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힘든일"(으)로 총 394건 검색되었습니다.
- 힘내세요....!!포스팅 l20210906
-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힘들다는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데.. 힘내세요! 어느순간 위로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코로나 상황땜에 더 힘드실텐데.... 저도 항상 힘들지만... 뭐.. 지금 상황에서 안힘든 사람이 있겠어요..? 그러니 힘내세요.. 오늘이 힘들면 더 나은 내일을.. 사람들은 그걸 기다리죠..이 밑에 힘든일을 적어주시면.... :) 위로해 ...
- 쿸런 이야기 3기 1화 갑작스런 사고!포스팅 l20210829
- (와... 이거 권ㅅ아님, 오ㅈ원님에게 받은 한 억지로라도 5기까지는 써야겠는 걸요?) ~지난 이야기(할 것도 없지만..)~ 모두 취업에 성공! 마법사는 마법도시 관리인이자 달빛 성 관리인, 감초는 마법 박물관 안내자, 슈크림은 마법 파티셰, 닌자는 신문기자, 보더 신문사진가, 명량은 국어인강교사, 딸기와 민초는 노래로 활동, 시나몬은 마술사에 ...
-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오다!기사 l20210822
- 안녕하세요, 강예원 기자입니다.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안장되어 있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되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1937년 소련 스탈린 정권의 한인 강제이주정책으로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이주해 현지에서 서거하였는데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드디어,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Photo ⓒ 네이버 지식백과 ...
- [스파이] 프롤로그~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820
- (김ㅈ안 기자님) [스파이] 프롤로그 어느때 처럼 평화로운 날이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모든게 같았다. 그런데 다른거라면 딱 하나였을까. 너무나 고요했다. 불길하게. 마치 폭풍이 오기 전에 조용해지는 것처럼. 모든게 조용하고 순조로웠다. ...
- 힘든일이 있어서 친구가 위로를 해준다면...포스팅 l20210819
- 여러분은 어떤 위로를 받고 싶나요? 1. 해결방안을 내주는 위로2. 감정/심리적으로 해주는 위로 전... 어렵네요...ㅎ 전 1번 고르겠습니다 ...
- 프로그래밍 언어, 뭐부터 배울까?기사 l20210817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무엇으로 시작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할껀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차이를 햇갈리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일단 코딩은 그냥 코딩을 작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코딩보다 더 범위가 넓은 개념인데요,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축하 ...
- [스파이] 3화포스팅 l20210813
- (김ㅈ안 기자님) ((2화 링크)) [스파이] 3화 앞으로 우리들이 겪을 이야기,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힘들고도 힘들고도 힘든(?) 훈련이 시작되었다. 매일같이 모여서 회의하고, 토론하고, 뭘하고, 어떻게 하고, 언제 하고,, 등등 나보다 더 적극적인 친구 ...
- UNDERVERSE - VER. 2, 프롤로그 [소설]포스팅 l20210808
- undertale by toby fox, x-tale by jael penaloza underfell, underswap by au community, outertale by 2mi127 inksans by myebi, freshsans, errorsans by crayon gueen dream, nightmare sans by joku, cor ...
- 스토리 스튜디오에 다녀와서기사 l20210805
- 안녕하세요. 곽주원 기자입니다. 저는 8월 4일 친구와 함께 어과동의 취재처인 스토리 스튜디오, 스스에 다녀왔습니다. 스토리 스튜디오와 스토리 라이브러리는 혜화동에 위치해 있으니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그냥 저냥 님 저는 스토리 스튜디오만 다녀왔습니다. 스토리 스튜디오에 들어가니 매니저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팬아트 주신 소윤님 내가 정말 사랑사랑 왕사랑♡♡♡ PSYCHO #03 ; 깨져버린 그렇게 채연지와 얘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 때 하나 묻지 않은 부엌과 식탁이 나를 반겼다. 술냄새에 찌들어버린 옷을 거칠게 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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