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지"(으)로 총 3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절대 수영하면 안되는 공간 top 3기사 l20210817
- 때는 CG 인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핑크 호수가 있다니요!!! 근데 더더더더더더 신기한 건, 과학자들도 이 호수가 왜 핑크색인지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드디어 과학자들이 왜 이 호수가 핑크색인지 밝혀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어요. 일단 이 호수가 있는 위치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호수는 '힐 ...
- (새 소설)맨즈필드 탈출포스팅 l20210814
-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애애애앵ㅇㅇㅇㅇㅇㅇㅇㅇ-----" 맨즈필드 감옥에 사이렌이 울려퍼졌다. 신입생이 온것이다. 곧 신입생이 탄 버스가 도착했고 죄수들은 모두 철창으로 바라보았다. 나는 잭,맥스,그리고 존과 함께 신입생을 멀찍이서 바라보았다.우리는 신 ... 것은 안다. 하지만 이렇게 혹독한 첫날 밤은 처음이었다. 아,내가 베팅한 놈은 어떻게 되었냐고? ...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응? 뭐 앞 내용들은 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같은 아미분들도 생각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안티들.. 무개념인 티는 내지 말자 ㅠㅠㅠ 너무 잘하니까 어떻게 까지 어떻게 까지 고민한다가 결국 다른 그룹이랑 비교해버리냐..? 때론 인정할 줄도 알아야지.. 그렇게 막막 논리정연하게 생각이 안되면 초중고 12년 국어에서 남는게 뭐가 ...
- 6월 북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후기~기사 l20210730
- 못한 14살 소년이 진로를 찾는 이야기라고 추측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하야토 중학교 2학년이고 사립 중학교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외할머니 가즈코가 사는 히로시마로 엄마 나츠와 이사합니다. 하야토의 이모인 유는 고타와 함께 하야토를 위한 책을 씁니다. 아카네는 하야토 소꿈친구겸 학교친구 입니다. 여기서 유와 고토가 책을 쓰고 있다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조용히 쓰러진 작은 존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리리’, 듣고 있어?” 작은 존재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 번 더 그것을 걷어차 줬습니다. 이내 작은 존재가 쿨럭대더니 빈약한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시이나 주인님...의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별의 모든 부위는 결국 감싸였고, 물은 별을 잔인하게도 집어삼켰다. 빛 한 줌도 남기지 않고. 너무나도 불쌍하며 빛을 뿜어내지 않는 별은, 승천하여 밤하늘의 별이 되었을까요? "집착은 미련한 행동이리라 ㅡ. 그렇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걸." 한때는 반짝반짝 빛을 뿜어내는 별이었던 네가, 왜 이렇게 된 ...
- 꿀벌아,꿀벌아, 가지마~!기사 l20210721
- 곳이 한꺼번에 사라진다는 뜻이지요.과학자들은 벌집 군집 붕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정확한 이유를 밝혀내지는 않았다고 해요. 또,'낭충봉아부패병'이라는 병도 있는데,이 병은 애벌레낭 걸리는 병이라고 해요.이 병에 걸린 애벌래는 점점 회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면서 죽게되요.벌통에 애벌레가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고 하니,아 ...
- 나폴리탄포스팅 l20210719
- 주의하십시오.그것은 저주의 물입니다.7.차가운 손이 당신의 어깨를 잡거나 당신의 뒤에 아무도 없는데 발소리가 난다면 소리를 내지 마시고 천천히 출구로 가십시오 이곳은 옛날에 사형장이 있던 곳이고,손들과 발들은 사형당한 자들의 손과 발을 누군가가 자른 것입니다.8.7번을 믿지 마십시오.움직이면 귀신이 당신을 잡아먹습니다.9.2번 수칙에 펜으로x표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갈라 피를 흘리십시오. 피의 양은 상관없습니다. 피로 맺은 맹세를 바라는 젊은 남자는 당신이 직접 피를 내지 않는다면 남자가 직접 피를 가져갈 것 입니다. 1-5-2. 신체부위 나오는 신체부위를 보고 자신의 신체부위를 절단하시오. 눈이면 눈을 도려내고, 손이면 손을 잘라야합니다. 왼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밀었다. 그러곤 계란 껍질을 까서 나에게 건냈다. 이번엔 난 마다하지 않았다. 내심 속으로는 매우 기뻐했지만, 티는 내지 않았다. 그래도 선은 내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어쨋든 내가 계란을 오물오물 먹고 있자, 선도 그제서야 마음을 놓은 듯 했다. 내가 계란을 다 먹고 사이다로 입가심을 하고 있자, 선이 다시 입을 열었다. ...
이전91011121314151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