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소리"(으)로 총 1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가 상상하는 그곳! 혜화동 스토리 스튜디오 방문기!기사 l20201024
- 저희 집에서는 그러면 엄마께서 자세 삐뚤어진다, 숙제 언제 할거냐, 다른 애들은 다 학원 갔는데 넌 지금 뭐 하고 있냐 등등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말이죠. 완전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웹툰 혹은 영화를 보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그렇게 자유로운 장소가 있다 ...
- 김주사의 이름 mystery 6화포스팅 l20201014
- 우리는 페페랑 비슷하게 생겼잖아요. 그리고 어과동 파티를 하기 위해 데려온 남자친구 한소심을 다크래빗 3호로 변신사켰어요. 그리고는 폭풍 잔소리를 했는데 소심이가 말했어요, "네, 네, 알겠구요." 하고 어린이니까 총, 칼을 쓰지 않고 공뎍했어요. (출저:어과동)+)추천이랑 댓글 잊지 ... ...
- 정령들과 3화 '인형술사는 악마의 계약을 합니다'포스팅 l20201011
- 그러니 휴대폰 요금이 많이 쌓이지.그렇다고 사고 칠까봐 알바하라고는 못 하겠구...ㅠㅠ"너희들 땜에 내가 돈을... 듣고 있냐?"내가 잔소리 폭탄을 날리려는데 안 듣는거 있지?"아... 인간계에 인형술사가 나타난 것 같아서"유안이 말했다."인형술사가 뭐야?"쬐끔 관심이 갔다."인형술사는 원귀와 인간이 섞인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하튼 ...
- 주저리..포스팅 l20201005
- 앨범ㅠ 사실 이거는 예판 뜨자마자 산 애기.. 이번 앨범 구성이 미쳤다고 해서 고민 안하고 샀는데 엄마가 엄청 잔소리 했더요.. 그리고 오늘 콘서트 엠디 떴는데ㅠㅠㅠㅠ 대리구매.. 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대꾸도 안 해주시길래.. 곱게 포기했어요.. 추해보여서..(서럽 삼미밤ㅠㅠㅠ 제일 사고싶었는데 품 ...
- 고민 답변주심 소원권포스팅 l20201005
- 답변 해주시는분 소원권이구용제 고민은 제가 올해 3학년 10살이에요근데 엄마가 화를 내는게 너무 싫어요 뭐땜이죵??그리고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것도 싫어요분명 2학년때는 안그랬는데.....ㅠㅠ답변 주신분 제 퐆에 소원 알려주세요... ...
- RETRO MUSIC CREW 레트로 뮤직 크루-Ep.2포스팅 l20200920
- 안 쓰고 음악한다 난리냐고,인공지능 연구 시험은 잘 나오는데 컨뮤는 왜 잘 안나오냐,너 대학 가려면 컨뮤나 잘해야 한다 같은 잔소리만 하시는데 율이네 가족은 정반대였기 때문입니다.다음으로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아이가 말했습니다."안냐앙 난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소녀 주 연.성이 주 이름은 연.이름이 좀 어렵지?그냥 부를 때 연아~라고 부르면 돼.일 ...
- [8월 boo소리]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후기기사 l20200913
- 죽은지 오 년이 지나면 이 모형을 나의 조카인 마르텐에게 넘긴다. (과거)아그누스 삼촌은 무척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올 때마다 잔소리를 해서 마르텐은 삼촌을 무척 싫어했습니다.하루는 마르텐 눈 앞에서 마르텐이 가장 아끼는 조립모형을 던졌습니다.그래서 복수하기 위해 삼촌이 가장 아끼는 추상화를 수백조각으로 잘라놓았습니다. 다음날 삼촌이 날카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듯한 표정으로 천천히 일어나 책상으로 다가가고는, 캔을 하나하나 집어 싱크대 옆에 걸린 커다란 종량제 봉투에 던져 넣으며 나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하찮은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참, 잠깐이라도 내가 없으면 금방 이렇게 돼 버린다니까. 누나 오늘도 밥 제대로 안 먹었지?” “원래는 잘 챙겨 먹거든...... 괜찮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몰아보기!! (1화~마지막화)포스팅 l20200906
- 거 나도 알아;;.....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까 관시... 윤호 아빠: 알겠어.....일단 같이 보자! 김윤호: 데헷~앞으로도 이렇게~그리고 잔소리 좀 그만 플리즈~...ㅋㅋ 윤호 엄마: 이 녀석?!...ㅋㅋ (그렇게 윤호는 행복했다.) [다음날] 교장 선생님: 얘들아! 잘했다! 김윤호, 홍지호, 유내일, 이한준: 뭘요 ...
- 안녕하세윰포스팅 l20200826
- 집 가서 떡볶이 먹고 , 편의점 가서 라면 먹고 놀이터에서 괴담 듣고 , 말해줬더니 10시더라구요 .. ㅎ 통금이 9시인데 엄마한테 잔소리 2시간 듣구요 씻고 할 것 좀 했더니 새벽 2시에욤 놀면뭐하니 3화 정도 정주행 했더니 새벽 5시인데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구 잤더니 6시였어욤 .. 잘까 말까 고민하다가 폰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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