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소리"(으)로 총 1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집 마리모가 떴어요!포스팅 l20210404
- 마리모가 뜰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어요. 마리모한테 소원은... 저 컴퓨터 많이해도 엄마가 잔소리 안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비나이다. 이러면 소원 이루어지겠지요? ...
- 오늘 월요일이라서요...포스팅 l20210329
- 월요일은 특별히 힘든 날이에요!! 월요일에 할것들! 독서기록장 쓰기,숙제하기,영어학원가기, 식물돌봐주기,학교에서 잔소리듣기, 집에서 진소리듣기.......아주 힘들게 하루가 지날것 같군요... 여러분도 월요일이 싫나요?(박*민님꺼 따라한거 아닙니다) ...
- 출첵이여포스팅 l20210329
- 제가 지금 택배가 하나 왔거든요? 열어볼게요(여는중) 오 월요일+월요병+엄마의 잔소리+등교+학원+공부가 들어있네요! 아주 알찬 구성이지만 반송하겠습니다. 예? 반송이 안된다구여???? ㅠㅠ ...
- ㅋㅋㄹㅃㅃ(은반아녜염ㅁ포스팅 l20210328
- 잠시 후 님들은 앞으로 "월요일"이(가) 배송될 예정입니다.본 상품은 특별 주문상품으로 취소 , 환불 , 교환이 불가능하며 아침에 도착예정입니다.이 상품은 1+1상품이며 동시에 "등교•공부"도 같이 발송 되었습니다.특별이벤트로 잔소리까지 보내드리고 있사오니 그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 기적을 만드는 소녀 책 후기!기사 l20210325
- 등을 잘 아우러지게, 조리있게 섞어서 아주 재밌게 만들었는데요. 또한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평범한 성격들, 예를 들어 유이 같은 잔소리꾼, 지민이 같은 소통왕, 휘 같은 외계인 같은 건 절대 믿지 않는 성격들도 잘 쓰고 그리신 것들도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기적을 만드는 소녀 2편이 나와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알아요? 저희 주변에 ...
- 고민상담+제 영어 학원 쌤 야비해서 차라리 제가 학원을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포스팅 l20210318
- 야비한 쌤이 없다는데... 쨌든 학원에서 떨어질 것 같다는 문자를 받고 방금 엄마한테 겁나 많이 혼나고 울다가 눈이 팅팅 붓고, 잔소리도 엄청 많이... 들었어요...ㅠ.ㅠ 고민상담 하나만 더 할게욤... 어과동에서 영어 잘하시는 분들, 비법이 뭐예요...? 특히 Wonders랑 Novel이 제가 못하는 과ㅁ... 아뉘 주변에서 다들 Gramm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듯한 표정으로 천천히 일어나 책상으로 다가가고는, 캔을 하나하나 집어 싱크대 옆에 걸린 커다란 종량제 봉투에 던져 넣으며 나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하찮은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참, 잠깐이라도 내가 없으면 금방 이렇게 돼 버린다니까. 누나 오늘도 밥 제대로 안 먹었지?” “원래는 잘 챙겨 먹거든...... 괜찮아! 잘 살 ...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짐승에게 긁힌 상처’와 ‘얼음처럼 차가운 손’ 뿐이었다. 아마 도하가 옆에 있었더라면 그 단어만 도대체 몇 번을 쓰는 거냐고 잔소리를 했을 것이다. ‘하긴... 고작 단어 두 개까지고 영감이 막 떠오르면 지금 이러고 있지도 않겠지...’ 여주는 시계를 한 번 보더니 너무 오래 있었다 싶었는지 노트북을 덮었다. “어휴... 그냥 소설은 접고 늦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울렸다. '김태형, 인간들 앞에서 순간이동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문자를 보낸 사람은 ‘천’이였다. 물론 핸드폰에는 ‘잔소리 마녀’라고 저장되어 있었지만. “뭐야. 어떻게 알았어? 스토커라도 심은 거야 뭐야. 소름 끼치게.” 태형은 투덜거리며 핸드폰을 꺼버렸다. 지금 답장을 안 하면 나중에 천이 짜증을 낼 게 뻔했지만, 이 아침 ...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 F5키가 됐던 1년동안 엄마는 물론 가족들의 목소리조차 못 들었다. "빨리 일어나! 늦겠어!!" 그 동안 귀찮기만 했던 엄마의 잔소리가 이렇게나 반갑고...소중한 것일줄 몰랐다. "엄마~!!!" 나는 그대로 달려가서 엄마 품에 안겼다 "엄마! 사랑해요!" "어휴,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엄마도, 우리 예솜이 사랑해 ...
이전5678910111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