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체"(으)로 총 344건 검색되었습니다.
- 1빠, 2빠 그리고 3빠! 이제는 쓰지 말아요!기사 l20210929
- 표현 1밧따 타자를 뜻하는 batter의 일본식발음 이었습니다. 그런 줄만 알았지만 이 '빠' 라는 말은 충격적이게도 일제시대 한국인 시체 세는 단위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죽이면서 1빠, 2빠, 3빠 라고 한 것이죠. 밧따 "에서 뒤의 "따"를 떼고 앞의 바"가 된소리가 되어서 1빠 2빠 로 ...
- '신의 종' 9화포스팅 l20210926
- 쪽이 없거나 앞을 보지 못했다. 디케는 조심스레 이 마을 담장을 밀어 들어갔다. 썩은 냄새가 마을 전체에 진동했다. 디케는 곁눈질로 시체 몇 구가 마을 한 쪽에 그대로 놓여있는 것을 보고 기겁해서 눈을 돌렸다. 아이 몇 명이 바스락 소리가 나는 쪽을 돌아보고 디케를 발견했다. "저것 봐! 아주 큰 보따리야. 아주 끈 보따리를 누군가 버렸어." ...
- 어몽어스기사 l20210924
- 첫 번째는 식당에 있는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식당으로 모이게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시체를 발견하는것입니다. 시체를 발견하면 리포트 버튼이 뜰꺼고, 그 버튼을 누르며 회의가 시작됩니다. 혹시 맵 이름을 모르시면 지도를 보고 리포트 누르는 걸 추천합니다. 4.팁 관리실에 가면 바로 앞에 무슨 기계가 있을 것입니다 ...
- 와 아무도 없네요 저혼자 @@@해야지요 ^^/포스팅 l20210923
- 필수! 그렇게 계솟 한참을 가↗다↗가↗↗↗↗↗↗↗↗↗↗↗↗↗ㅇ아아아ㅏ아ㅏㅏㅏㅏ 시체발겨연 (배*인:**로 시체마냥 냄#가 @@). 긴급 회의가 소집되고 임포는 정체을 들추지안네 투표가 건너뛰지고 어쩔 수 없지....... 계속 임무를 하고 임포 의심자 첵첵하고 임무 올클리어해서 한참을 간ㄴ데------ ...
- 곤충 생태계 3편: 사슴벌레기사 l20210919
- 시체를 먹는 곤충들(곤충 생태계 2편: 시체를 먹는 곤충들 : 어린이과학동아&어린이수학동아 (dongascience.com))에 이어 사슴벌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는 지금 암컷과 수컷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으므로,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직접 찍음. 우선 사슴벌레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암 ...
- 곤충 생태계 2편: 시체를 먹는 곤충들기사 l20210919
-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아세요? 그 이유는 생명체는 죽으며 '프토마이'라는 독소를 뿜어 내는데, 개미, 파리, 송충이 같은 곤충들이 시체를 먹으면 프토마이가 별로 안 퍼진다고 합니다. 이런 곤충들은 참 고맙기도 하지요? 곤충들은 서로서로를 도와줍니다. 우리도 인간답게 서로서로를 도우며 살아갑시다! > 출처: 직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그리고 기필코 터졌다. 평소라면 다시 주워담으려고 애쓰겠지만, 오늘은 그냥 나오는대로 울었다. 울음이 진정될 때 쯤, 각별의 시체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각별 그 녀석의 영롱한 노란빛 눈동자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네가 말하던 그 불 타던 내 눈동자는 이제 재만 남았다, 이 녀석아.' 나는 평온한 곳에 가길 바라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다름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오른팔을 보관함에 넣어 둔 사람이 누구였는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시체의 오른팔을 발견해서 넣어둔 거겠지? 하지만 그게 더 무서워. 차라리 자살한 사람의 귀신이 자기 오른팔을 보관함에 넣어뒀다고 믿고싶어" A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후 A는 철도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 보관함에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가족들이 모두 죽자 견디다 못해 터널 위의 묘지 산에서 목을 메고 자살을 했었다고. 상당 시간이 지나도 발견이 되지 않아서시체는 이미 썩어들어갔고 발견 후에는 경찰의 신수로 목이 떨어져 나갔다는 겁니다. 마치 도로위에서 톡톡 튀듯이 동산 아래 신하이 터널 입구까지 굴러떨어졌다고.. ...
- 별이 빛나는 밤_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자리를 빼았고 지구의 왕이 된다. 이리를 수호한다. PROLOGUE "으악!" "꺄아아아!" 시체가 산처럼 쌓여 있는 곳, 이곳은 바로, 알 수 없게 변한 지구다. 이 이야기의 시작을 보려면 15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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