜰인가 하는 여자는 혀 짧은 소리까지.. 완전 스트레스에요ㅜㅜ"       ..이게 뭐죠? 2018년의 맘카페 댓글들이긴 하지만 이게 뭔가요?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건 뭐죠? 그건 개취 아닌가요? 과거더라도 학부모들한테 은근히 미움받았 ...

이 소설 읽고 연재할지 말지 정해주세요!포스팅 l20250408

소문난 아이가 갑자기 자신의 눈을 덮고 있었던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원래 위로 올렸던 단정한 머리를 땋고 다시 돌아왔다. 여자아이들은 수근거렸고, 남자아이들은 누구냐고 수근거렸다. 그녀는 1반 복도에서 당당하게 6반까지 갔다. 그리고, 그 아이는 앉은 다음에 바로 문제집을 꺼냈다. 그 위에 적혀있는 이름 ‘제갈민’. 그 누구도 제갈민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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