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힘든일"(으)로 총 3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의 일종.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동북쪽 끝 추코트카가 원산지이며[2] 유래된 곳이다. 쫑긋 선 귀가 언뜻 친척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닮아보이나 허스키는 더 날렵한 늑대같은 생김새이다. 단 체구는 훨씬 더 작다. 참고로 사모예드나 그린란드견과도 친척이다. 가장 많은 색은 검은색-흰색, 회색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마음에 안 든다.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중인데 너무 진부하게 나와버렸다. 간질거린다, 고 쉽게 표현할 부분이 아닌데. 그렇지만 제대로 묘사할 힘도 없고 머리도 안 돌아간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넘긴다.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지, 아님 이 단편 못 끝낸다. 이 다음은 어쩌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탁, 탁, 치며 고민했다. 계속해서 고민했지만 자연스럽게 ...
- { 매직아카데미 } 설 특집 : 0 ~ 4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31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매직아카데미 } 를 연재하고 있는 자까 우주 ( 정수민 ) 이라고 합니다 :) 9월 25일 연재를 시작한 매직아카데미가 내일인 2월 1일 , 10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 0화에서 9화까지 , 지금까지 매직아카데미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에 보답하고자 매직아카데미 몰아보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예전에 쓴 것부터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오늘도 평범하게 기금이는 학교에 갔다.학교는 5층이었는데 5층은 비어있는 상태였다.기금이는 4층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이다. 1월11일,기금이는 깜빡하고 숙제를 못했다.선생님께서는 '쉬는 시간에 5층 벌청소하고 내려와 기금아!'라고 하셨다. ♩♬♪♩♭♪1교시 쉬는 시간이었다. '기금아,다녀 오렴'선생님께서 말씀하셨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을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2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083 =============== 사군자는 소리 없이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군자: ... 보검. 아몬드: 오호라? 아몬드는 씩 웃었습니다. 사군자는 쿠키 일을 ...
- 당분간 소설 쉴게요포스팅 l20220118
- 요즘 너무 힘든일 많아요.... 어제 부산에 살던 친구가 코로나 확진됐어요... ㅠㅠ 그래도 요즘은 거의 만나지 않아서 동선은 겹치지 안았는데........ 하던 게임은 점점 지루해져가고..... 현질도 마음대로 못하고....... 매주 꼬박꼬박 들어오는 용돈은 메니큐어나 게임 굿즈(지갑,티셔츠 등등) ...
- 1화포스팅 l20220117
- (출처:(글씨는 제가 썼습니다 )https://www.pixiv.net/member.pho?id=811920) 자유시간 1화 겨울방학이다.천방지축인 남동생은 이미 개학했지만.아마도 걘 연서와 다른 학교를 다녀서 그런 걸것이다.연서는 올해 11살이 되었다.연서는 11살부터가 싫었다.연서보다 2살 많은 사촌언니가 11살이 되면 가족들이 다 공부만 시킨다고 했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1961년 어느 캐나다 한마을....... 크리스:안녕~!내일 보자! 크리스:휴.....오늘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갔네...나중엔 진실을 말해야겠지? 크리스는 집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식비를 덜내기 위해 밥을 안먹고 집에 왔다 크리스:후....춥다.....빨리 집에 들어와야 겠다 크리스:다녀왔습니다! 크리스 엄마:너 오늘 밥 넘겼어? 크리스:네! 크리스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후우..."하얀 입김이 보르하가 두르고 있는 스카프 너머로 몽실몽실 새어나왔다.도라는 조그만 목소리로 투덜거렸다."보르하, 좀. 그러니까 내가 겨울에는 가지 말자고 했잖아."그 불평에는 스타티스가 대신 대꾸했다.."적당히 해. 지금이 아니면 그 녀석은 잡기가 힘든 거 너도 알잖아."도라는 기분이 상한 듯 눈을 돌리며 툴툴거렸다.보르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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