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세"(으)로 총 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손ㅇ서님 피드백포스팅 l20211207
- 미방 그 인체를 바로 따면 이거에요. 이상하죠? 선도 삐뚤삐뚤하고 인체룰 바르게 하려면 이거긴 한데 저기 팔 너무 꺾였어요 이거 인체 연습하거나 찍은 사진 따라하면 쉬워집니다. 얼굴 로우앵글로 그린 느낌 들어서 얼궁만 이렇게 해봤고요요요약하면 1. 인체 연습2. 자세 연습3. 선 연습 등등 기초가 필요하셔요모작 겁나 하면 실력 늘긴 하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갔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어서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유나가 이제 출발해야 한다고 하자 다들 상당히 뻣뻣한 자세로 마차에 탔다. “엣흠…” 아빠는 당황할 때 하는 헛기침을 해봤지만 분위기가 딱히 나아지지는 않았다. 하필이면 가는데 또 길이 막혀서 30분이나 걸렸다. 겨우 도착하자 여러 귀족들의 밝은 빛깔의 옷과 궁전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 "야! 다한아! 안다한! 나 좀 도와줘ㅠㅠ" "무슨 일인데?" 5학년 1반의 바로 옆 반이 3학년 1반인지라, 5학년 1반에서 자세히 들으면 3학년 1반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귀엽네.' 라더는 피식 웃었다. 친구에게 매달리는 것, 그게 3학년까지 지속 돼는 게 정상이니까. "나 색연필 없어졌어~. 예 ...
- 글, 더 풍성하게 쓸 수는 없을까?기사 l20211124
- 첫째, 글을 쓸 때 내용이 풍성해지려면 오랫동안 앉아서 써야 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자, 글을 쓸 때의 바른자세란 책상의 앉아서 반듯하게 허리를 피고 쓰는 것입니다. 또란 연필을 잡을 때는 아래와 같이 잡아야 합니다. 둘째,제목과 어울리는 사진이 중요 합니다. 만일 고릴라의 날의 대하여 쓸려 ...
- 요ㆍ즘 그린 그림들포스팅 l20211122
- 밑으로 갈수록 최근에 그린 것들왜 점점 갈수록 몸 구도가 엉망 진창이 되는 것 같죠. 헣허+아 그리고 그그 웹툰 무료 수업 해주는 곳 가서 개인 액정타블렛 사용해서 여러가지 구도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3D 인체 데싱 도형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극 내가 원하는 자세도 만들 수 있구 히힣3주 뒤에 그림으로 갠 굿즈 만들어준다고 하니깍 그때 다 ...
- 여러분들은 몇시에 자세요 ??포스팅 l20211121
- 저는 빠르면 11시 늦으면 새벽 2시요...!!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좀 그렇다. '아.' 분명 이 자의 벌은 자신의 혀를 갈구라, 이 뜻이다. "판결을 내리겠다." 내가 이 말을 하자, 졸다시피 하던 판관들도 자세를 고쳤다. "죄인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한 일본인들을 사살하고, 제 어미가 준 육체를 버림과 동시에 제 어미보다 먼저 여기 왔지만..." 죄인의 표정은, 여기까지는 변함이 없었다. 보면 볼 수 ...
- 웃어른 공경포스팅 l20211117
- 자신의 위에 위치한 사람을 내면상으로도 베우고 따르려는 자세이다. 성이란 가장 좋은 것을 가려내어 시종 그것에 헌신하려는 자세이다. 제가 외우고 있는 시조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부모님,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 등의 다양한 웃 어른들이 살고 있습니다. 웃어른 이란 나이나 직위, 신분, 항렬 따위가 자신보다 높아 직접 또는 간접 ...
- [쥬라기 월드-4] 내 이름은 억울해사우루스! 오비랍토르기사 l20211112
- 않고 열매나 포유류, 파충류 등을 그냥 우물우물 먹었을 겁니다. 머리에는 기이하게 생긴 볏이 나 있습니다. 또, 오비랍토르의 알 품는 자세가 현존하는 새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도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2. 정확한 외형 오비랍토르는 많은 학자들이 '알 도둑' 이라는 점을 연구하는 바람에 오비랍토르의 이미지는 놀라울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쥬라기 월드-3] 거대한 뿔이여 영원하라, 트리케라톱스기사 l20211111
- 향한 채 발가락 세 개로 몸을 지탱했다는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트리케라톱스의 최대 2.6m나 되는 머리는 유난히 무거웠으므로 이런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 등으로 미루어볼 때, 트리케라톱스는 무거운 머리를 아래로 드리운 채 천천히 땅을 기어가듯 걸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다면 뿔을 무기로 썼다는 점이 왠지 의심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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