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소한"(으)로 총 4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당신과 어울리는 디즈니 공주는?포스팅 l20211231
- # 당신은 다음중 어떤 것을 믿으실건가요? 1. 마법_50점2. 친구_20점3. 동물_10점4. 눈에 보이는 것_30점5. 내 생각_40점 # 당신은 다음중 어디로 가고싶으신가요? 1. 파티_50점2. 애인과 함께라면 어디든_10점3. 친구들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_20점4. 궁전_40점5. 이 세상 모든 곳_30점 # 당신의 취미는? 1. 여행_50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교과서 인물이신 듯) ~지난 이야기~ 사군자는 아몬드, 훠궈, 방사선에게 용감 일행이 그들의 뒤를 밟아 염라를 보러 간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빨리 일을 해치우기로 하는데...! 한편, 예언자의 예언에선 下>上라는 예언이 나오고, 마법사와 감초는 그걸 보고서는 더욱 빨리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훠궈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2033 제가... 정말... 네 현타 왔구 정신 차렸습니다 죄송함댜 큐큐 이런 정말 이상한 놈이 만든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갓작을 쓰셔줄 만한 분은 3~4 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그중 두 분만 제출을 해주셨네요ㅠㅠ 바로바로! ...
- 단편소설포스팅 l20211225
- W. 시쥬니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항상 달린다. 매일 달려서 지칠때로 지쳤지만 멈출 수 없다. 일부로 넘어질까 생각도 들지만 그럴 수 없다.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까봐 두렵고 멈춰서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봐 두렵다. 매일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는 내 인생을 그저 달릴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멈춰 잠시 쉬어 가는 사람들이 내눈을 스쳐간다. 그럴때마 ...
- 전염병 2기 03장-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널 위해포스팅 l20211225
- (ㅊㅊ: 미캔) "아아 이 코로나가 언제 끝나려나" 언제나 그렇듯 줌수업을 하며 중얼거렸다. 내 생각에는 등교가 더 좋지만 다른 얘들은 안그런가보다. "와 계속 줌이면 좋겠다 ㅋㅋ" "그러게 ㅋㅋ 학교 안가도 됨ㅋ" 한참을 얘들이 줌 채팅으로 떠드는데 쌤은 좀처럼 말리시지 않는다. 예전 같았으면 혼내셨을텐데 오늘 무슨일 있나? ...
- 短篇_단편포스팅 l20211219
- 금새 그녀가 내게 다가왔을 때와 똑같은 미소를 짓고 다른 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 크게 안도했다. 이로서 나는 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었던 게 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 버림받고도 스스로 되일어설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였던 거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볼품없는 다리로 조금씩 계단을 올라가 정상 위에 섰다. 깃털이 다 빠져버린 채 앙상한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제겐 너무 과분한 권ㅅ아님과 오ㅈ원님, 정ㄷ인님의 조합) ~지난 이야기~ 경찰조는 철융신의 시신을 발견한다...! 마법사, 슈크림, 감초, 시나몬, 밀크초콜릿은 그것을 저승으로 보고한다. 저승 일행은 우연히 만난 탕평채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한편, 저승사자는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결정을 잃어버리는데...! 비가 오는 다음날, 궁에서 철융신과 우연 ...
- [레몬티/SWEET] 단편소설- 달콤함_(1_)포스팅 l20211218
- (ㅊㅊ: 미캔) 레몬티는 달콤하지만, 씁쓸하고 쓴 맛을 낼때가 있다. 달콤하지만 씁쓸하다. 처음에 달콤함이 확 밀려온다. 하지만 그 다음은 레몬티의 씁쓸함이 온다. 그러나 그맛은 강하지 않고 바닷가에서 부는 잔잔한 바람과 같다. 그 맛에 어떻게 홀리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정말 매력적인 맛이다. 달콤함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온다. 그건 먹을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2화 우재의 이야기 part 2포스팅 l20211218
- 비는 여전히 많이 쏟아지고 있었다. 유난히 차갑고 삭막해 보이는 거리. 오늘따라 낯선 풍경을 뒤로하고 우재는 발걸음을 옮겼다. 횡단보도의 불이 초록빛으로 변하는 순간 우재가 발을 디뎠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충격과 진동이 그를 덮쳤다. 사람들의 비명과 거친 바람과 함께 우재는 끝없는 듯한 심연 속으로 떨어졌다. 마치 거대한 괴물이 아가리를 벌리듯 갑작스럽게 ...
- [프나펑 팬소설] 1화 우리 왜 만났죠?포스팅 l20211215
- (이 표지는 제가 앱으로 만들었답니다^^)아침햇살은 따듯했다. 걸프는 얼른 준비해서 카페를 갔다. 케롤과 카페에서 약속이 었었다. 아침부터 케롤과 엄청난 수다를 떨었다. 걸프네 집에는 아빠와 엄마가 없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여 밤 늧게까지 들어온다고 한다. 걸프한테는 그야말로 행운의 시간이다."잘잤냐?""당연하지~! 꿀잠 잤음. 근데 말이야 고민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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