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세"(으)로 총 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솔솔 공방 오픈!!! (제발 들어만 와보세요ㅠㅠ)포스팅 l20220215
- 엔젤 빨리 나와라!!!! 아미 친구 그려준 그림 양식은요 성별-머리 스탈/색-눈 스탈/색-표정- 입 벌린 거 잘 못그려요(?)옷 스탈- 아주 자세하게포즈- 아 참고로 전 위쪽 그림처럼 상반신만 그려줍니다악세사리-소품-글씨(선택)내용/색- 너무 길면 안되요 양식이 너무 까다롭네요..ㅜ그리는데 시간은 조금 오래걸리고 오늘은 못 그려줄 수도 있어요. ...
- 재해 9화포스팅 l20220214
- 그 사람이 다가왔다. ‘온다…..’ “누구세요??” 어떤 사람이 말했다. “어…전 정주연이라고 합니다. “어? 생존자세요? 전 김은지라고 해요, 친구 시현이가 안보이네요…..” “야! 야!” 성찬이 소리질렀다. “어딨어?!” “여기!!!” “에? 아, 거기 있었구나? 근데 님은 누구세요????” 내 옆에 있는 ...
- 쿸런 이야기 3기 25화 불쌍해서 (+카피페!)포스팅 l20220213
- 제가 이야기를 해주니까 좀 당황한 낯짝이 도는데... 지금도 보시지요. 말을 더듬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소와 달리 곧지 못한 자세... 제가 이야기를 할 때 움찔 하는 반응... 그 자와 아는 사이입니까? 저승사자는 그렇게 말하며 딸기잼을 댕강 닦고 옷매무새를 슥슥 만지는 초코크런치를 흘긋 보았습니다. 철륭신: ... ...
- 플라잉 요가의 좋은 점!기사 l20220212
- ^^~~~) 우선 플라잉 요가는 자세를 교정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하며 해먹에 매달려 운동하기에 틀어지고 안 좋은 자세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잉 요가는 균형 잡는 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균형을 못 잡고 넘어지고, 해먹에서 떨어지곤 했는데요, 점점 하다보니 균형 잡 ...
- 로나와 마법학교 3포스팅 l20220212
- 선 뒤에 섰다.'에라 모르겠다. 제발 운이 따라주길...!"로나가 표창을 던질 준비를 했다. 오늘 처음 잡아보는 거여서 자세가 똥 싸는 자세처럼 됐다."하나, 둘, 셋!"로나는 눈을 꼭 감은 다음 숫자를 세고 셋에 표창을 던졌다. "100점입니다!"방송이 나오면서 팡파레가 터지고 불빛이 번쩍거렸다. 또 표창에서도 금빛 불빛이 반짝거 ...
- 왜 잠을 잘때는 돼지도 아니고 양을 세는 걸까?기사 l20220208
- 일단 첫 번째,따뜻한 해변이나 옛날의 추억 장소 등을 떠올리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그냥 머리를 비우고 제일 편한 자세로 누우면 잠이 잘 옵니다 세 번째,잠 이외의 생각을 하면 잠이 잘 옵니다 그리고 즐기는 취미생활 생각도 하면 잠이 잘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내일 할 일을 머리속에서 그려보면 잠이 잘 ...
- 온라인 게임에서 지켜야만 하는 에티켓은,?기사 l20220206
- 즉, 욕을 하기전에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내가 이 사람에게 욕을 하면 그 사람 기분은 어떨까? 하고 마음을 바꿔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가 욕을 받으면 어떨까요, 기분이 정말.... 2.패드립 하지 않기 패드립이란, 부모님을 욕하는 말로 예를 들자면 "너희 가족 뭐하시니?ㅋㅋ" 이런 게 패드립인데요, 이것도 당해보면 ...
- ㄹㅇㄹ 자러 갑니다포스팅 l20220203
- 여러분도 여러분의 내일 일상생활을 위해 자세요 ㅈㅂ. ...
- 개구리!!!!!포스팅 l20220201
- 드디어 제 올챙이가 개구리다 됬어요오오오오오오!!!! 개굴ㅋㅋㅋ 꺄 커여워ㅠㅠㅠㅠ 만지고 싶은데 옴개구리래요... 하하하핫ㅎ핫핳ㅎ하핫 ???: 공중에 떠있는(?) 개굴씨를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 어항 안에 계속 있는 것이 힘들 진 않습니까? 개굴씌: 녜 근뎅 밥을 안줘여 (진지) 글고 어항이 넘 드러워여 (진지22) 굴굴굴 개구리 자세 ...
- 벛꽃 아래서 2화(마지막화)- 생명이 있는 이유포스팅 l20220129
- 되었어. 나는 캄캄한 어둠속에 갇쳤어. . . . "...................?" 똑같은 옥상. 똑같은 풍경.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자세.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 돌아와있었어. ".......뭐야. 꿈이야? 내가 서서 꿈을 꾸었다고?" 혼란스러워서 119를 부를까. 아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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